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닙니다.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인해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당하고, 이를 넘어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록 저는 떠나지만, 함께 해왔던 충주시 동료 여러분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전체 공직자분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충주시 유튜브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의 후임인 지호가 좋은 영상을 계속 만들 겁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하네요.
논란이 심해지니까 진화에 나선거 같긴 한데, 공무원 조직 문화에 대한 반감이나 낮은 신뢰도가 투영되고 있는 사건인거 같아서 진정이 될지 모르겠네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077535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3745501
몇번 했죠....
16년도에 들어와서 팀장 보직을 달았다면 어마어마한 승진을 하신것이고
(당연히 조직내 반발은 무조건 있었을것으로 봅니다. 그 동네가 워낙 보수적이기도 하구요)
물론 루머대로 윤석열이 승진시킨게 아니고 임용권자인 충주시장이 승진시킨것이죠.
물론 윤썩열이 국무회의 때 김선태 주무관을 언급해서 당시 공직사회에서
너도나도 제2의김선태 만들기 시도는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온갖 루머가 난무하지만,
제 생각에는 정치인이 아닌 일반 지방직 공직자의 신분으로써
이렇게 유명세를 얻으신 분은 없습니다..
사실 공직내에서 부서를 바꾸든, 보직을 옮기든 그 유명세를 가지고 다시 일반적인 직업인
공무원으로 돌아가기 싶지는 않습니다.. 이 시점에서 진로의 방향을 생각하지 않았나 합니다.
강철부대 프로그램만 봐도 거기에 유명세를 얻으신 소방관이나 해경 분들
죄다 유명해시니, 퇴사하고 다른길을 찾아가드라고요.
안쓰럽네요.
일부 언론이 인트라넷이라고 기사를 낸 거죠
새올도 아니고 온나라도 아니고
걍 누구나 접근 가능한 충주시 홈피에 검색어 몇 번 하면 뜨는 겁니다
사기업에서도 저정도로 최윗선이랑 붙어지내면 말 나올겁니다. 그런데 심지어 공무원 조직이니까...
아 그런가요. 저도 대강 본거라.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충주맨이라면 본인 퇴직을 빌미로 공직이 썩었느니 어쩌느니 하는 상황이 상당히 불편할것 같네요
충주맨이 남아 있으면 공직이 정화되는걸까요? 딱히 대안 제시가 있는것도 아니도 그저 냄비근성으로 공직이 어짜고 저쩌고 의미 없는 일침과 조리돌림 하는거 보면
역시나 <증오팔이>가 조회수 빨기 가장 좋은 컨텐츠구나 라는 생각만 듭니다
so what? 어쩌라는건지? ㅎ
본인들은 김선태 씨 능력을 인정하는 척하면서
충주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인정 못하고 시기 질투 했을것이다 이런 뇌피셜이 난무하네요
나만 착하고 충주 공무원은 다 악인이다 이건가요 ㅎㅎ
모르긴 몰라도 여기 계신분들이 인정하신다면 충주 공무원 중에서도 인정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억측이 난무하네요...
저건 누구도 수습 못합니다. 그냥 다들 답 내려놓고 얘기하는거라.
이재명 대통령이 감사원 검찰 공수처 시켜서 수사하고 아니라고 발표해도 저거 중앙정부라 지방정부 확인 못하는거라고 안믿을거에요.
공직사회 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