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김어준이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사람이고
그도 여러가지 트라우마 때문에 가끔 이상한 주장에 매몰될때가 있어요.
문제는 진보 언론에서 그는 너무 너무 큰 지분을 가지고 있어 그의 순간의 판단에
진보진영의 결정이 너무 많은 영향 받고, 아주 투터운 팬덤으로 인해 장벽이 견고하기에
아무리 상식적인 비판 메세지라도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하여
저는 김어준을 좋아하지만 이상한점은 없는지 항상 15도 정도 삐딱하게 봐요.
아니 근데, 그건 그거고 김어준의 평소 기조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위해
누구보다 지원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청취자면 이걸 모를수가 없어요..
이해찬 님의 공로로 이재명을 발굴하고 지켜준걸 꼽고 그걸 고마워하는 사람이에요.
대체 반 이재명 노선의 숨겨진 설계자라는 둥, 문프와 그 지지 세력을 중심으로
자기 판을 짠다는둥... 뭔 개소린지 모르겠거든요??
기본적으로 총수는 민주당을 원팀으로 보는 경향이 짙게 깔려있단 말이죠.
김어준 입장에선 핍박반던 시절 이재명 만큼 조국 김경수도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이란 말예요.
그러니 합당해서 원팀으로 돌아가자는 지점을 지지하는게 무슨 음모인가요?
(물론 추진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는건 차치하고 말이죠.)
박구용 교수와 대담에서 "한국 진보가 각자 계보를 직계로 잇지 않고 비주류가 기존
집권세력을 밀어내며 새로운 새력이 다시 집권하는 탈계보 과정을 한국 민주세력만의
독특한 DNA라고 굉장히 자랑스러워 했어요." (이건 알고있어요?) 이재명이 꼴뵈기 싫어서
문프 잔당으로 다음 대권을 짜려고 암약을 한다구요??? 다들 왜들 그러는거에요 대체;;;;;
제가 서두에 말씀 드린 사항에 대해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소외된 정치계층의 스트래스가
한번에 터졌다는건 이해하겠어요. 근데 말하는거 보면 뉴공을 아예 안들어본 느낌으로
떠들든데.. 이게 맞나요?? 정청례 대표와 주종관계라는 둥.. 아주 신들 났습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비판을 해도 해야죠.
저는 공장장 비판할때마다 1. 갈라치기 하지마라! 2. 물타기 세력이 붙었다. 이 소릴 제일 싫어하는데
이번엔 진짜 이때싶어 개때처럼 덤벼드는데..세력이 붙은건지 열등감이 폭발한건지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2283?c=true#151143702CLIEN
어라 다시오셨네요?
생업을 내팽겨쳐버리실 만큼 클량이 재미있으신가보군요.
아니 생업보다 중요한게 어디있다고 그러십니까?
알아서 잘들 할테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이런 누추한 곳에 귀하신분께서 생업까지 내팽겨치시시고 상주하실 이유가 어디있나 싶은데,
뭐 굳이 계시겠다면, 정치에 매몰되지 마시고 진짜 커뮤질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선거철이 오면 운전석에 앉아서 판을 짜는 거죠..."
어처구니 없군요. 진짜 모 정치인들과 동일한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김어준의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누구를 지지하거나 말할 수 있다 봅니다
그런데 선거에서 판을 짠다? 참 극우방송에서나 할법한 소리네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는 건 그만큼 민주진영 역사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반증이겠죠.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리옆에서 스피커로서 있어주었으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