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올린지 3일만에 15만명 아웃.. 지금 82만명이네요. 앞으로 더 떨어질 거 같구요.. 덕분에 충주맨 파워는 증명한 거 같아요 어디 들어갈 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리고 딸깍으로 진급했다니 뭐니 하는 공무원들 그렇게 꼬우시면 지금 들어와서 살려보길 바라네요. 익명 뒤에 숨어서 찌질하게 글이나 뱉어내지 말구요.
근데, 공직사회가 그를 안고 가기에는 아직 부족하네요.
영향력도 컸고, 막상 충주시 행정 자체에 필요한가는 의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충주사과는 초딩때 교과서에도 나오던건데요...
영덕대게, 영광굴비, 나주배, 제주감귤 급으로 유명한건데 더 홍보할게 있나요.
충주맨 한참 전부터 엄청 유명했어요. 영천, 대구가 오히려 전국적으로 유명하진 않았죠. 처음 듣네요. 경북 사시나 봅니다.
능금이라는걸 처음 듣습니다.
이것 만으로 홍보는 끝이죠.
중요한 건, 각자 학교에서 본 것만으로 이렇게 님이랑 저랑 인식 차이가 심하잖아요. 그 와중에 확실히 홍보하는 역할을 한 게 충주맨이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충주 말고도 영주 사과 등 다른 유명한 곳들이 있는데 거기서 이미지 각인시킨 건 충주맨이니까요.
거기에 다른 각종 행사나 일정 등도 눈에 들어오게 홍보했으니까요. 님이 생각한 것보다 상당히 큰 역할을 했다만 아시면 되겠습니다.
충주시에 긍정적인 홍보효과가 맞냐는건 의문인거 같습니다. 충주맨이 퇴사한다고 이미 충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대다수의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으니까요.
평소에 +1 정도의 소소한 홍보효과를 주다가 가끔 굵직하게 -10을 주는 홍보수단이 과연 필요한가 의문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백종원때도 그렇고, 지자체들이 인터넷 밈과 유행에 너무 끌려다니지 않고 일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