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밑에 작은 보조모니터가 있는데,
여기다가 스테레오믹스 출력 오디오를 그냥 시각화만 해서 띄워두면 이쁘지 않을까 생각만 했었거든요..
클로드 시켜서 30-40분 정도 원하는 방향성이랑 필요기능만 구체적으로 말해주니 그냥 만들어지네요.
그냥 IDE 도 없이 웹브라우저만 있는 상태에서 결과물 튀어나왔습니다.
직업이 개발자지만 순수 재미로서는 제가 해보고싶은게 무지하게 많거든요.
유로트럭 할 때 실제 버스 대시보드 떼와다가 움직이는 계기판이랑 스위치 만들어서 실제 운전석 꾸며서 해본다던가,
타고다니는 차가 전기차인데 아날로그 바늘 계기판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알아야 할게 너무 많아서 그냥 '해보고 싶다' 생각만 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못할거 없겠네요.
CAN 읽어줄 모듈, 통신할 임베디드 모듈 연결해주고 코드는 얘 시켜서 짜면 할 수 있을거같아요.
생각만해도 재밌네요ㅋㅋ




그 장벽을 AI가 깨주고 있어서.. 개발자인 입장으로는 한편으론 막막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할수 있는 일의 한계가 대폭 늘어난 느낌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원래 공부하는거 무쟈게 싫어하는데 요즘 평생 배운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머리에 우겨 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