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45133.html#ace04ou
수달은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2012년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법적 보호를 받는다. 수달이 도심 공간에서까지 발견됐다는 보도들이 최근 부쩍 늘었지만, 실제 수달의 개체 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할 방법은 없다. 이는 수달뿐 아니라 다른 멸종위기 동물도 마찬가지다. 개체 수 파악을 위한 정밀 조사에 많은 예산이 드는 탓이다. 멸종위기종을 관리하는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개체 수 파악을 위한 정밀 조사에) 종 하나당 십억 단위의 예산이 필요한데 현재 멸종위기 지정 종만 282종”이라며 “최근 폭설로 인해 집단 폐사한 산양처럼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정확한 개체 수를 파악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달이 여전히 위협적 환경에 놓여 있어 보호종 등급 하향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한성용 수달연구센터장은 “수달의 주 서식지인 하천 개발로 콘크리트 지형이 늘어나며, 수달이 사람 눈에 잘 띄는 강의 하류, 도로 쪽으로 나와 더 자주 눈에 띈 면도 있다”며 “수달의 친근한 이미지 탓에 발견 때마다 언론에 노출돼 개체 수가 늘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업용 그물과 콘크리트 환경 등 수달 서식에 위협적인 요소는 오히려 늘어난 추세”라고 했다.
애초 국가가 멸종위기 동물 관리에 좀 더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는 주문도 제기된다. 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장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포획 시 7년 이하 징역에 처하는 등 법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보호를 받는 지위인데도, 가장 기초가 되는 개체 수조차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책임한 관리”라며 “종 등급 하향·해제 시 근거가 되는 정성적 평가 요소도 자세히 공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어업도 아니고 낚시에 방해된다고
멸종위기종을 유해조수로 지정하자는 사람은 대체.. 😑
예산 부족으로 멸종위기종 개체수 조사조차 못한다는데,
매년 수백억원의 세금을 낭비하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같은 예산낭비 사업만 폐지해도
충분히 조사하겠는데요?
무책임한 관리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네요.
미친듯…..
너희들보다 훨씬 전부터 터잡고 붕어잡는 수달인데
반대로 유해인으로 지정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수달 귀요미들이 유해조수라뇨...
고기 낚으면 바로 방생하지도 않고 가져가서 쳐먹고, 낚시 한 자리 치우지도 않고 쓰레기 그대로 두고 가는 인간들이 태반 입니다.
제발 비싼 면허제 했으면 좋겠네요.
사설 낚시터도 아니고 하천에 붕어가 지들꺼도 아니고 이게 뭔 신박한 개소리인가요...
세상엔 생각보다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죠. 뭐 때론 그게 도움이 되는 일도 있지만 보편적인 사고와 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반드시 특정종은 절대지켜야한다가 절대선인것처럼 접근하는것도 잘못된 접근이죠
침입외래종 개체수 늘리는 데는 매년 수백억원 세금 쓰면서 말이죠.
사설낙시터 사람들은 싫어하겠죠...
닭키우는 사람이 수리부엉이 싫어하듯이.
더구나 낚시터 주위 가보면 낙시줄에 낚시바늘에 얽혀서 죽은 새들과
낚시에 사용된 납으로 수질오염
버려진 낚시용 미끼들과 포장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