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장 그대론데, 간판만 바꿔… ‘리틀 윤석열’ 장동혁의 역(逆)쇄신”
2시간전
[이종훈의 정치 Zoom In]
국민의힘, 당명 개정으로 돌파구 찾을까?
“쇄신 대상이 ‘비윤계 숙청’ 주도하는 기이한 상황”
정교유착 의혹까지, ‘기독당’으로 변질되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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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서도 터져 나오는 ‘간판 교체’ 회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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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도
지난해 4월 한남동 관저를 떠날 당시에
우파 성향 대학생 조직
‘자유대학’
학생들을
입구에 도열시키고
포옹까지 하는 장면을 연출했던 터다.
장동혁 대표 역시
윤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청년 우파 세력을
자신의 핵심 지지기반으로 삼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자칭 우파라고는 하지만
극우 성향이라는 의심도 함께 받는
이들 2030 청년우파를
적극 동참시켜 만든
새로운 당명은
국민의힘에
생명을 불어넣는 샘물이 될 수 있을까?
국민적 지지를 회복해
올해 지방선거는 물론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까지
끌어낼 수 있을까?
당 내외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부정적 평가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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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나는 비윤, 그 자리 채운 극우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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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탈당 이후
그나마 몇 명 남지도 않은,
친한계를 비롯한
비윤계 정치인 모두를 말살할 태세다.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은 극우 유튜버다.
전한길씨가
지난 대선 기간에 기습 입당을 한 데 이어,
고성국씨
또한 최근에 전격 입당했다.
모두 부정선거론을 퍼트리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충동하고 옹호한 것은 물론,
탄핵을 반대하며
윤어게인 몰이를 했던 인물들이다.
장동혁 체제에서
이들이
고위 당직을 맡는 것은 물론
6월 지방선거
공천권까지 행사할 것이란 관측마저 나온다.
친한계는
이 가운데
고씨를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 제명의 배후로 지목한 상황이다.
고씨가
자신의 유튜브에서
누구를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면
곧바로
실현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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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신념’이 공천 기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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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와
신천지 쪽에서는
본인들의
생존 문제까지 걸린 탓에
입당을 권유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참에
국민의힘을 장악하자,
그래도
제1야당 아니냐는 판단을 근거로 한 권유다.
만약에
국민의힘 당원 주류가
보수 기독교계라면
국민의힘의 당명은
유럽 국가에서 볼 수 있는
‘기독’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되어야 마땅하다.
그런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기독우파당’ 또는
‘기독극우당’을 당명으로 추천한다.
돌아갈 필요 없이
그 이름 그대로,
그 당원 그대로 정당 활동을 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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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에서.....
장동혁대표에게.....
부글부글....중이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