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이 광고 보면 먼가 좀 멋졌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광고 표절이라던데.
이 마성의 곡 Chi Mai는
그 유명한 엔리오 모리코네가 작곡했는데
1981년도 영화 프로페셔널의 주제곡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주인공 장폴 벨몽도는 당시 유행했던 007 스타일의
양복입고 깔끔했던 스파이와는 다른
친근하고 농담 잘하고 못생긴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이 캐릭터는 미국으로 건너가서는 존 맥클레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떡대가 좋아서 일종의 섹스심벌이었죠 ㄷㄷㄷ
요즘은 후랑스 영화 별로 잘 안유명하지만
한때는 알랑드롱 할배가 주연한 영화랑
이 아저씨 나오는 영화가 명절에 공중파에서 종종 틀어줬었습니다.
저에게는 1960년 작 "니 멋대로 해라" 가 기억에 남네요.
먼가 제목도 멋지구리한데, 나중에 헐리우드에서 리차드 기어 주연
"Breathless"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었죠.
아직도 기억나는 몸매 좋았던 여주 발레리 카프레스키 ㄷㄷㄷㄷ
영화 제법 야합니다
당시에는 후랑스 영화의 영향력이 엄청 났었는데
일본 만화 "우주해적 코브라"의 주인공의 모델도 바로 이 아저씨였습니다.

(일본 만화인데 미국 만화같은 느낌이 독특했었습니다.)
암튼 장폴 벨몽도 아저씨는 코로나 시절 2021년도에 돌아가셨는데
당시 거의 국장급으로 장례가 치뤄졌고
장례식장에서도 저 Chi Mai가 연주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