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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91181
조사의뢰자 : 뉴스토마토
조사기관명 : 미디어토마토
조사일시 : 2026-02-09 16 시 27 분 ~ 21 시 16 분, 2026-02-10 11 시 34 분 ~ 17 시 08 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두 사람의 대결을 다룬 여론조사가 더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이 조사는 결과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요점만 본다면 민주당 지지층에서
김민석 41.8% vs 정청래 39.1%로 김민석이 오차범위내에서 약간 앞서는 수준입니다.
그냥 드러난 수치만 본다면 김민석 약우세로 착각하기 쉬운데요.
중요한 부분은 조사기간입니다. 조사가 2월 10일 오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합당에 대한 당의 공식입장이 그날 저녁에 정리되었고, 희대의 강득구 대삽질이 또 그 이후에 나왔습니다.
바꿔 말하면 정청래는 몇 주간 일방적으로 난도질 당하고만 있었고 그를 향한 일방적인 집중포화가 아주 극에 달한 상황에서도 김민석과 거의 동수를 이뤄냈다는 것이죠.
이 기사가 나온지 며칠이나 지났는데도 기사를 가져오는 분들이 없는 이유가 왠지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마치 경기도지사 출마하려고 최고위원된지 얼마안되서 내던져버린 한준호랑 똑같은 케이스입니다.
지방선거 끝나고 총리직 관두고 당대표로 나선다는게 정설... 이라서....
(인터뷰도 벌써 나왔고... 여러 정황...이언주 텔레그렘이 누군지? )
저 여론조사도 한 이유겠죠.
김민새? 그렇다면 전 알콩달콩 쩔래 아웃yo
지금 김민석은 이재명정부의 국무총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니 사실상 이재명 후광으로 당대표 도전하는 건데, 그런 김민석을 상대해서 정청래가 박빙대결을 한다는건 그만큼 당원들 마음속에 정청래의 지지가 탄탄하다는 겁니다.
정청래가 아니었다면 김민석이 압도적으로 우세하게 나왔을 거에요.
김민석 총리가 대권욕심에 너무 무리수를 두는거 같네요. 지금 당대표되면 차기 공천권을 행사해서 자기계파 많이 만들어낼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한데
자칫하다간 이낙연 꼴 날수 있다는것도 염두해두고 행보를 이어갔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국무총리를 2년정도 하면서 이재명정부의 성공에 보탬이 된다음 당으로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잼통입에서 아쉬운 소리 나온 보도 :
김민석 - 0
정청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