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첫 대사가 제목인 만화의 일부입니다.
스스로 나간거지만 사실상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 않나 싶어요.
그 일을 일구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유지하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 상사도 많고, 다른부서나 인사부서도 모르는건 두말할 것도 없죠.
이젠 여러 업무에서 그까이 꺼 AI로 대충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내몰리는 사람들도 많을 듯 합니다.
짤은 첫 대사가 제목인 만화의 일부입니다.
스스로 나간거지만 사실상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 않나 싶어요.
그 일을 일구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유지하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 상사도 많고, 다른부서나 인사부서도 모르는건 두말할 것도 없죠.
이젠 여러 업무에서 그까이 꺼 AI로 대충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내몰리는 사람들도 많을 듯 합니다.
내일 할 일을 어제 하지 말자!
충주맨이 내부 직원들의 시기와 질투심으로 힘들어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의 제 의견은
사람이 참 무섭다 입니다.
충주맨이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냥 관료제의 특성이 그렇다 할 뿐이지 누가 시기하니 모르느니 하는건 공직을 너무 비하하는 것 같네요...
공직을 비하한게 아니고, 직장, 회사 생활이 다 그렇잖아요.
새로운 거, 안하던거 하는 사람에게 얼마나 박하게 평가하고 시기하는지....
왜냐구요? 잘 몰라서 평가를 할 역량이 없거든요.
예를 들어 AI를 잘 쓰는걸 평가하겠다면, 그걸 잘 써보거나 써본 사람이 잘 평가하지 않을까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567937
기본적도 없지만 제2의 고향같았던 충주
이제 공무원들이 뭘하는지 알게될 길이 하나 줄어들었네요.
군 생활 중 마지막 훈련인 호국훈련 했던 충주 앙성
친가, 외가가 경북이어서 항상 지나가던 지역 중 하나 (수안보 온천도 갔던 기억)
였는데 충주를 정말 잘 알린 케이스 아녔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장이 정치적으로 같은 스탠스의 사람이 온다 하더라도 내쳐지지 않을 거란 보장도 없었을 거고요
본인 능령이 출중하니 어디서든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둘 다 섞일 수 없어요.
노가다 십장이 생각이 있어서 그 사람을 들였고 나름 노가다 마케팅이 잘 되어서 사업도 괜찮았는데...
십장이 다른 일 알아보러 나간거고... 프로그래머는 더 이상 있을 수 없게 된거죠.
그렇다고 프로그래밍 집어치고 곰방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둘 다 나쁘다기 보담은 그런 관계죠. 세상에 이런 일 많습니다.
흥하는게 있으면 쇠하는게 있고...
순환 보직의 공직사회는 이런 일이 흔합니다. 능력자 전근가거나 빠져버리면 사업 전체가 산으로 갔다가 사라지죠. 할 사람이 없거든요. 그건 그렇고 충주맨 개인적으로 쿨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봅니다. 저정도면 대인이죠.
누구 잘못이라고 하기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