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시간이 되니 문득 예전 기억이 하나 떠올라 적어봅니다.
지역 라멘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간 곳이었는데요.
라멘은 꽤 먹을만 했고 와이프와 함께 가다 보니 뭔가 더 먹고 싶어서 참치덮밥을 추가로 시켰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게 그 참치덮밥 사진입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찍어놨네요.
물론 당연히 메뉴판은 참치회가 덮인 사진이었습니다.
참치덮밥을 시켰더니 참치캔 덮밥이 나올 줄이야......
이후 저 식당은 다시는 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상호도 잊어버렸습니다.
더울때 날것 팔다가 위생법이라도 걸린건지.. 좋게 생각해본다면 머 이렇고, 속여 팔았다면 문제가 있는 정도로 너무 잘 익어있군염.
심지어 참치캔이라뇨 헉
맛이 있어 보이긴 하지만 왜 저런 선택을 했을지는 이해하기는 어렵군요
미국에서 된장찌개를 시켰더니 고기찌개라 당황한 기억이 있습니다
전 그 이후로 안갔지만…맛은 있는 집이라…그 이후 6년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장사하네요 ㅎ
아예 다른 메뉴가 나온수준인데..
장사를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