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Opus 만 해도 굉장히 훌륭하지만, Openclaw와 연동하니 완전 차원이 다르네요.
Openclaw + Claude Code Opus + ChatGPT Codex 5.3
이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Opus는 기획 및 설계, 코딩은 서브에이전트가 Codex 모델로 진행하고 있는데 Opus의 오케스트레이션 능력이 엄청나게 탁월하네요.
코딩 자체는 Codex가 꽤나 높은 품질로 빠르게 잘하는 것 같구요.
지금 OpenClaw 봇을 3개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미쳤어요.
메모리 설정이라던가 에이전트 규칙 같은것들, 그리고 깃헙 설정 같은 것들이 초기에 좀 할게 많긴 하지만 그 이후에는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Openclaw 설정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도 곧 생길 것 같아요. 진심 주변 지인들한테 하나씩 놔주고 싶네요.
인생이 바뀝니다. 꼭 해보세요.
그리고. 메인 모델은 꼭 Claude로 하세요.
덧.
클로드코드에도 훅, 서브에이전트, 최근에는 팀 기능까지 생겨서 확장성이 좋아졌는데 오픈클로에서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Heartbeat가 훅의 역할을 대신하고, 클로드코드의 단점인 세션 메모리를 무한히 확장 가능한 점이 특히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오픈클로도 컨텍스트 한계가 존재하지만 Heartbeat를 활용해서 벡터db 또는 그래프db에 정리할수 있고 마음껏 튜닝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튜닝하기에 따라서 컨텍스트가 무한히 이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다만 browser use 가 생각보다 매끄럽게 잘되지는 않더라구요. 이점은 아직 개선될 여지가 많을것 같습니다.
오픈클로면 API로 연결해야 할 것 같은데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대략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별로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설치하니 접근하는 정보가 제한되서 별로 할게 없더라고요.
메인 계정이면 이메일도 뒤지고, 서류도 정리하고 하겠지만.... 일단 개인 정보는 전부 차단해놨거든요.
자동화도... 뭐 구지 설정해서 실행할만한게 그렇게 있지도 않고.
저를 예로 들자면,
1. 메일 확인 및 일정관리 : 오전에 날씨와 함께 브리핑
2. 슬랙 채널 모니터링 : 채널에서 챙겨야할 이슈 정리
3. Jira 이슈 관리 : 지라 티켓 등록하면 git 레포에서 현황 파악 및 기획, 설계. 하위 이슈 생성
4. 코딩 진행 : 등록된 이슈에 대해서 브랜치 생성 후 코딩, PR 등록
5. 서비스 기획 : 비즈니스 모델 리서치 및 설계, git 저장
이 정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봇 하나는 퀀트 투자 용으로 쓰고 있구요
이건 좀 메이저하지가 않는걸까요..?
봇당 30만/월이면 어마무시하네요 ㅠㅠ
보안이 중요하거나 사용량이 많으면 투자할만 하지만 그런다고 기존 llm보다 한참 떨어지는데 수천만원 투자하기엔 가성비가 너무나 처참합니다..
글쎄요. 다되던거라는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좀더 차별점을 이야기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클로드 코드는 프로젝트 베이스라 터미널을 각각 띄어야 하지만 오픈클로는 오케스트레이터로서 여러 프로젝트에 동시에 접근해서 작업 가능합니다 (메모리도 마찬가지)
2.오픈클로는 서버 실행하고 텔레그램 연결해두면 외부에서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클로드, GPT도 웹에서 깃 레포에 접근해서 작업이 가능하지만 코드 실행까지는 안됨)
3.크론잡 설정 가능합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copilot 결제를 통해 gpt-5-mini 나 4.1/4o 같은 무료 무제한 모델로 사용하면 뭔가 만드는건 포기해야 하고요.
혹시나 하고 Opus 로 바꾸니 엄청난 놈이 되더라구요. 이건 정말 쓸만하다 느낌?
돈과 비례하는 결과물.
Premium requests 가 이틀 사이에 벌써 88% 네요...
제 생각엔 1%보다 더 상위이신 것 같습니다.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