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통계포털에 올라온 자료보면
자살 생각 많이하는 노인은 중졸에 배우자가 죽고 일도 없으면서 자식이 돌보지 않는 경우거나 자식이 같이 살아도 속을 썩이는 경우 같네요. 자식과 같이 살 때 가장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군요.
고졸에 돈은 적당히 하위수준이고 일이 있으면서 배우자와 둘만 살때는 자살생각이 반으로 줄어드네요.
결국, 사교욱 시켜 자식공부 시켜보았자, 죽을 때는 별 소용도 없고, 부동산으로 투기해서 돈 번 사람도 자식이랑 같이 살아야 한다면 별 좋은 꼴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긴 하네요. 그냥 자식과 서로 안만나고 사는 부부가 더 행복한 삶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그건 또 아닌가 봅니다. 85세 이상은 외로움이 자살생각 요인 1위네요. 결국. 자식은 있는데 서로 독립해서 잘 살아야 하는 거 같네요.
애초에 자식은 나의 노후를 책임져주는 존재가 아닙니다. 내 나이 60, 70일때 자식도 30살 40살은 됐을텐데, 자기 가정도 꾸렸을것이며, 주5일 출퇴근 하느라 바쁘지 부모에게 붙어서 간병해줄 여유가 전혀 없죠
네. 85 세 이상 같이 살 경우는 아마 간병 문제인 거 같네요. 자식이랑 같이 살면서 간병 받아도 자살생각이 늘어나니 뭔가 간병도 죽을 때까지 배우자에게 받아야 된다는 거 같네요.
암 병동 들락거리며 암환자들 많이 봤는데 아내도 남편 암수발하면, 초기에는 우는데 1년 이상 지나면 힘 못 쓰는 암 환자 남편에게 욕하고 화냅니다. 그러다가 호스피스 보내버립니다. 살 사람이라도 살자고. 간병수발이 그만큼 힘든 거죠.
네, 어찌보면 당연한 거죠. 그러니. 간병이 노인 복지의 핵심인 거 같긴 하네요.
배우자에게 받는것도 사실 어폐가 있습니다
한쪽이 먼저 앓아 누우면 남은 사람은 이제 간병받을 배우자도 없죠...
참 쉽지않습니다...
네. 그래서 자식에게 줄 돈도 없는 4오분위 소득인 사람들이 제일 자살생각이 적은 듯 하네요.
주변에 자식이 평생 부채인 경우가 별로 없다면 유복하고 운좋은 환경이실 것입니다. 82cook 같은데 가서 아주마이들 한탄하는 것 한번 봐보세요.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그냥 전화해 말걸어도 받아주고 전화해 안부를 묻는 와이프, 자식, 친구, 이웃, 형제, 직장 동료 등이 있으면 생각이 반으로 줄지 않을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