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문재인 정부 중후반부 부터 윤석열 내란까지
제근 5년동안 제가 속해있는 그룹의 민주당 혐오정서를 매일 목도했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안가시죠?
젊은층이 국힘이 아니라 민주당을 더 혐오하는걸요
젊은층은 상대적으로 민주당을 더 기득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에서 더 많이 이긴쪽을 그리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보수쪽에 절은 층을 대변한다는 이준석이 있어서 그런지 정확히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관련 오픈톡 같은곳 활동해보면 말이 안나왔습니다
정치 이야기나오면 그냥 민주당 혐오에요
이 분위기를 느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작세만으로 절대 이렇게 될 수 없는걸요
이런 정서에서 국힘 안찍고 민주당 찍은 분들이 얼마나 고마운데요
그리고 제가 심각하게 생각한게 뭐냐면 예전에는 직장을 잡고 사회생활을 하면 자연스럽게 민주당 지지층으로 편입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20대 초반에 보수를 지지해도 사회생활하면서 바뀌었죠
그런데 지금 취업률 아시죠? 본인들의 실업을 기승전 민주당 기득권 탓을 합니다 사회생활 못하고 온라인으로 고립되니까 이런 현상도 더 심해지구요
20대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낮은게 이런 이유들입니다
그나마 30대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지세가 회복되는 이유이구요
이와중에 젊은층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높아지는게 얼마나 고무적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이재명은 유능한 대통령으로, 이준석은 대선토론 이후 수준낮은 인간으로 알게 모르게 인식 굳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숫자만보면 전통지지층이 뉴이재명을 압도할겁니다
하지만 선거 공학적 가치는 뉴이재명이 더 높을겁니다
재들한테 너 그래서 국힘찍을거야? 이러면 기꺼이 다른 선택을 고를겁니다
그래서 저들은 민주당에 충성심이 없으니 무시하면 될까요?
숫자로 찍어누르면 안되는 이유.
무려 내란 이후의 선거에서도 범보수가 49를 먹은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문재인 정부 초창기처럼 지지율80프로 나오고 정당 지지율 50프로 나오는 시절이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시절은 다시는 안올 가능성도 크구요
민주당 일부 계파의 이익을
이재명 정부의 성공보다 우선시하는 쪽에서는
자기들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으니 싫을겁니다,
지선전 합당쪽이 대형 스피커를 동원해
여론전을 했지만 안 통한 거죠.
KBS 신년 여론조사만 봐도,
지선 전 합당보다 지선 후 합당 의견이 더 많고, 합당 반대도 30%나 됩니다.
그렇게 분명 지선 전인지 후인지 나눠달라니까 그냥 찬반 여론조사만 들고 와서 신천지 및 작세로 몰아가더니, 결과적으로 지선 전 합당은 30%밖에 안 되는 수준이었네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번 땡겨보는거죠.
민주당과 관계된 모든 과거를 부정하고 혐오하지만 이재명은 좋다.
뉴이재명 세력이라는 프레임에 다들 놀라서... 배척하려고 온갖 논리를 동원하는거 보면 황당합니다.
이제는 그들이 신천지 통일교라고 매도하며 민주당 당원 가입하는 것도 두려워하네요..
민주당 전통기반 이념 방향이 깨지는 것이 두려울 까요??
정말 그것도 낡은 개념이라면 시대가 바뀌면 깨지는게 맞죠..
우리도 나이들고 병들어 간다는걸 깨닫고 젊은 분들이 민주당에 공감할 수 있게 변해가야 하는데..
거저 .. 배척 배척..
애초에 이동형이 잇싸를 만든이유도 비슷한 현상에 기인해 만들었죠:
일단 문재인정권강시 국힘은 안좋아하는데 문재인 정권도 안좋아함
( 이해 안되도 걔들른 그런 애들이란걸 인정해야합니다 )
이런애들이 클량 딴지 보배등 커뮤 들어와 글좀 끄적이다
문정부 관련 불만 얘기하면 2찍리라 욕먹고 퇴출당함
갈데없음 --> 펨코 일베 엠팍같른데감
그런데 물들어 원래 2찍까진 아니었는데 2찍이 됨
이 경로을 알고
민주진보진영 이나 문정권을 비판하더라도 최소 투표는 1찍하는 애들이 갈만한데를 만들자.. 뭐 대충 이런 이유 였을거예요 . 전 욕하더라고 1번 찍고 욕하는거 그게 훨 낫다고 봐요
이재명 대통령과 그의 지지층을 갈라치기 하려고 뉴 이재명 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