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랑 뭐를 갈라치기에 다른 의견이 나오면 갈라치기라고 하는 겁니까?
과거에야 내란당 것들과 싸우느라 뭉치기 위한 구호 정도로 써서 의미가 있었다면 지금은 의미가 없어졌죠.
지금 소위 분탕을 치는 내란당쪽 모든것은 mb의 유산일뿐
이제는 내란잔당이 더 지리멸렬해져서 입에 담을 수준자체가 아니예요.
한마디로 잔챙이들 이란 소리죠.
민주당 지지자들이 저 내란잔당 잔챙이들과 소리높여 싸우고 단합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 수준 낮은 싸움에 끼어드는게 한심할 정도니까요.
그래서 우리진영 내에서 각자 다른 의견을 내고 분화하고 격렬히 토론하고 아젠다를 제시하고 그것들을 놓고 싸우는겁니다.
그건 건전하고 필요한거예요.
거기에 갈라치기니 음모론이니 상대를 악마화하고 공격하고 해버리니 감정이 상하는거구요.
거악이 잔챙이가 된 시점에서 갈라치기라는 프레임은 용도를 다하고 폐기되었습니다.
이제는 안에서 각자들의 생각과 의미들을 가지고 토론하고 숙의하고 결정하는 시대라 생각해요.
서로 감정 상해서 선을 좀 넘어라도 빠르게 선 안으로 들어와서 정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하나여야할 필요도 그럴 수도 없어요.
이제 민주당이 다수이며 상식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 의견을 내고 부딪히는 시대가 되었다는걸 인지하셨으면 좋겠어요.
갈라친다 라는 표현에는 이미 갈라치기가 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모순이라는거죠
아이러니 하지만
갈라치기 라고 말하는순간
이미 그사람은 갈라치기를
실행하고 있다는거죠
지금 내란 척결이 끝났나요? 사법개혁이 끝났어요? .. 아직도 한대로 뭉쳐야 해결 할 수 있는 거대한 문제들이 많은데요?
당내 권력 투쟁( 특히 선거 공천권과 연관 된) 문제로.. 잡음내고 지선나간다고 설치고 염X 를 떤다..
좋게 보이겠어요?
반대진영이 완전히 소멸하는건 말이 안되요.
지금 거기서 이탈해 나온 사람들을 품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나와 조금만 다르면 갈라친다 라는 인식이 이제 폐기되었다는 겁니다.
실제로 갈라치기라 비난했단 몇건의 사건들을 기억해 보세요.
갈라치기 주장하시던 분들이 원하지 않는 결과들이 나왔죠.
민주당 와서 ... 민주당이 틀렸네 어쪘네 하는게 아니라
전형적인 마이너스 플로우죠.
오히려 이제는 분열의 키워드가 되어 버렸어요.
나왔고 최강욱이 나왔고 거기서 조국까지 연결해서 나왔습니다. 결국 그 때 세력들이 지금도
공격을 지속 하는거죠. 조국은 범죄자고 그걸 편들어주는 정청래, 김어준은 사라져야 한다 뭐
이런 패턴의 공격이라서 갈라치기가 아닐 수 없죠.
정청래 단일로 100퍼센트 득표? 아니면 그 반대요?
원래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겁니다.
다만 그 안에서 장난질 치는 잔챙이들은 경계를 해야겠죠.
내란당이 극우로 빠지는 이상 거기서 이탈해 온 사람들도 민주당이 품어야 한다고 봐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낙연 엄청 믿었고 좋아했었습니다.
민주당대표였구요.
같은 민주진영에 대한 비판은 수용할 수있지만 믿도끝도 없는, 특히 '좌파' 같은 심한 비난은 수용 못하겠습니다.
으잉? '좌파'가 왜 심한 비난인가요?
조국 대표 정도의 나이대의 정치인에게 좌파 우파라는 이데올로기적 단어로 프레임을 씌우는건 모욕이라고 봅니다.
고성국 같은 극우단체에서나 사용할 단어죠.
보통 민주진영 혹은 보수진영 정도로 사용해야 완화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생각난 일화가 있네요.
윤석열 도어스태핑 한다고 쇼 할때 입니다.
이정도면 엄청난 모욕 아닌가요?
글쎄요, 저는 좌파 맞아서요.
음.. 그런데 이언주 의원은 좌파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군요..
이상해서 2월달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다 정독했는데 그런 단어는 없었습니다.
제가 착각을 한 거 같네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뭐 단어 자체가 아니라 단어를 어떻게 사용했느냐는 맥락이 중요한 거니까요.
이언주야 뭐, 사회주의라는 단어로 색깔론을 벌인 거였으니까 비판당해 마땅하죠.
이건 제가 사회주의거나 좌파거나를 떠나서 의도의 문제니까요.
글 읽어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있게 읽어 주시니 많게 느껴지시나 보네요.
lowend 님 글이 주류와 어긋난게 정부 취임후라 보는데
어찌 저리 빈댓날리고 갈라치기 세력이라고 때리는거 보고 안타깝네요
재평가 받을 날이 올거라 믿는데,
요번에는 빈댓 날리는 분들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여당 포시션인데, 켜뮤의 여론이 민심과 다르게 가고 있으니까요
이재명을 지지하면 그냥 지지하는거지 뉴로 왜 구분지어야 하죠?
2. 비약 논리 : 외부 적 약화 → 내부 갈등 정당화는 논리적 연결 없음
3. 개념 축소 오류 : 갈라치기를 외부 적 상황으로만 한정
4. 자기모순 : 토론 강조하면서 상대 집단은 비하
2.내란당 당내 분란으로 민주당 신경쓸 틈도 없죠.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게 아니라 감정상해서 망합니다.
분열했다 합치고 흐르는게 정치죠.
3.내부에 갈라치기 시도가 있으니 더 품어야죠.
니 의견은 그렇구나 그럴 수 있지 라고 품으면 갈라질 이유가 없습니다.
4.비하는 경어체도 비사용하시는 본인 댓글이시구요.
존중해서 답글드린 겁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반말쓰는 DC나 SNS는 뭔가요?
심지어 반문반정청래 가장 큰 사이트가 뉴명 집단인 이재명갤러리들인데 전부 반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