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보니 자녀분이 50대인데도 길조심 차조심 해라 어둘 때 다니지마라 손해보고 살지마라 여러 잔소리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그 자녀분은 당연히 그런 잔소리가 필요없는 분이고 또 그런 잔소리를 싫어하셨습니다.
그런데 잔소리하시던 분이 더 기력이 없어지고 자녀분을 잘 알아보지도 못하시게 되니까 잔소리를 전혀 안 하십니다. 자녀분은 세상에서 제일 그분을 사랑해주시던 어머니를 잃어버린 것 같다고 슬퍼하시더군요.
주변에서 보니 자녀분이 50대인데도 길조심 차조심 해라 어둘 때 다니지마라 손해보고 살지마라 여러 잔소리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그 자녀분은 당연히 그런 잔소리가 필요없는 분이고 또 그런 잔소리를 싫어하셨습니다.
그런데 잔소리하시던 분이 더 기력이 없어지고 자녀분을 잘 알아보지도 못하시게 되니까 잔소리를 전혀 안 하십니다. 자녀분은 세상에서 제일 그분을 사랑해주시던 어머니를 잃어버린 것 같다고 슬퍼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런 소리를 도리어 제가 하게 되기 시작합니다.
노인네들 넘어지면 그냥 갈 수 있다 조심하시라.. 그런 거요.
그래도 아직 제 부모님은 치매까진 안 가셔서 참 다행입니다.
주변 중장년분들을 보면 자신의 노년 준비 자식 서포트 부모님 케어 참 이것저것 고민이 많더군요. 저도 마찬가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