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 이해가 되더군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담겨져 있습니다. 납득도 됩니다.
이언주 의원을 두어번이나 언급하였습니다. 앙금이 있어보입니다.
(저도 이의원을 좋게 보지않습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작은 당의 당대표로서
무조건 큰 당에 양보만 하기는 어렵다는 말에도 공감이 됐습니다.
지방선거 후에 민주당 큰 지붕 아래에서, 정치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나, 메시지 관리는 정말 제대로 좀 했으면 합니다. )
유시민 작가의 말대로, 큰 정치 하려면 큰 당 안에서 해야한다는걸 조국대표도 알겁니다. 그래서 민주당에 가고싶겟죠
그러나 그 안에는 조국이 당으로 들어오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이언주같은 세력도 있으니까
일이 어그러진거라고 봅니다
큰 텐트 안에서 정치 하셔야죠
민주당이 굳이 품어주지 않아도 각자 잘 해나가고 있잖아요 품어줄 이유도 없구요
계속 자립하길 응원합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8150031001
조국이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한다고 말한 신문 기사에요.
싫어하는 건 좋은데, 억지는 부리지 맙시다.
조국 대표가 광복절 특사로 나올때는 감사하다고 했으나, 이후 보여지는 행보와 행동은 감사 보다는,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는 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반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공감 합니다.
그러나, 광복절 특사 당일에 감사하다는 말과
이후의 행동과 행보는 그 감사와 매칭이 되질 않으니, 그 감사라는 말에서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살아 있으면 지금은 어떤 댓글 달고 있으려나..
조국에 대한 비판은 그를 담금질하고 서사를
만들어 오히려 더 큰 정치인이 되게 할꺼에요.
다만 이제 조국은 행정 능력이나 그만의
성과로 입증해야 할꺼에요.
조국 대표 정책인 금투세 추진이나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 여부도 결정해야 될겁니다.
성비위 사건 해결 안된 상태로 합당하면 민주당까지 성비위 당이 되는거고 금투세 경우는 주식
투자가 1700만명 이라고 하는데 주식투자자 선거표 날리고 의도 하지 않았다고 하더래도
결과적으로 이재명 정부 치적인 코스피 5천 정책 반기를 드는 찬물 뿌리기 정책이 되버립니다.
조국 대표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 정책 경우도 남성 중심 클리앙 4050 아재들 대부분 반대할겁니다
감정적으로 조국 대표를 응원하냐 안하냐는 개개인 문제이고 정책 문제로 들어가면 성비위 문제
금투세 반대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 반대 등등 중도층 이탈표가 많이 나올거 같습니다.
조국 대표가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문재인 이재명 욕먹던거 생각하면 조국도 비슷하게 욕먹고 있네요.
앞으로 능력과 서사를 얼마나 민들어내는지에 달려있겠네요.
노무현 대통령 께서도 한 두번의 잘못된 판단과 언행으로 (김영삼 대통령이 준 시계 건) 시끄럽고 힘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이 그동안 살아온 삶과 정치적 노력 등이 다시금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이지요.
누구에게나 부침을 겪을 때, 어떻게 극복하고 다시 성장 발전하는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이재명 대통령 께서도 문 대통령과 대선 후보 경쟁 시,,, 잠시 시끌었던 시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다시 극복하시고 당신이 가장 잘하는 일과 모습으로 제 궤도에 돌아오시고 치고 나갈 수 있었던 것처럼, 조국 대표에게도 그런 시간이 필요한 것이죠. 남에 의해 시련을 겪었지만, 자기의 언행에 의해 부침을 겪고 이겨내고 다시금 올라가느냐, 그냥 반짝했다가 사라진 주요 정치인이 되느냐는 모두 그분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