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도 대중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는 슈퍼스타로 자주 언급되는 피아니스트입니다
2022년 미국 반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하고 전세계에서 화제가 됐고
콩쿠르 결승 연주는 최초로 뉴욕타임즈 올해의 연주로 선정되었으며
콩쿠르 준결승 연주가 뒤늦게 앨범으로 나왔는데 가장 권위있다는 그라모폰 시상식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서 1위는 누가 했냐 바로 임윤찬입니다.
쇼팽 에뛰드로 데뷔앨범을 냈는데 그게 대한민국 최초로 피아노 부문 1등을 했습니다.
1등도 임윤찬 2등도 임윤찬인거죠
이때 신인상까지 받아서 최초로 2관왕까지 했습니다
이 쇼팽 앨범은 대중적으로도 크게 히트해서 빌보드 클래식에서 무려 연간 1위를 했습니다
이외에도 각종 해외 상이란 상은 싹쓸이했고 내는 앨범마다 화제가 되고
임윤찬 공연은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공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랑랑이나 유자왕같은 기존 스타 피아니스트보다 임윤찬의 리셀가가 훨씬 비쌉니다
이정도면 국뽕때문에라도 한국에서 크게 화제가 되어야 정상인데 애석하게도 본인이 홍보나 유명세에는 아예 관심이 없고
소속사 역시 심각하리만치 홍보를 하지 않아서 빌보드 연간 1위 뉴스조차 단 한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어린 피아니스트 그것도 동양인이 이 정도로 평단과 인기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사례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힘들것입니다
피아노계의 거장 지메르만이 지구상 최고의 재능이라고 극찬한 임윤찬의 성장기를 같이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의 시간이 고통스러웠가는 인터뷰도 유명하죠.
예전에 bts는 군대가는데 임윤찬은 안가는게 좀 불합리하다라는 얘기가 꽤 돌았고
클량에서도 그때 좀 핫했어요
골드베르크 뿐 아니라 슈피협도 잘 듣고 있습니다.
그 넓은 산토리홀에 남정네는 저뿐이더군요. ㅎㅎㅎ
좋은 자리셨네요. 저는 좌측 뒷부분에서 봤었습니다.
임윤찬 영화도 관객수 엄청 많았어요
과거에도 두어번 봤었는데 훨씬 여유로운 모습이더군요.
피아노를 잘 모르고 듣는것만 좋아해서 종종 듣는데 다른 피아니스트과는 다른 성장 과정때문에 좀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물논 공연장을 울리는 그 감동은 덜하겠지만 이정도로도 그 실력이 느껴 집니다 ㅎㅎㅎㅎ
매력있는 피아니스트~^^
실제로 그의 음악을 눈앞에서 들을 수 있는 날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티켓값이 너무너무 비싸요 ㅜㅜ)
기회가 되면 공연장에 가보고 싶어요. 레코드 괜찮습니다. 시디나 음원도 괜찮게 뽑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