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성남시장 때 부터 있던 유구한 전통입니다.
성남시장 때 부터
골수 국짐당 지지자들도 차마 뭐라고는 못하고
씁쓸하게 "이재명이 일은 잘하긴 해..." 하던 거.
수틀리면 엎으려고 기세 등등하게 들어왔던 계곡상인들도
그냥 고개 끄덕끄덕 하며 악수하고 나가던 모습.
성남시 환풍구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참사 지자체의 장인 성남시장 이재명에게
감사장을 주던 모습.
이런 거 한두번 본 게 아니죠.
그냥 그렇게, 그리고 항상 그래왔듯이
이재명 일 잘 하네, 하며 지지하는 사람들이구나.
항상 보던 딱 그건데, 뭘 또 명찰 붙여가며 따지나 모르겠어요.
글쵸. 이런 게 진짜 주특기인 거 같아요 ㅎㅎ
해병대만 봐도 그렇습니다.
중도자석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울리는 별명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사실 저도 이런식의 카테고라이징은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그냥 내 가수 팬 늘어나면 좋은거지, 그 팬이 잡덕이니 덕알못이니 하는 게 뭔 의미가 있습니까 ㅎ
이것도 참 와닿는 비유십니다 ㄷㄷㄷ
대기열 떴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밍화 하여 부르는건 뭔가 좀 그렇네요
대통령님이 국정을 잘 운영하여 외연이 확장되었다고 잘 들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카테고라이징은 '나'와 '너'의 다름을 강조하는 행위입니다.
왜 다름부터 강조합니까. 같은 사람을 덕질중이란 공통점을 강조해야지.
이재명이 바라던 중도확장을
지금 뉴이재명이란 현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보니까 이것마저도 불만이 많아 보이시던데.. 모르겠습니다. 이분들이 진짜 바라는게 대체 뭔지 말입니다.
홍대병.... 이라는 게 있죠.
나만 알고싶고, 남들이 좋아하는 게 싫은.
많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