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30분 일찍 왔는데(짐도 없는 ㅎㅎ)
제가 너무 어리버리미가 풍겼나? 한 청년(20대정도)이
절 불러세우셔서 뭐지? 길 물어보시나?? 멈췄는데 밖에서 보셨는지 해서 두뇌풀가동하며 뭔 소원? 스쳐지나며 보긴 했는데
유니세프 청년이라기엔 사복이고 해서 잠자코 들었는데
저보고 대뜸!!! 예쁘세요!! 해서 그럴리가? 이러고 듣고 있는데
나이 이야기해서 “저는 나이가 많아요!” 하고 “어디가세요?” 묻길래 대답해줬더니 “그럼 본론을 이야기할게요!” 하시면서 폰을 꺼내시더니 번호 좀 알려달라고 🤣
아니 이거 뭔 신종 뭐죠???????? 안알랴줬읍니다!!!!!!!
음 명절 잘 보내세요!!!!!!!!
우리.동년배.젊은이들은.다들.그렇게.쓰도록.배웠읍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