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넌 왜 안 파냐’ 비판에 “나도 1주택자…관저는 내 집 아냐” 반박
이 대통령은 글 말미에 “전 1주택으로, 직장 때문에 일시 거주하지 못하지만,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이다.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달라”고 적었다.
李대통령, ‘넌 왜 안 파냐’ 비판에 “나도 1주택자…관저는 내 집 아냐” 반박
이 대통령은 글 말미에 “전 1주택으로, 직장 때문에 일시 거주하지 못하지만,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이다.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달라”고 적었다.
비거주 1주택에 대해서 세제를 개편하겠다고 연일 나오니 불안하죠.
공무원뿐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도 현장마다 편하게 있으려면 결국 본인집 놔두고 몇년씩 현장으로 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 분들도 불안하죠.
국가에서 장려했고 수십년간 해왔던 등록주택임대사업자들은 모두 다주택자입니다.(법적으로 최소 2주택자여야 하고 1주택이라도 들어가 살 수 없습니다.)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선 아무 언급은 없고 그냥 다주택자로만 얘기하니 역시 불안하니 자꾸 말이 나올 겁니다.
과거 이미 안 좋은 경험이 있기도 하고, 이대통령 조차 과거 그 당시에는 해당 제도 자체를 없애겠다고 했었기 때문에, 지금도 그 때로 돌아가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상세한 부분은 실무자들이 정하겠지만 최소한 불안감을 만들만한 큰 요소들은 한 번쯤은 짚어주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벌레들이 많아서 같이 무식하게 덤벼드니 이겨낼 장사가 없는 상황이네요
국가가 아무것도 통제하지 않고 시장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실패한 경제주의라는 것을 모르시진 않을텐데, 어떠한 의도가 있는 분인지 뻔히 보이네요.
계양도 평생 살생각으로 간게 아니니까요?
일하러 간거죠
(댓글 안다는게 좋을 것 같지만요. 달아봅니다만, 말꼬리 잡지 말길 바래요)
집은 한번 매매할 때 10년 이상 바라보는건데, 수시로 매매 가능한가 생각해 보세요. 세금이며, 기회비용이며...
그리고 정책방향과 발언을 함께 생각하는 게 맞죠. 말 한마디 한마디를 잘라내면 말꼬리 잡는거고요.
타 지역에 일 하러 간 일시적 2주택자들과 투기 목적의 2주택자를 구분하는 세제개편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굳이 "돈"이 필요없다면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 집을 팔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 주진우랑 똑같은 마인드라 살짝 거슬리네요 ㅎㅎ
카이저칩스님이 대신 잘 답해주셨네요.
그리고 그걸 왜 제가 설명해야 하나요?
가서 직접 물어보세요.
아니죠
그동안 받던 혜택 안주겠단 의미입니다.
맞아요. 그동안 과했던 장특공제 혜택을 정상화 시키는거죠.
갑자기 거주/비거주 구분 없이 1주택은 투기 아냐 모드..
아파트로 돌아가실수 있어요?
본질을 벗어나시네요 ^^
특히 갭 끼고 미리 사놓으면
최소 투기꾼 취급하진 말아야죠.
실거주 의향이 (살 땐) 확실할테니까요.
몇가지로 나뉠테지요. 하지만 정부가 얘기하는 건 투기 목적성에 대한 얘기입니다.
투기(투자)목적으로 지방 거주하면서 서울 아파트를 사는 사람들, 나중에 서울 와서 살고자 서울 아파트 사는 사람들. 이둘을 구분할 수 있는지 여부는 또 다른 문제죠.
글이 길지만 그래도 읽어보시면 좋을듯요
어려운글 아니라 천천히 읽으면 이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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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 14일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국민에 대한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발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철저히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자인 청년과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니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하다”고 썼다.
이어 “정당한 투자수익을 초과해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하여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관련 정책을 전방위로 건드리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세치기 죄송)
잼통령은 이득을 취하려는 거 아니겠죠? 바뀐 정책대로 그대로 따르시겠죠.
아무리 좋게봐도 나는 복잡한 선인이지만 다른사람은 단순한 악당이라는 얘기랑 뭐가 다릅니까.
1주택인데 동의하고말고가 어딨어요
제가 집하나 있는데 누군가가 동의 안하묜 2채 되나요
( 똘한채 비싸게 세주고 출퇴근 용으로 다른데서 사는 사람들이 ) 왜 변명을 한다 생각 하시는데요?
세금 내기 싫어서요?
(여기까지 합니다)
잼통령이 돈에 관심 많아 보이지 않아요.
사고팔고 하면 그것도 정책과 시장에 또다른 오해를 불러일으길 수 있지요.
님 바램처럼 되지는 않겠어요.
저는 이런 개념을 다름아닌 클리앙에서 배웠습니다.
( 똘한채 비싸게 세주고 출퇴근 용으로 다른데서 사는 사람들이 ) 왜 변명을 한다 생각 하시는데요?
주택소유의 개념상
대통령은 1주택자입니다.
님의 느낌 개념 상관없이 그게 객관적인 팩트죠
뭐가 됐든 합법이면 된 거잖아 이런 식의 접근이라면 더이상 말씀 나눌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20k
알면 억지주장을 맞다고 우기지 않는게 좋겠죠
그게 최소한의 규칙같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다주택도 아닌사람 다주택자라고 잡을 시간에 진짜 다주택자 잡는 정부 응원하는게 사회적으로 더 좋은 일이겠죠?
(세치기 죄송)
이윤이 남든 남지않든 매매는 하지 않으실거예요. 사고팔고 자주할 이유도 없으실거고, (이윤을 얻을 목적이 없을 것 같다는 의미) 오해받거나 쓸데없는 신호를 주니까요.
아 그리고 재명씨가 집값 정상화한다고 했으니
내리기전에 파시는게 재명씨에게 이득 아닌가요?
'청와대의 부동산 정책 발표 전, 매매, 내부자 거래 아닌가?' 하고 거품 물고 난리 발광을 지금 보다 더 했을걸요?
일시적 한정적인건을 비교하며 1가구 2주택이니 너부터 뭐뭐해라하는 사람들은
장동혁 빙의하신분들인가요
대통령도 안 할 수 있는데 본인이 하겠다고 출마해서 한 것 아닙니까? 그런 논리라면 서울 집 살던 사람이 지방공무원 지원해서 합격하고 관사 제공받으면 정년퇴임까지 수십 년 간 갭투자 허용이라는 건지 기준도 모호하고 솔선수범도 안 되는 것이죠.
그 맥락을 봐야죠. 그런 케이스의 경우 투기를 위해 전세를 살면서 1주택조건을 의도적으로 만든것을 얘기한거죠
그러한 문제 때문에 거론한건데.. 직장 때문에 출장등으로 인해 다른곳이 거주한것과 동일시 해서 말하는건 그냥 꼬투리 잡기에 불과하죠
맥락은 알고 있죠, 문제는 그런 부분까지는 고려한다는 얘기는 없으니까요.
직장은 서울인데 파견을 계속 나간다면 증명을 어떻게 하나요? 경우의 수가 너무 다양한데 ...
아뇨 맥락을 모르고 있는겁니다. 이대통령은 그러한 사항들을 말하고 있는거죠
모든 세법이 그렇습니다. 예컨데 다주택자라도 다주택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러한 비거주 주택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그러한 요건이 아니라고 판단안하는게 맞는겁니다
지금의 취지가 투기꾼을 잡으려고 정책을 마련하고 말을꺼내는걸 뻔히 알면서.. 그런 맥락을 무시하고 이재명 대통령 등과 같은 몇몇 특수한 상황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게 국짐당이 잘하는 말꼬리 잡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과거 정권이 2년반동안 등록주택임대사업자(주임사)를 정책을 강력하게 펼쳤습니다. 너무 과하게 펼쳐서 "아파트"가 주임사의 고려 대상에 포함 되게 되었습니다(원래는 수익성 때문에 아파트는 주임사의 고려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몇개월만에 그 사항을 없애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도 전체 주임사의 90%는 아파트가 아닌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 후 주임사를 아파트값 상승의 주범이라고 하면서 강력하게 밀었던 부동산 정책을 되돌리고, 새로운 법을 만들면서 소급 적용까지했습니다. 결국은 아파트는 별로 가지고 있지도 않은 주임사들만 그 이후로 계속해서 변경되는 법에 적응하느라 정신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이대통력은 아예 해당 제도 자체를 없애자고 했습니다. 이건 더 큰 불안감을 만들었습니다. 차기 대권 후보가 발언을 했으니 또 뭔가가 나오겠구나 하구요. 해당 정책을 잘 따르고 있던 국민들은 당연히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불안하니까 대통령의 발언들을 과거에 근거를 두고 해석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거주 1주택(투기?)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가. 비거주로 안 보는 기간은 얼마인가? 비거주로 안보는 조건은 무엇인가? 비거주가 아님을 증명할 방법은 무엇인가? 비거주 상태에서 임대를 놓으면 그것은 비거주인가 거주인가? 임대를 놓는다면 얼마나 놓아야 거주로 인정해 줄 것인가? 임대를 안 놓고 비워놓아야만 거주로 볼 것인가?
이에 대한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가장 최근 글에서야 대통령 본인의 상황을 언급하면서 약간의 힌트가 나왔을 뿐입니다. 그렇다보니 국민들이 그 동안 생각한 것과 다름으로 인해서 글들이 올라오고 얘기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말꼬리를 잡는게 아니라는거죠.
비거주 1주택의 기준/증명방법에 따라 ""내가 국가가 정의한 투기꾼?이 될 수도 있다""는데 당연히 관심도 많고 의문도 많고 말도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 자리에서 어떤 정리된 정책을 가지고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었죠
기본적으로는 다주택자에 대한 부동산 정책을 기준으로 하지만..
소위 똘똘한한채와 같은 형식으로 한채만으로 투기를 하는 케이스도 있죠
이러한 문제에 대해 언급을 한건데..
'비거주1주택' 이거 하나의 워딩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거 아닙니까
원래는 1주택이 원칙이지만 그런경우에도 꼼수를 써서 투기를 하는 케이스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의 논의로 가야지.. 지금의 논쟁은 그냥 말꼬리잡기라고 말하는 겁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니 또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구체적인 것을 언급 한다면 그것도 아닌 것 같으니까요.
아니면 일부러 논의할 이슈를 던져서 집단 지성의 의견을 모으시려는 의도신지... 흐흐흐
그게 아니라면 정책 노출을 조금은 조절을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저게 바로 아주 전통적으로 민주진영 정부에게 해대던 저 나부랭이들의 전형적 선동질 패턴입니다 사실…A를 하자고 하면 전혀 상관없는 내용의 선동질과 조작질, 제목 장난질 등으로 (A를 하자고 한 그 사람…) 요상한 얘깃거리를 가져와서 국민들을 갈라치기 해댔었죠. 저 제목 장사질이 바로 대한민국을 이모양 이꼴, 이지경 이꼴, 급기야는 윤석열과 내란범들이라는 최악의 개막장 세력들을 만들어낸 사실상 원흉격의 행위들이었죠.
그런데도 지금 민주당과 정부는 저 짓거리를 아직도 그냥 놔두고 있다는게…언론대개혁은 어떻게 보면 모든 대개혁 중에서도 가장 잔인하고 단호하게 그러나 철저하고 정확하게…다시는 저런 짓거리를 하지못하도록 아주 작살을 내놓는것입니다.
내기싫으면 실거주하든지 알아서 판단 하겠죠
세금 내면 된다 했잖요. 대통령이 세금 안낼까봐 그러세요?
대통령이 관저에 사는걸 굳이 너도 비거주1주택이잖아 라며 꼬아보는 이준석 장동혁류의 시각 보다는
그냥 단순 담백하게 보면 어렵거나 기분나쁠일도 아니예요.
세금 많이나와도 난 아무렇지 않게 낼수있다 그럼 내고 유지하면 됩니다 근데 부담 된다 싫다 그럼 실거주를 하든 팔든 본인에게 유리한 선택하면 되는거구요 . 이상 끝인 상황이예요
단순한걸 복잡하게 꼬아보게 만들어 왠지 내가 피해라도 본양 피해의식을 느끼게 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런이들은 나의 긍정적인 측면을 갉아먹는 하등 도움이 안되는 부류죠. 그런이들을 경계해야ㅘㄴ다 봅니다
종부세 내기싫어 빡친 강남 부자들이나
종부세 내는 강남 부자들 종부세 내게 생겨 불쌍해죽겠다며 빡쳐하는 무주택 국힘 지지자들을 제가 이해해줄 필요는 없듯 그들이 빡쳐하는것또한 제가 이해해줄 여유능 없네요.
아뇨 이준석 얘기죠.
이재명대통령은 단순하게 해법을 제시해주죠
같은논리 아니죠. 대통령이 자신의 정책과 신념을 강하게 말하는건 당연히 해야할 일이죠.
대통령이 청년의 맘 대변해준걸로 국민이 편나눠 싸운다는것도 뭘 근거로 하능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건 사실인거죠
퍅트와 거짓은 구별할줄알아야 겠죠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께 묻는다. 이들로 인한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안 보이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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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글에 답이 있잖아요. 안보셨어요?
네 불로 소득을 꿈꾸는 다주택자들의 책임있는거 맞아요
님이 알고있는 다주택자의 정의가 뭔가요?
2건 이상이라 하고 의도적으로 2건으로만 축소 하지 마세요.
단순 2채 가진 그사람만을 지칭 하겠어요?
의도적으로 팩트를 가린다고 그게 사실이 되진 않죠.
대통령이 말하는 수십만 다주택자가 단순 2채보유자가 아닌건 지나가는 강아지도 알죠
우리나라 다주택자가 몇명인지는 아세요?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1일 부동산 정책에 관해 "쓸 수 있는 카드가 아직 많이 있다"며 "투기성으로 다세대를 소유한 분들은 아마 후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에 대해 너무 잘 알아서, 어떤 참모들보다 문제를 풀기 위해 골똘하게 생각하고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강하다"며 "또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렸는데, 떠도는 돈이 있어도 부동산에 투기성으로 가지 않아도 되는 수단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도 이걸 본인이 분명히 잡을 수 있고 잡아야 한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면서 "(쓸 수 있는) 카드는 부동산이 안정화되면 그걸 쓸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이 최근 임대사업자 제도를 거듭 지적하는 것에 대해 "투기성 수요를 억제하고 많은 매물이 나와 사람들이 그 주택을 가질 수 있게 한다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청와대 참모 중 다주택자들에 대해선 "국민들한테도 강제로 매각하라고 할 수 없듯이 자율에 맡긴다"면서도 매각하는 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부동산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두고 "투기성 다주택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어서 매물을 내놓게 하는 게 시장 질서에 반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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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은 이날 오후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인터뷰에서 "투기성으로 다세대를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아마 후회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은) 부동산의 투기를 그대로 둔다면 그거는 망국적 문제(라고 인식한다)"라며 "(정부가) 투기성 수요를 억제하고 많은 매물들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가질 수 있게 그렇게 한다는데 진력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팩트 기사로 가져왔고
기사가 무려 한글로 써있고
독해하기어려운 글도 아니구요
한번 읽어보시라니까요
읽어보고 알려주세요 정부가 말하는게 어떤 다주택자를 말하는건지 기사를 보고 님이 파악한 대상을요
그 세제 혜택이라는 것이 정말 혜택인지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는 그냥 생긴게 아닙니다.
물가가 매년 상승합니다. 집도 물건이니 매년 상승합니다. 십년/이십년/삼십년 살던 집은 당연하게도 물가상승률에 맞춰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정확히는 돈의 가치가 떨어진거지요). 그래서 해당 집을 팔 때 생기는 차액에 대한 세금 중에 물가상승분은 어느 정도 감소 시켜주겠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십년 이하는 공제가 없는 이유도 같은 것입니다.
예를들면 101호를 팔고 102호를 살 때 실질적인 가치 상승이 아닌 물가 상승으로 인한 너무 많은 세금으로 다음 거주에 어려움을 덜 겪도록 하겠다고 해서 생긴 것입니다.
국민 정서상 재산세는 높이기 어려워 대신 해서 취득세와 양도세가 엄청나게 높은데, 그걸 그대로 적용하면 집을 팔면 세금으로 인해 다음 집 구입도 못하기 때문에 그걸 조절하고자 생긴겁니다.
근데 그걸 줄이겠다(팔면 양도세 그대로 부과할 테니 다음 집은 물가상승 이전의 10/20/30년 전 주택가격으로 구입해라) + 보유세는 늘리겠다(팔지 않으면 매년 세금은 넉넉하게 내라) 라고 한다면, 가만히 갇혀서 세금만 내라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는거죠.
현재 상황을 팔라고 하지 않았고 정상화 하는거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마치 두 손으로 목을 감싸 조이면서 손만 동그랗게 모았을 뿐이다라고 얘기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불안감으로 인한 반발이 생기지 않게 좀 더 큰 틀의 "투기목적"에 대한 범위를 어느 정도 언급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나는 길이지만 세치기 할께요. 아는 얘길 수도 있지만...
아파트 장특공제는 실효 세율이 지나치게 낮아요. (다른 나라 대비, 국내 투자 수단 대비해서도)
그래서 아파트로 자금이 몰려들고 투자/투기가 일어나서 생산적인 쪽에 돈이 돌지 않는 문제가 많아요. 정상화가 필요한거죠.
부동산을 깍아내린다고 보는군요.
그개 아니고 세금의 정상화입니다.
장특공제의 정상화(다른 나라, 타 산업군에 비교해서) 시카는건데, 기존 과하게 받았던 혜택의 축소를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룰 뺏긴다고 생각하지 말시길 권해요. 세금은 정책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거죠.
님과는 계속 같은 얘기 돌고 돌 것 같으니 그만하죠.
일반적으로 그냥 비워두면 손해가 매우 크잖아요.. 집도 많이 상하구요
근데 그건 서민의 생각이었던거죠 ㅠㅜ
불과 지난달까지는 그렇게 막연하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근데 또 안파신다니 크게 할말은 없지만 어째서 그 오랜기간 살지도 세를 주지도 않는지 살짝 의문이 남긴 합니다.
그럼 저라도 살게 해주십쇼!!! 한달살기 성지 순례라도!!
그냥 당연하게 음 다른곳 전세를 구하려면 전세를 주고 그돈으로 구하셨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계양 자택의 전세가가// 매매가가 그렇게 적은지도 이달에서야 알았구요 ㅎㅎ
여러가지로 충격의 연속입니다.
번외로 4인가족의 가정으로 이직과 이사는 매우 힘듭니다
머리털 다 빠집니다
이직 두번했더니 폭삭 늙었어요
정답을 지금 잘 모르겠습니다. 파는게 맞는거겠죠?
세입자 빠지는 시기까지 거래 절벽만 안왔으면 싶은데 어떨지 전혀 예상을 못하겠네요
대중 교통이 있는 숲만 찾아 다닙니다. 퇴근할때 풍기는 피톤치트향이 너무 행복해요
돈은 다른 방안으로 꾸준히 헷지해 나가는 중입니다.
근데 비거주 1주택이어도 초고가 주택이 아닌이상 그렇게 큰 변동은 없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너무 걱정은 마시지요
직장, 회사등 이유로 임시로 딴 곳에 세 살고 언젠가는 돌아갈 내집 하나는 있어야지..
그걸 건드리면 안되지..
적극 추천!
우리나라 언론 수준입니다 ㅎ
대통령도 똑같이 세금 내면 되는건데 무슨 정책에 대통령은 면제라도 붙어있는 냥 너도 안살잖아! 하는건 무슨 논리인지
비거주1주택 혜택 없앤다는데 너도 비거주 아니냐?
그럼 본인도 그 혜택 안받는거지 같이 세금 더 내겠다 하면 뭐가 문젠가요? 그냥 세제 혜택만 안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 돈 더 내긴 싫고 정리하기도 싫고 그런 도둑놈 심보 아닌지
남이하면 종북몰이고 내가 하면 조세정의 실현인가요?
그냥 세금올리면 조용히 낼텐데, 증세과정에서 이렇게 시끄럽게 국민들을 싸우게 만드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무주택자도 비거주 1주택자도 거주 1주택자도 다주택자도 다 국민인데, 그걸 계속 선을 그어서 전선을 만드는게 좀 과해 보입니다.
국짐 말대로 집 두 채가 되는게 맞으니 기존 집 파시고, 대통령 관저에서 평생 사셨으면 합니다.
어려운것도 아닌데요
뭐 설득력이라도 있으면 애쓴다 라고 생각할법 한데 이건 뭐..^^
칼같이 한게 진짜 코메디 ㅠ
그러면 퇴임할때 관저 팔고 나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