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나고 맘스터치에서 식사하는데
옆에 온 30대 초반 남자 두사람이 집값 ( 아마 한명이 결혼 하는듯) 이야기 하면서
한명이 “ 집값은 재명이형이 잡아줄꺼야..” 라고 하고 “맞어” 대답하는거 보니
아 빠르게 바뀌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내심 너무 기쁘네요
운동 끝나고 맘스터치에서 식사하는데
옆에 온 30대 초반 남자 두사람이 집값 ( 아마 한명이 결혼 하는듯) 이야기 하면서
한명이 “ 집값은 재명이형이 잡아줄꺼야..” 라고 하고 “맞어” 대답하는거 보니
아 빠르게 바뀌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내심 너무 기쁘네요
3년간 지옥 후 지상으로 나옴
저게 딱 펨퀴벌레들 요즘유행하는 조롱 패턴이에요
지들 생각하기에 말도안되는거 던지고
“재매이햄이 다해줄거야” 하며 노는겁니다
그 옛날 “우리엠비가다해주실거야” 패러디 한거지요
이재명 조롱도 되고 우리 지지자들 조롱도 되고요
그리고 특히 이렇게 착각하는 분들 보고서
지들끼리 키득대고요
쟤들은 아주 농도 높은 악질 펨퀴라 보면 됩니다
그러다가 잼며 드는거죠. ㅋㅋ
아뇨 전혀요
저들의 집단 세계에서 저게 유행하는 이유는
오히려 “잼며듬??“이런걸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약간이라도 이재명에 호감 생기거나
수혜 받는 사람들을
조롱하며 타자화 하는거지요
학창시절 누군가 왕따시키는 가해자집단의 심리로 해석하면 그들이 하는 행동이 보입니다
문맥을 봐야지요
가 돨거라서유...
오프라인에서까지 찌질거리는 팸코충 보기 힘들어요.
저 말만으로는 음흉하게 비꼬았다까진 어려워보이는데,
제가 순진한걸까요?
시각을 가지시면 좋을듯 하네요
실제로 30대 지지율이 오르고 있습니다
조롱하다가도 실제로 효과가 나타나고 나에게 이득이 되는걸 체감하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자국의 대통령이 못하길 바라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대통령되기 전엔 비판이던 비난이던 뭐던 할 수 있다고 쳐도 이미 자국 대통령이 된 이상 잘하길 바라는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바라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것도 부정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제 주변에도 20대남인데
이대통령 칭찬하는 쇼츠를 보길래
좀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 더 아름다워 보일겁니다
아..심각한데요..ㅎㅎㅎ
저의 방문 사실 여부 확인 하시고 싶으시면 제가 맘스터치하고 운동했던 헬스장 주소 찍어드릴께요. 입실 및 구매 기록 확인 시켜드릴께요.
안양에서 빌라사는 신혼인데.
성향은 2찍이구요. ( 집값때문에 문통에 대한 불신이 그렇게 이어져있었죠.)
근데 요즘은 슬쩍 이 정부에 기대감을 갖고있더라구요.
"집값 잡아줄거야" 하니까 "그럴거같다.." 며 수긍하던데요.
반신반의하는 것 같습니다. 설 분위기 망칠까봐 정치 이야기는 안하지만 분위기 괜찮아요.
제 또래에 깔려있는 기저의식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북한과 친하게 지내는 제스쳐 만으로 빨갱이들이라고 하는걸 망설이지 않습니다. 중국한테는 우리가 노재팬이나 캄보디아에 보였던 것처럼 안하면 무조건 빨갱이. 돈 나눠준다. 복지한다. 빨갱이. 어이없는 건 지들도 도움을 받거나, 받을 수 있는대도 말이죠. 세상이 하면 다 되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희망을 품는건 좋지만, 인생이 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아직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큰일이 있고나서 뼈아프게 깨달았지만 말이죠.
물론 염세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들은 누구의 편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돈을 벌게 해주거나 하면 입을 다뭅니다.
포섭의 대상이 아니라, 그냥 이익집단으로 보시면 정말 정확합니다. 어떤 세대건 그렇겠지만요.
그리고 민주당을 더 큰 기득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정당 이런건 그냥 몰라요. 독재는 저쪽 진영에서 한건 구국의 결단. 그래서 문제가 안되고요. 그들 생각으로는 민주당이 깨끗한척을 하기때문에 그 프레임에 가둬서 괴롭히는게 재미있고, 기득권, 빨갱이 이기에 정의구요. 무적논리에요.
대부분이 이러냐구요? 현실에서 느끼기엔 민 3 : 국 3 : 개 2 정도이고, 문 정부 때 집값이 오르건 말건 우리 선배들처럼 집을 살수 없었다를 이해도 안하려고 하는 애들도 많구요. 물론 집값이 많이 올라 저도 이건 아닌데...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여튼 너무 꽃길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조롱은 그들의 놀이이고, 학교 1진들이나 그 시기에 멋져보이는 집단들이 극우로 치우치고 있고 그것이 피어프래셔가 되어서 나이키가 유행하듯 유행하고 있으니 말이죠.
한 가지 더,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다' 라는 말을 페미니즘 진영에서 쓴 바가 있죠. 이거 독일 수상이 통곡의 벽에서 사과한 정도로 그 진영에서 사과하지 않으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또래들도 스윙보터가 될겁니다. 어마어마한 영향이 있는 말이었는데 심각성을 모르시더라구요. 형님 누나들은... 여튼 저는 민정당계는 못 찍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