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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보유세 논란을 바라보면서 77

14
2026-02-14 14:21:30 61.♡.157.40
테드_창

굳이 스스로 나서서 세금을 더 내겠다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바보가 아닌 이상 없을 겁니다.


슬프게도 최근 부동산 보유세를 주장하는 사람들 중 누구도 집을 소유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유세 주장은 나는 세금을 낼 일이 없으니 네가 더 세금을 내고 고통 받으라는 주장입니다.

 
그것으로 부동산 값이 잡히면 내가 집을 사겠다는 생각일까요? 

아니오... 아마 유주택자가 보유세 때문에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무주택자는 더더욱 집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주장은 진보적인 생각도 아니며 건설적인 주장도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상관없으니 네가 피해를 받으라는 식의 주장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테드_창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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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7]
bestNA
IP 182.♡.114.67
02-14 2026-02-14 14:35:30
·
이런 논리면 정책이고 뭐고 암것도 못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뒹굴거려
IP 1.♡.190.37
02-14 2026-02-14 14:37:38 / 수정일: 2026-02-14 14:42:22
·
남의 세금 올리라고 참 쉽게들 얘기하다가도 막상 본인 세금 올린다고 하면 대부분 분노하죠.
TLDR
IP 211.♡.205.161
02-14 2026-02-14 14:44:52
·
@뒹굴거려님 그런 연유로 애초 그런 글 쓸때는 본인 포지션부터 까고 얘기히는게 맞다고 봅니다.
hash
IP 27.♡.155.78
02-14 2026-02-14 14:38:48 / 수정일: 2026-02-14 14:41:09
·
그거 아세요? 다주택자도 이번 중과세 유예 폐지에 찬성하는 여론이 더 많았어요. 그들 스스로가 가장 손해볼 수 있었음에도요. 인간은 입체적인 지성이고, 자기 이기심에 무조건적으로 복무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자기 이익에만 혈안되어 공동체를 내던지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 주택 소유 현황별로는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서는 '잘한 조치'라는 응답이 각각 62%, 63%였다.
> 2주택 이상 보유자에서도 '잘한 조치'라는 응답이 절반 이상인 53%였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국민 61% "잘한 조치"> https://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807
waps
IP 39.♡.77.124
02-14 2026-02-14 14:39:45
·
본인들 지불할 월세 전세에 보유세가 전가가 될텐데..
일용잡부
IP 118.♡.3.161
02-14 2026-02-14 14:43:28
·
@waps님 그럼 무주택자가 보유세 찬성한다고 깔거 없쟎아요. 그냥 월세 전세에 전가하시면 될일을.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일용잡부
IP 118.♡.3.161
02-14 2026-02-14 14:51:59
·
@waps님 뭐 각자 알아서 하겠죠. 유주택자들이 언제부터 무주택자들 살림살이 신경썼다고 매번 세금얘기 나올때마다 걱정들을 그리 해주시는지. 참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네요.
뒹굴거려
IP 211.♡.98.108
02-14 2026-02-14 15:02:13
·
@일용잡부님 무주택자 입장이야 알아서들 하는건데..
부동산 세금정책으로 정권을 두번이나 뺏겨봤는데 답답한거죠.
에드맨
IP 106.♡.203.4
02-14 2026-02-14 15:21:38
·
@뒹굴거려님 지금 지지율 지붕뚫고 올라가네요. 정권교체 전혀 걱정 안합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love_less
IP 118.♡.12.239
02-14 2026-02-14 15:55:16
·
@waps님
이와 관련한 김원장 기자의 반론입니다.
블래스트
IP 39.♡.28.130
02-14 2026-02-14 17:07:32
·
@love_less님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은 2만523건으로 올해 들어 11.8% 줄었다. 이 기간 성북구는 181건에서 128건으로 29.3%, 노원구는 697건에서 494건으로 29.1% 감소했다. 작년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감소세가 가팔라졌다. 집을 산 사람은 2년 동안 실거주해야 해 전세나 월세로 내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보유세 아니라도 이미 오르고 있네요.
love_less
IP 118.♡.12.183
02-14 2026-02-14 17:16:28
·
@블래스트님
alvysinger
IP 140.♡.29.3
02-14 2026-02-14 18:06:14
·
@love_less님 김원장 기사님 사랑합니다.
waps
IP 211.♡.197.241
02-14 2026-02-14 18:17:21
·
@love_less님 별로 공감은 안되는 내용이네요
부동산 임대료가 원가산정에 안들어갈 이유가 있나요??
waps
IP 39.♡.77.124
02-14 2026-02-14 18:25:23
·
@블래스트님
임대료 인상의 전가 여부는 조세 귀착(tax incidence) 이론과 같은 프레임워크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핵심 원리: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

임대료 인상(혹은 부동산 보유세 등)이 누구에게 귀착되느냐는 결국 수요와 공급 중 어느 쪽이 더 비탄력적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전가된다는 쪽 논리**

상가 임차인의 경우, 특정 입지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면(이미 단골 확보, 인테리어 투자 등) 수요가 비탄력적이 됩니다. 이 경우 임대인이 비용 인상분을 임차인에게 전가하기 쉽습니다. 실무적으로도 보유세가 오르면 임대인이 월세를 올리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죠. 더 나아가 임차인이 이를 소비자 가격에 다시 전가하기도 합니다.

**전가 안 된다는 쪽 논리**

이쪽의 대표적 근거는 헨리 조지(Henry George)의 토지세 이론입니다. 토지는 공급이 완전 비탄력적(고정)이므로, 토지에 부과되는 세금이나 비용 증가는 전적으로 토지 소유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임대인이 올리고 싶어도 시장 임대료는 임차인의 지불 의사(수요)에 의해 이미 결정되어 있으므로, 비용이 올랐다고 그 이상을 받을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만약 올릴 수 있었다면 이미 올렸을 거라는 거죠.

**현실에서의 판단 기준**

실제로는 몇 가지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체 가능한 공간이 많은지(공실률이 높으면 전가 어려움), 임차인의 이동 비용이 큰지(매몰비용이 크면 전가 쉬움), 해당 지역 상권의 독점적 성격이 강한지, 그리고 시장이 단기인지 장기인지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단기에는 임차인에게 전가되더라도, 장기적으로 임차인이 빠져나가면 결국 임대인이 부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이론적으로는 "토지 공급이 고정이므로 전가 불가"가 깔끔하지만, 현실에서는 임차인의 협상력, 이동 비용, 시장 경쟁 정도에 따라 부분적 전가가 일어나는 게 일반적입니다.
waps
IP 39.♡.77.124
02-14 2026-02-14 18:27:32
·
@love_less님
보통은 한번에 전가는 안되고 일부 임대인과 임차인이 나눌수는 있겠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역시 임차인게에 모두 전가 된다고 봅니다.
waps
IP 39.♡.77.124
02-14 2026-02-14 18:31:06
·
@love_less님
이 글에서 "김원장"이 반박하는 핵심은 사실 앞서 말한 이론과는 좀 다른 각도입니다. 기자의 주장("다주택자가 집을 팔면 임대공급이 줄어 임대료가 오른다")에 대해, 김원장은 **매매와 임대 시장의 수급을 동시에 추적**하면 임대공급 순감이 거의 없다고 반박하고 있죠.

이건 꽤 설득력 있는 지적입니다. 집이 팔려도 그 집은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누군가 사서 직접 살면 그 사람이 살던 임대 물건이 나오고, 다시 임대를 놓으면 공급 증감은 0이고, 무주택자가 사면 공급 -1이지만 수요도 -1이라는 논리는 회계적으로 맞습니다.

**다만 현실에서 완전히 전가가 안 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첫째, 이 논리는 **마찰 없는 시장**을 전제합니다. 현실에서는 매물이 나오고 새 임차인이 들어오는 데 시간이 걸리고, 지역·평형·조건이 완벽히 대체되지 않습니다. 강남 임대 물건이 줄어도 "어딘가에 빈 집이 있다"는 것이 강남 임차인에게는 의미가 없을 수 있죠. 이런 **시장 분절(market segmentation)** 효과 때문에 특정 지역에서는 단기적 전가가 충분히 발생합니다.

둘째, 헨리 조지의 토지세 귀착 이론은 **토지 자체**에 대한 세금에 가장 깔끔하게 적용됩니다. 하지만 현실의 보유세나 임대료 규제는 토지만이 아니라 건물·관리 등 복합 요소에 걸리기 때문에, 건물 부분의 공급 탄력성이 존재하는 한 부분적 전가가 이론적으로도 가능합니다.

셋째, 김원장의 논리에서 빠진 부분은 **기대심리와 가격 신호** 효과입니다. 보유세 인상 → 다주택자 매도 압력 → 시장 불확실성 → 신규 임대 투자 위축이라는 경로가 있으면, 장기적으로 임대 공급 자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수급 회계로는 포착이 안 됩니다.

**결론적으로**, 김원장의 "총량적으로 임대공급 순감은 없다"는 논리는 이론적으로 타당한 출발점이지만, 현실 시장의 마찰비용, 지역별 분절, 장기 공급 인센티브 변화까지 고려하면 "전혀 전가되지 않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부분적 전가가 일어나는 게 현실에 더 가깝고, 그 정도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블래스트
IP 121.♡.103.16
02-14 2026-02-14 18:45:40
·
@waps님 토지랑 다르게 주택은 공급이 고정이 아니죠. 말씀하신대로면 박원순, 문제인 시절 정책이 성공했겠죠. 주택은 끊임없이 멸실합니다. 멀쩡히 서 있어도 더 이상 젊은 세대가 원치 않는 사실상의 멸실 주택이 되기도 하죠. 공급지수 1.0x대란 말만 되내이다 말아먹었건 부동산 정책의 리플레이를 보는 듯 해서 씁쓸 합니다.
waps
IP 39.♡.77.124
02-14 2026-02-14 18:48:53
·
@블래스트님
맞는 말씀입니다. 핵심을 정확히 짚으셨네요.

토지는 공급 고정이지만 주택은 다릅니다. 물리적 멸실도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구축이 되면서 젊은 세대가 기피하는 사실상의 멸실도 있죠. 공급은 계속 감소 압력을 받는데 수요는 유지되니까, 신규 공급이 꾸준히 들어오지 않으면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박원순·문재인 정부 시절이 정확히 그 사례였죠. 수요 억제와 보유세 강화로 접근했는데, 공급 인센티브가 꺾이면서 오히려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집이 사라지는 게 아니니 괜찮다"는 논리가 현실에서 틀렸다는 걸 실증적으로 보여준 셈이고요.

지금 공급지수 1.0x대라는 얘기가 다시 나오는 걸 보면,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국 주택 시장은 토지세 귀착 이론처럼 깔끔하게 작동하지 않고, 공급이 지속적으로 유지·확대되지 않으면 어떤 수요 억제 정책도 장기적으로 실패한다는 게 이미 검증된 교훈인데, 그걸 또 잊는 듯한 흐름이 씁쓸하시다는 거죠.
love_less
IP 118.♡.13.163
02-14 2026-02-14 18:52:24
·
@waps님
제미나이 보다는 챗GPT 스타일의 글이군요.
waps
IP 39.♡.77.124
02-14 2026-02-14 18:55:17
·
@love_less님
클코 맥스 씁니다.

**1. 수요 측: 향후 5년 주택 부족 규모**

가구수는 인구가 줄어도 계속 늘어납니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42년까지 가구수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며, 특히 1인가구 증가가 두드러집니다. 2024년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6.1%인 804만 5천 가구로 사상 처음 800만을 넘겼습니다. 매년 약 20만 가구 이상 순증하는 추세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연평균 45만~50만호 수준의 수요에 비해 현재 공급이 크게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울만 놓고 봐도 연간 적정 수요가 약 4만6802가구로 추산됩니다.

**2. 공급 측: 향후 5년 공급 가능 물량**

공급 절벽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입주물량 추이를 보면, 2024년 17만1,705가구에서 2025년 13만6,860가구로 감소한 뒤, 2026년 11만1,900가구, 2027년 10만8,191가구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서울은 더 심각해서, 직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2025년 3만1856가구에서 2026년 1만6412가구로 48.5% 감소합니다. 부동산R114가 집계한 2027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2985가구로 더 줄어듭니다.

이렇게 된 근본 원인은 지난 4년 동안 누적된 60만호 수준의 착공 물량 부족이고, 2023년 이후 누적된 미착공 물량이 41만7000호에 달합니다.

정부는 9.7 대책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135만호, 연 평균 27만호를 착공 기준으로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착공에서 입주까지 최소 3년 이상 걸리므로 2027~2028년까지의 공급 절벽은 이미 확정된 상태입니다.

**3. 수급 갭 요약**

| 구분 | 연간 수요 | 연간 공급(입주) | 갭 |
|------|----------|---------------|-----|
| 수도권 | 25만호 이상 | 11~14만호 (2025~2027) | 매년 11~14만호 부족 |
| 서울 | 약 4.7만호 | 1.3~3.2만호 (2025~2027) | 매년 1.5~3.4만호 부족 |

향후 5년 누적으로 보면 수도권에서 수십만 호 단위의 구조적 부족이 발생합니다.

**4. 보유세를 통한 다주택자 매도 유도의 사이드이펙트**

이 상황에서 보유세 강화로 다주택자 매도를 유도하면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생깁니다.

**임대 공급 감소**: 다주택자가 매도하면 임대 물건이 줄어듭니다. 김원장 논리처럼 "집이 사라지는 게 아니다"라고 해도, 매수자가 실거주 목적이면 임대 물건은 순감합니다. 전문가들은 "입주물량이 대폭 줄어들고, 갭투자가 막히면서 전세 매물이 나올 길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합니다.

**전세난 심화**: 서울에서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는 아파트가 2026년에만 2만2822호에 달하는데, 보유세 부담이 커진 집주인들이 매도하거나 월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전세 매물은 1년 전 대비 26% 감소한 상태입니다.

**신규 임대 공급 인센티브 소멸**: 보유세가 높으면 임대사업 수익성이 떨어지고, 신규로 임대를 놓으려는 투자자가 줄어듭니다. 공급이 이미 부족한 상황에서 공급 인센티브를 더 꺾는 겁니다.

**가격 하락 없이 전월세만 상승**: 매도 물량이 나와도 공급 절벽 상황에서는 매매가 하락 효과가 제한적이고, 오히려 임대 물건 감소로 전월세만 폭등하게 됩니다. 결국 가장 취약한 무주택 임차인이 피해를 봅니다.

결론적으로, 주택 공급이 구조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보유세 강화는 매매가를 잡는 효과는 미미하면서 임대시장만 망가뜨리는 정책이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박원순·문재인 시절의 리플레이가 되는 거죠.
플로매너티
IP 183.♡.154.113
02-15 2026-02-15 01:00:41
·
@waps님
체미
IP 211.♡.83.57
02-14 2026-02-14 14:39:52
·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정책을 주장할때는 그 정책이 자신에게 적용되었을때도 당당할 수 있어야하는데 극단적인 주장을 하시는 사람 중 정작 그 무게를 짊어질 사람 몇분이나 될 지 의문입니다. 내가 내지 않는 세금이라고 해서 남의 재산권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절대 정의롭다고 할 수 없죠
일용잡부
IP 118.♡.3.111
02-14 2026-02-14 15:33:48
·
@체미님 ㅎㅎ 월세 전세로 전가 된다는게 그분들 주장 아닌가요. 그럼 결과적으로 무주택자가 보유세를 내주는건데 뭐가 문젠가요
체미
IP 211.♡.83.57
02-14 2026-02-14 15:38:55 / 수정일: 2026-02-14 15:40:15
·
@일용잡부님 네 당연히 전가시키죠. 결과적으로 집값이 수치상으로 소폭 하락하더라도 무주택자 포지션이 체감하는 주거비 총액 자체는 오히려 증가하는 역설이 발생하겠죠

혹시 몰라서 제 포지션 오픈해드리면, 저는 1주택자, 제 직계가족중 한분은 다주택자입니다. 저는 보유세 찬성하는 입장이고요
love_less
IP 118.♡.13.33
02-14 2026-02-14 16:13:27
·
@일용잡부님
바로위에 첨부한 김원장 기자글의 다음부분인데 그럼 보유세를 낮추면 전월세가격이 낮아지겠냐고 반문 하네요.
sltx
IP 112.♡.237.91
02-14 2026-02-14 14:40:20
·
아니죠. 본인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공동체(국가)의 관점에서 정책을 얘기해야죠.
그런 사람이 다수는 아니겠지만, 없다고 하는 것은 너무 왜곡된 생각 같습니다.
닮은살걀
IP 125.♡.228.62
02-14 2026-02-14 16:06:52 / 수정일: 2026-02-14 16:08:02
·
@sltx님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세금 더 내고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곡된건 아닌거같네요.
본인의 이익을 잘 대변해주는 사람을 뽑는게 민주주의 아닌가요..? 공동체(국가)의 관점에서 판단하는건 국가주의 성격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세금 많이 내라고 하는것도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이죠. 본인에게 보유세 인상을 통해 집값 안정또는 타인의 세금 납부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테니까요.
sltx
IP 112.♡.237.91
02-14 2026-02-14 16:14:12 / 수정일: 2026-02-14 16:16:31
·
@닮은살걀님 본인의 이익에 따라서 주장하는 것이 자연스럽기는 한데, 모든 사람들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항상 자신의 금전적인 이익에 따라서만 움직인다고 믿는 것은 천박한 사고방식이라고 봅니다.
ZERO카운터
IP 211.♡.128.102
02-14 2026-02-14 14:48:12
·
저렇게 걷으면 국가가 10만원씩 뿌리는걸 기대하는걸 겁니다
yullan
IP 106.♡.68.34
02-14 2026-02-14 14:54:21 / 수정일: 2026-02-14 14:55:15
·
누차 애기하지만 과세는 결국 비용이 증가한다는건데
집값은 어느정도 상한선이 정해지겠지만
전세나 월세가 안정화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답답합니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세금으로 정책을 집행하는건 반대합니다.
두리
IP 117.♡.20.191
02-14 2026-02-14 14:59:56 / 수정일: 2026-02-14 15:02:58
·
상대적인 이득을 보는 계층은 찬성하겠죠
저렴한 주택 가지고 있는 분들도 찬성하는 경우가 많을껄요
누진제 세금이라면 더욱 찬성 빈도는 올라갈꺼고요
지나가던이
IP 118.♡.12.92
02-14 2026-02-14 15:00:10
·
세금 내지도 않을 양반들이 올려라 올려라 하는것도 정말 코메디죠. 그리고 올리라는 양반들도 세금낼 상황되면 대부분 우디르급 태세전환 할꺼다에 한표 봅니다.
폴라티
IP 218.♡.81.150
02-14 2026-02-14 15:05:19 / 수정일: 2026-02-14 17:42:24
·
월세 오를거라는 협박들을 많이들 하시죠. 언제 집주인들이 그렇게나 집없는 서민들을 걱정했는지 모르겠군요.
집없는 불쌍한 사람들을 생각해서 다주택자가 된 사람이 있나요? 저는 본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Longicorn
IP 220.♡.168.241
02-14 2026-02-14 15:09:25
·
??? 적당한 가격대의 집을 가진 사람들은 보유세 인상에 찬성 합니다. 윗 구간을 갈수록 더 큰 세금을 부담하게 되니까요
삼전
IP 58.♡.102.42
02-14 2026-02-14 15:28:02
·
분명 표가 작살라는 선이 있을텐데, 거기까지는 안갔음 하네요.
일용잡부
IP 118.♡.2.57
02-14 2026-02-14 15:35:16 / 수정일: 2026-02-14 15:35:31
·
월세 전세로 전가할거면 보유세 무주택자가 대신 내주는데 뭐가 문제고 왜 자격이 없나요.
Meteo_
IP 223.♡.213.164
02-14 2026-02-14 17:14:09 / 수정일: 2026-02-14 17:17:23
·
@일용잡부님 다주택자 종착지가 세입자에게 일부 부담을 넘기겠죠 세금 올린다는데 좋아하는 집주인이 있나요?
(1주택은 집주인이 살고 전가도 안되는데 아 전가하면 되겠구나 환영하나요?)
게지히트
IP 125.♡.92.209
02-14 2026-02-14 15:36:40 / 수정일: 2026-02-14 15:37:00
·
저는 집이 있어도 보유세 찬성합니다. 이타적이거나 공리주의자여서가 아니고 지극히 계산적인 의견입니다. 보유세를 매기면 집값이 하락할것이라는 전제하에. 제가 살고 싶은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는 비용은 오히려 저렴해지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 보유세 반대가 의아할 지경입니다.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갈 욕망이 없고 내집만 지키겠다는 생각들인가요?
닮은살걀
IP 125.♡.228.62
02-14 2026-02-14 16:02:19 / 수정일: 2026-02-14 16:03:10
·
@게지히트님 폭등 전에 산 사람들이나 그렇죠. 집은 필수재인데, 그 이후에 산사람들이 집값 하락을 원할수가 없는거죠. 집을 자기 자본으로만 사지는 않으니.. 본인만 생각하셨을땐 그렇겠지만 반대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최소한 하락은 바라지 않을거 같네요.
깨박이
IP 49.♡.149.70
02-14 2026-02-14 22:28:44
·
@게지히트님 저도 집값이 좀 내리기를 원하는 1주택자입니다. 어디 이사갈 생각도 없고 그냥 사는데 매년 내는 재산세는 주택가격 떨어지면 덜내니깐요..
투플러스
IP 106.♡.6.87
02-14 2026-02-14 15:43:52
·
원래 본인 목에 칼이 들어와야 정신 차리죠.
부울루
IP 106.♡.197.221
02-14 2026-02-14 15:45:01
·
보통 1주택자는 좀 올라도 된다고 찬성하시는 분들 많을껄요? 왜냐면 난 고가주택 아니라서 올라도 크게 부담이 안 되거든요.
love_less
IP 118.♡.12.245
02-14 2026-02-14 15:52:04
·
제가 내는 재산세는 아파트와 자동차인데 2500cc 자동차와 아파트 재산세 비교 시 주택보유세는 더 올려야 정당하다고 봅니다. 저는 보유세 인상 찬성. 근데 왜 자동차는 시세가 아니라 배기량으로 매기는 건지?
Marlin.Siraegi.Namul
IP 49.♡.33.136
02-14 2026-02-14 15:55:04
·
보유세 인상에는 응능부담 원칙 이야기하면서 찬성하면서 근로소득자 40% 면세에는 흐린 눈 하는게 사람 아니겠습니까..
륜상
IP 115.♡.214.77
02-14 2026-02-14 15:58:22
·
"네가 더 세금을 내고 고통 받으라는 주장입니다." ????

매달 월급받고 세금 때문에 고통이 심하신가요??

당연히 내야 할 부동산 관련 세금이,
여태까지 제대로 걷히지 않았던 현실을 너무 쉽게 무시하시는군요
닮은살걀
IP 125.♡.228.62
02-14 2026-02-14 16:12:24
·
@륜상님 더 내라고 하면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근로소득자에게만 적용되는 근로소득공제, 신용카드, 의료비, 교육비등 소득세 정상화를 위해 다 없애야겠네요. 당연히 소득에는 세금을 내야하는데 여러 공제때문에 면세점에 있는 근로자들이 40%입니다.
이것도 세금이 제대로 걷히지 않았다고 보시는걸지요.
닮은살걀
IP 125.♡.228.62
02-14 2026-02-14 16:00:12
·
저도 이게 이해가 안되는 지점입니다. 아무리 정부가 좋아도.. 세금을 앞서서 내겠다는게 말은 안되는거긴 하죠.
행복한슈크림
IP 61.♡.128.69
02-14 2026-02-14 16:10:28
·
국가가 필요에 따라 개인의 재산권을 마음대로 침해해도 된다고 생각하더군요. 집에 손바뀜도 일어나야 돈이 흐른다 뭐 이런 말도 있는데 그럴거면 금 주식 금융 펀드 명품 고가자산도 다 보유세 매겨야죠.

개인의 재산권 보호를 경시하면서 민주당은 중도보수라고 하는데 당췌 이해가 안 가는 지점입니다.
love_less
IP 118.♡.13.113
02-14 2026-02-14 16:33:48 / 수정일: 2026-02-14 16:34:15
·
@행복한슈크림님
민주당의 어떤점이 재산권을 침해하는건가요? 그리고 주식이나 펀드도 국내주식에 한해 매매차익만 비과세이지 거래세, 배당수익은 다 과세되고 배당소득/이자소득은 일정규모 이상이면 금융소득종합과세로 추가 세금징수하기까지 하는데 보유세 매기라는 건 좀 논리가 안맞는듯 싶네요.
루슬렌
IP 61.♡.135.249
02-14 2026-02-14 16:11:47
·
제가 본 것들 중, 가장 솔직한 얘기였습니다 ㅎㅎㅎ
Meteo_
IP 223.♡.213.164
02-14 2026-02-14 17:14:56
·
@루슬렌님 솔직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보리
IP 124.♡.237.29
02-14 2026-02-14 16:34:51
·
아뇨, 보유세 찬성합니다. 그리고 당연한 거라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집 한채를 팔았습니다.
쥬스n
IP 118.♡.0.7
02-14 2026-02-14 16:57:40
·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고 단언 할수 있습니다.

일반화오류
"보유세를 주장하는 사람 중 집을 소유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과관계오류
"유주택자가 보유세 때문에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무주택자는 더더욱 집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흑백논리오류
"이런 주장은 진보적인 생각도 아니며 건설적인 주장도 될 수 없습니다."

논증오류
"나는 세금을 낼 일이 없으니 네가 더 세금을 내고 고통 받으라는 주장입니다."

감정적이기 보다는 정말 수정보완을 위한 토론을 해 나갈수 있는 주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산보현봉
IP 211.♡.65.162
02-14 2026-02-14 17:11:07
·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십니다.
서울 한강벨트 잘나가는 단지 실거주 1주택자입니다.
지금의 망국적 부동산 문제는 나라를 좀먹고 있습니다.
보유세 인상 서둘러야 합니다.
남극해표
IP 211.♡.154.200
02-14 2026-02-14 17:24:23
·
저는 집 있는데, 찬성입니다.현행 보유세가 너무 싸서 소득세에 비해 불공평 한것 같습니다. 나라는 망하고 나만 잘살고 싶으신가요. 나라를 위해 목숨도 바치고, 전재산 걸고 독립투쟁하신 분들 불과 몇십년전에 많았습니다.
호랑이한마리
IP 223.♡.212.51
02-14 2026-02-14 18:12:24
·
상위2-3%안에 들어가있나요?
mericrius
IP 121.♡.186.170
02-14 2026-02-14 19:40:42
·
종합소득세 소등공제도 전면 철폐해야 합니다.
풋워크
IP 104.♡.103.69
02-14 2026-02-14 19:51:28
·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내가 잠시 희생 할 수도 있고 그게 장기적으로 더 모든 개인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가정 같은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보유세 인상 찬성인데 장기적으로 부동산 가격 안정이 되면 더 사회가 좀 더 풍요로와지고 그게 저에게도 더 좋은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 부동산 가격이 내려갈 것 같아서 보유세 인상을 찬성 안할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하지만 개인이 세금을 더 내는데 찬성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같은…사고방식은 그냥 본인의 세상에 대한 좁은 식견을 드러내는 것 말고는 토론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bestNA
IP 182.♡.114.67
02-14 2026-02-14 20:46:43
·
@풋워크님 마지막 문장에 공감 100개 날립니다.
OMNIT
IP 222.♡.45.111
02-14 2026-02-14 21:22:41 / 수정일: 2026-02-14 21:25:27
·
서울에 1주택자 입니다.
이전부터 계속 보유세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같이 살려면 어느정도의 인상은 필요합니다.

첨언을 하자면...
집값의 상승을 기본으로 한 취등록세를 이용한 거래세 기반에서
집값의 유지를 베이스로 한 재산세를 이용한 보유세 기반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fulmoon
IP 163.♡.151.8
02-14 2026-02-14 22:08:17
·
낼꺼 내고 떳떳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을 바보라고 부를 수는 있겠지만..

그런다고 그들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리트리셈
IP 124.♡.33.52
02-14 2026-02-14 22:12:35
·
"굳이 스스로 나서서 세금을 더 내겠다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바보가 아닌 이상 없을 겁니다.
슬프게도 최근 부동산 보유세를 주장하는 사람들 중 누구도 집을 소유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건 님 생각이구요..
아파트 3채이상, 상가, 다세대 건물 가진 지인분도 지금 부동산정책방향은 잘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현재의 세제상황이나, 경제적 이해득실을 따져서 투자하는건 본인 자유이고 위법한 일이 아닙니다만,
그게 옳은 일인지, 바람직한 사회의 나아갈 방향인지에 대한 생각은 제대로 하셔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Clenn
IP 183.♡.30.222
02-15 2026-02-15 00:17:58
·
내고싶어서 내는 세금이 어디있습니까? 그런 식으로 따지면 모든 세금은 다 없애야하는거죠.
집값이란거에는 입지가 제일 중요하고 그건 곧 사회적 인프라를 더 누린다는 것입니다.
세금은 그에 대해 메기는거죠.
테드_창
IP 61.♡.157.40
02-15 2026-02-15 00:27:04
·
@Clenn님 국민으로서 내야 할 세금은 내야 겠지요...

하지만 세금을 더 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세무사가 왜 존재할까요... 법을 지키는 범위에서 가능한 한 절세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세금을 자발적으로 더 내겠다는 분들은
일반적인 대중적 수준에서 이런 분들은 극히 드물 것입니다.

생활비가 쪼들리는 상황에서는 쉽지 않은 생각입니다.
누가 세금을 더 내고 싶어 합니까 당장 살기도 힘든데요 충분히 삶에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요.
미국에서도 보통 여유있는 백만장자들이나 세금을 더 내겠다고 합니다 나름 플렉스인 것이겠죠

서민들은 절대 그러지 않아요
바다고래
IP 112.♡.200.58
02-15 2026-02-15 00:46:51
·
부동산 세금.
다른 세금보다 그동안 적게 내거나 너무 많은 혜택을 받고 있지 않았나요?
다른 세금이나 국민 세금 걷은걸로 특정지역에 길 깔아주고 혜택주고 대형 건물 들어서서 그걸로 집값 상승은 자기꺼고요....
지금 올리는 것도 정상화조차 안갔을뿐....
테드_창
IP 61.♡.157.40
02-15 2026-02-15 00:54:09
·
저는 부동산 문제의 해법으로 다주택자들에 대한 중과세는 찬성합니다.
다주택자들에 대한 중과세는 사회적으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하지만 힘겹게 큰 빚을 지고 주택을 구입해 매달 빚을 갚아 나가고 있는 1주택자 서민들에게 보유세의 고통을 안겨준다면 되돌릴 수 없는 정권의 큰 실책이 될 것입니다.

여기분들처럼 나라와 공익을 위해 보유세를 흔쾌히 내실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andante92
IP 120.♡.95.29
02-15 2026-02-15 00:59:07
·
서민의 선이 어디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유세 낼 사람도 많지 않아 보이구요. 저는 서민의 선을 평생 월급이 350이상이 될 일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하겠습니다.

또한, 보유세가 전월세의 핵심요소라면 지금은 전월세 가격이 오르지 말아야 하구요. 부차적 요소일수는 있어도요.

세금 내기 싫은 건 맞죠. 저도 그래요.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인프라를 쓰는 이상은 세금 내야죠. 그로 인해 집값이득을 봤다면, 그건 노력으로 인한 것이라 보기도 어려우니 세금의 기능인 소득재분배를 강력히 적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잘 모르겠지만 투자를 한 것이라 해도, 투기를 한 것이라 해도 과하게 이득을 누렸다면, 세금은 내셔야 맞지 않나요?

이게 직장에 출근하고, 사업을 하며 번 돈이 아니라 시세차익에 의해 벌게 될 불로소득이니 말이죠. 로또 같은거 아닙니까?
테드_창
IP 61.♡.157.40
02-15 2026-02-15 01:04:19
·
@andante92님
불로소득이 문제라면 주식도 부동산 만큼 세금을 매겨야 맞겠죠... 하지만 그렇게 못하쟎아요 갑자기 그렇게 했다가는 사람들이 반발하겠죠

보유세도 똑같아요. 안하던걸 갑자기 하는 것이니 반감이 클겁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불로소득은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본의 속성입니다.
일하면서 버는 소득이 가장 원초적인 것이구요,
대부분의 부자들은 근로소득으로 부를 쌓지 않습니다. 돈으로 돈을 불리고 있죠
andante92
IP 118.♡.7.189
02-15 2026-02-15 01:11:46
·
@테드_창님 죄악이라는 관점이 아닙니다. 당위의 관점이죠. 현실적으로 따져보아도 싫어할거라는 건 알지만, 보유세 낼 만한 분들의 70%이상이 그전에도 이번 지방선거에도 민주당을 찍을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대한상의에서 부자들이 떠난다는 보도자료를 내고 대국민사과 했던 점도 생각이 나는군요.
andante92
IP 120.♡.95.29
02-15 2026-02-15 01:25:18
·
@테드_창님 하나 더, 주식과 부동산은 등치하면 안됩니다. 주식은 필수재가 아닙니다. 부동산은 의식주에서 주를 담당하죠. 이 대통령이 말씀하신대로 합리적인 가격이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필수재 가격은 내려야하고, 그러다보면 내 집 마련에 필요한 돈이 작아지고, 기업은 월급문제를 더 수월하게 협상할 수 있겠죠. 현실적으로 의식주가 합리적인 선에서 해결되면, 그만큼 부가적인 생활과 취미확대 등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테드_창
IP 61.♡.157.40
02-15 2026-02-15 01:57:14
·
@andante92님 우리나라의 상속세는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완화하겠다고 공약할 정도로 가혹합니다.

삼성도 상속세 때문에 그렇게 꼼수를 써서 이재용에게 물려줬죠.
제대로 냈으면 세율이 50~60%에 육박합니다. 엄청나죠
불법 승계하고 법적으로도 면죄부를 받았으니 이재용은 진정한 승자네요

저는 상속세 때문에 부자들이 우리나라를 싫어한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차마 정권의 눈에 날까봐 언급을 못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보유세니 뭐니 하기 전에 상속세부터 공약대로 빨리 고쳐야 합니다.
andante92
IP 120.♡.95.29
02-15 2026-02-15 02:00:38 / 수정일: 2026-02-15 02:03:13
·
@테드_창님 주거공간을 필수재라고 생각하고, 보유세를 늘리는건 찬성하시는 거겠죠? 상속세 때문에 떠난다는 것도 가짜뉴스라고 한 판에, 깊게 생각해서 부자들이 떠날 만큼 우리나라 국력이 베네수엘라 정도가 아닙니다. 선생님... 상속세는 그런고로 중요하지 않아요.
andante92
IP 120.♡.95.29
02-15 2026-02-15 02:06:17
·
@테드_창님 하나 더, 이재용 문제를 섞지 말아주세요. 자꾸 말을 섞어버리셔서 힘드네요. 그건 사법정의의 문제이고, 사법개혁 주장에 쓰일 논지입니다. 바로 잡아 부자들이 혹은 선생님이 부러워하시는 그 처분을 정의로운 곳으로 돌려놓거나, 앞으로는 그렇게 못하도록 만들어야죠.
베스트맨
IP 59.♡.205.156
02-15 2026-02-15 01:28:37 / 수정일: 2026-02-15 01:29:00
·
세상사 안 그런 게 있어요?
최저임금 올리면, 노동자는 좋지만,
자영업자나 고용주는 안 좋죠
고용주 입장 되어 봐라 머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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