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부동산이 오르면 이득 보는 세력은 크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건물 지어서 비싸게 팔아 먹는 건설업자
2. 다주택 보유하고 차익 실현차려는 부동산 부자
3. 조용히 대출 해주고 부실 위험 없이 이자 장사로 꿀 빨던 은행들
4. 이들에게 붙어서 요란하게 광고비 받아 먹던 기레기들
이런 상황이라 고작 다주택자들만 조져서는 의미가 없는게,
다주택자들은 저기서 차지하는 비중이 15%-20%가 안됩니다.
실질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건 조용히 감정평가까지 주무르는 은행들이 핵심입니다.
지들이 손해 보지 않으려고, 계속 담보로 잡은 부동산에 대한 가치 평가를 끝도 없이 상승 시킵니다.
그 평가를 기준으로 해서 대출을 해주니, 당연히 지들이 담보를 잡은 부동산은 부실이 없고
부실이 없으니, 빌려준 돈에 이자 꼬박꼬박 받아 먹으면서 위험 부담 없이 몇조씩 순이익...
담보 대출 말고 금융에 실질적 기여가 거의 없는 은행장들 연봉이 수십억, 어디는 100억이 넘기도 하죠.
은행 직원들도... 돈을 다룰 뿐인데 평균 연봉이 1억은 가뿐하고...
그렇게 임금이 나가고도 은행별로 수조원씩 남기는게 다 어디서 온 돈입니까???
그거 절반 이상이 주택담보대출 이자 수익.
즉 부동산 가치를 뻥튀기 시켜서 상급지로 이사가면 무조건 대출을 받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을 심어놓고
온 국민에게 대출 부담을 끼얹은 거죠.
앞에서는 부동산 가치 상승이라는 기분 좋은 소리만 계속 지껄이면서
뒤에서는 "입지"라는 무형의 가치를 뻥튀기해서 온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었을 뿐입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여론 정리가 끝나가니까
이제 은행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는게 시작되는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대출금이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는게 정론입니다.
살면서 누가 이유없이 다운그레이드를 하나요
암튼 뭐 이재명 대통령님이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철저히 보호한다고 했으니
1주택자는 별로 걱정할일 없을듯 합니다 ㅎㅎ
딩크족이신가요 성인치고 이런말 하는사람 첨봄요
아님 노인이신가
다른사람 뭐 팔고가면 되지 라고 가볍게 생각하시는게 그랬어요
워낙에 보유세 보유세 일관적으로 외치셔서 굉장히 호기심 돋기는 합니다
개인은 이익보아봤자 얼만 안됩니다, 은행에 비하면
유투브는 안보고 본문 글만 봤습니다.
본문에 내용의 중에 은행은 "전세대출이 처음 나올 때", 이미 임대인들과 중개인들 사이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전세 대출 나오면 "대출을 해주는 공공 기관과 은행이 제일 이득을 본다"가 당시 얘기였습니다.
개인들이 가져가야 하는 것을 기관과 은행이 가져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세금 체계상 십수년간 살던 아파트 101호를 팔고 옆집인 102호로 이사 가려면
세금내고 비용내고 나면 대출을 일으켜야만 갈 수 있는 구조니 무조건 이득이 나는 곳이죠.
물론 그걸 이용하는 임차인인도 도움이 되었겠지만요.
부동산에 대해서 1도 모르고 폭락폭락 짖어대는 대표적인 유튜브 자영업자죠
자기가 유튜브 뷰어쉽취급 당하는지도 모르고 몇년내내 '역시 이광수 소장님 이번엔 집값 내리는거 맞죠?'라고 유튜브에서 헥헥대다가 망한 사람 한가득입니다
이 글 포함 이런 류의 비판이 은행에 다니는 종사자 개인에 대한 비판이 아닙니다. 부동산 상승이라는 현상 뒤에 숨어서 무위험으로 이익을 창출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에 나몰라라 하고, 심지어는 부동산에 몰빵된 자산 구조로 국민 소득이 증대해도 매년 내수 시장의 열기는 식어가는 그 구조적 모순의 근본을 지적하는 글이죠.
삼성 하이닉스도 그냥 우연히 시대 흐름을 잘 타서 맨날 팔던 똑같은 반도체 비싸게 팔아먹고 고연봉 주는거겠군요
삼성 하이닉스 같은 제조업체는 어쨌든 연구개발 및 제품생산을 통한 가치창출을 하고 시장을 만드는데, 우리나라 은행들은... 위에 말씀하신 골드서퍼님 댓글에 있는 것처럼 '국민소득이 증가해도' 천문학적인 이자를 빨아들이며 소비시장에 돈이 도는 걸 '방해'하고 있죠 (그게 뭐 은행이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를 떠나)
대출 빌미로 한 '꺾기 영업'으로 중소기업이나 개인들 퇴직연금 유치해서는, (상대적으로) 증권사에 비해선 제대로 운용하는데 도움은 쥐뿔도 주는 거 없이 다 그냥 원리금보장 상품 위주로 권유하면서, 증권사엔 없는 '계좌 관리 수수료'라는 걸 떼면서 배를 불리구요. (최근에 우리은행만 비대면 계좌 개설에 한해서 그 정체모를 계좌 관리 수수료를 안받기 시작했습니다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삼성 하이닉스도 금융권에서 돈 빌려서 연구개발 및 제품생산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하는데, 은행(금융권)은 돈 넣고 돈 먹기라는 단순한 생각은 참 할말 없게 만드는 대목이네요.
최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아니고, 그저그런 아무런 능력도 가치도 없는 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라면 그냥 잉여스러운 노동자인거죠?
그래서 본인은 한낱 돈놀이 하는 금융권보다 얼마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업계에서 어떤 일을 하시길레 이러한 주장을 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적당한 논리로 이야기를 해야지, 극단적인 흑백논리로 이야기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은행들이 전반적으로, 은행... 나아가 금융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서 투자가 활성화되거나 소비시장에 돈이 돌거나 하는 쪽으로는 그 역할을 매우 소극적으로 하거나 외면하면서, 끝도 없이 가계대출을 일으켜서(매년 한도 다 채워서 가계대출을 해서 정부가 제한할 때까지), 비교적 '게으르고 편한' 돈벌이에만 집중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 보기 흉해서 이런 화두들을 던지는 거죠.
삼성욕하면서 주변 삼성임직원 욕해요?대박이네요 그런분이면 ㄷㄷ
예대마진 오지게 먹는거 맞는데ㅠ 감정이입은 안하셔도대요
이광수가 무지성이라고요??
은행 오너라면 그런 반응이 이해는 갑니다.
무조건 폭락폭락 외쳐서 집없는 퐁락이들 기분 좋게 만들고 유튜브 조회수 뽑아먹는 자영업자죠
이광수가 폭락 외치는동안 부동산은 폭등한게 그 증거구요 ㅋㅋ
"천문학적인 이자를 빨아들이며 소비시장에 돈이 도는 걸 '방해'" ... 백번 공감합니다.
예전에 어디서 봤던 글인데요. 약탈적 대출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이야 LTV니 그리고 신용대출은 DSR이니 하는게 생긴게...
이 약탈적 대출을 더 이상 방치했다간 나라 경제에 십원 한푼 도움이 안된다는걸 이제 안 거죠.
부동산관련된 무리한 대출은 이제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다루는 사람이 돈을 잘버는건 당연하죠 ㅋ
쓸모 있는 노동을 하는 사람에게 높은 연봉이 가는거죠
미래는 누구도 모르는거고. 정책은 그에 대한 사람들 의견이 다를수 있다 치고요.
하지만 결과가 나온 지난 행동과 말은...
그렇게 오랜동안 세월동안 폭락무새로 수많은 사람들 기회를 날려버리게 한데 대해. 한톨의 염치라도 있다면 사과 한마디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아무리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라지만 말예요.
다만, 10년째 집값 떨어진다고 예측하고, 계속 틀리면서 얼굴 들고 다니는 이광수 얘기는 좀 무시하시면 어떨까요. 집값 폭락을 원하는 시청자들 듣기 좋은 얘기만 끝없이 하는 저런 사람 얘기를 들으시면 들으시는 분에게 아무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네요.
검새,판새 김앤된장
“ 유전무죄, 무전유죄 ”
이익을 못보는 경우도 생깁니다. 요즘 인건비 자재비 조금 오르자 수익내기 힘들어 포기해서
짓는 건물이 많이 줄었습니다.
한낱 의사조차도 개개인의 자본소득이 매년 수억에 달해 10만명이 넘으니 정부도 이깁니다.
근데 은행을요??? 진짜 밤길 걱정되는데
여기 댓글보세요 바로 다 달라붙음 무섭습니다.
부동산 대출을 없애야합니다.
내돈으로만 사야죠.
이광수 욕을 여기서보다니
지금까지 저렇게 적나라하게 부동산 까발린 사람을
그런이를 못마땅해하는걸 여기서보네요
이광수는 부동산 폭락기원하는 사람들 듣기 좋은 말 해서 유튜브 조회수 달달하게 빨아먹기만 했을뿐 이광수 믿고 집 안 샀던 사람들은 지금 수도권 밖으로 쫒겨나거나 전월세 전전하면서 살고있는게 현실이죠
그건 그렇고 은행장 연봉 100억은 어디서 나온 정보인가요?
은행장 연봉 대략 10억(성과금 포함), 지주 회장 대략 25억(성과금.포함) 입니다.
이익집단들이 공정한걸 두고 볼 리 없는건 확실합니다
저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싫어하는 이유죠
주식시장이 호황이면 증권회사가 돈을 법니다.
부동산 가격 오르고 그에 대한 대출이 많아 지면 은행이 돈 번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귀결인데 이걸 부정하네요.
'부동산 가격 오르고 그에 대한 대출이 많아 지면 은행이 돈 번다는 것' 은 당연한 결과가 맞습니다만..
은행의 수익구조가 원래부터 이랬던게 아닙니다. IMF 전후가 다릅니다.
IMF전에는 기업대출이 많았어요. 그런데 IMF에 한방에 쳐맞고 은행들 다 골로갔죠. 그 뒤로는 안전한 개인 대출, 특히 부동산 '담보대출' 쪽으로 힘을 씁니다. 왜냐구요.. 담보가 있으니까 안전하거든요.
말 그대로 땅 짚고 헤엄치기식 대출을 하면서 저위험 저수익, 하지만 규모의 대출로 지금껏 호위호식 해왔습니다.
근데 말 그대로, 그런 담보대출을 지금까지 너무 약탈적으로 해왔습니다.
이제는 규모를 좀 줄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갚을 능력이 있으니 그 만큼 대출해준다고 생각하면 전혀 문제가 없지만, 그렇게 능력 있는 온 국민에게 대출해준 결과가,
나라 경제는 점점 더 좋아지는데, 국민들은 은행 빚 갚느라고 은퇴할때까지 허덕이는 생활에 매여 있게 된게 현재 대한민국이에요.
맞습니다.
뭐든 본인탓은 죽어도 안하고, 사회탓/환경탓만 하죠.
거기에 강한 배아파리즘이 추가되구요
대공황 이후.. 주택 금융화를 한게.. 미국 정부이고.. 그것이 현대 금융시스템의 한 축이죠. 금융중심 경제.. 모든 나라가 다하는 이유가..
사실 원래 그런 부동산의 금융화에 대해 비판적이 었던 것이 애덤 스미스였고.
뭐 거의 저주하다 시피했죠.. 노동 + 생산을 통한 부의 창출만을 선호.. 생산중심 경제 그런데.. 그 끝은.. 대공황.. 이해되시나요?
특히 우리나라 은행들 다 하나 빼고 외국계 자본인데.. 특히 전통적인 관치금융적 성격에 한소리 듣는판에.. 잘 못 건드리면..
IMF가 우스울 정도로 한국 경제 작살 날 수도 있습니다. -_-;; 그냥 돌아가는 현실에 맞게 각자대응하죠.
우리나라 정도면.. 나름 역대 모든 정부가 은행 잘 컨트롤 하고 있는 겁니다. 한국 레벨에서.. 국제 자본에 대항을 해요? ㅋㅋ 적당히들 하시죠.
그냥 이재명대통령 제외하면 역대 그 어느정권도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진심으로 규제할 생각이 없던거예요 왜냐 기득권들이 여야할거 없이 가장 많인 재산 구성이 핵심지부동산.
이재명대통령처럼 주식시장으로 머니무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자연스레 해소할 수 있는걸 모를리는 없고,
규제만 해대는 생쇼를 벌인 것이죠.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이렇게 올라도 여전히 저평가.부동산은 전세계에서 가장 고평가인건 이런 그동안의 기득권들의 눈물겨운 위선의 결과지 고작 기업(은행)레벨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죠.
민주당은 좌파 말고 중도보수의 길을 가길 바랍니다.
부동산 투기시장에서 가장 이익보는건 은행입니다.
부동산이 오를수록 대출금액은 더 커지죠
다주택자들은 대출을 더 많이 하기에 우수고객이죠
주택금융공사가 MBS를 발행해서 끌어온 돈이 은행에서 주담대로 나오는거죠. 그런데 MBS는 누가 살까요? 국민연금과 보험회사 입니다. 결국 여러분은 월급에서 보험료와 국민연금을 열심히 내어, 그돈을 다시 대출로 돌려받아 이자를 합쳐 반납하는 골때리는 구조입니다. ㅎㅎㅎ
이 때문에 정부는 부동산 값이 하락하면 반대매매가 나오기 때문에 안되는거죠.
불로소득을 원하는 사람.
2. 자본주의 실패가 무엇인지 공부 안한 사람들
3. 시대가 바뀌어도 헛똑똑이 소리라는 사람.
남 평가하지나 말고 본인 뇌를 의심 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