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행보가 너무 답답하네요.
조국 대표 인터뷰도 그렇고 당직자들도 그렇고 계획을 세우고 방송하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조국 대표는 1절만 해야하는데 2절 3절 계속 하고...당직자는 에효...
솔직히 호남 나눠먹기 전략인데 각세워서 좋을게 뭐가 있습니까? 각세울거면 시기보고 가능성보고 지역에서 하라고 하고 전반적인 것만 조율하면 되지요.
단체장 뺏어먹으면 좋은거고 지역의원 포션 최대한 늘리는게 이득 아닌가요?
최대 과제는 조국대표 국회 재입성 아닌가요?
조국 대표는 방송 나가거나 인터뷰 할꺼면 원론만 말하세요. 민주당과 협력할 곳은 협력하고 경쟁할 곳은 멋지게 경쟁하겠다.
특정 지역구 후보 내지 말라는 말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최대한 민주당원 자극하지 말고 대통령과 정부가 원하는 법안 처리에 협조하면서 우호적인 분위기 만들어야죠.
민주당에서 조국대표 예우 차원에서 후보 안내게 만들어야지 왜 싸울 생각을 하나요?
솔직히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를 조국대표가 이긴다는 보장 있습니까? 그런데 왜 각을 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악감정 쌓이게 되면 나중에 민주당 지도부가 그렇게 하고 싶어도 당원들 반대때문에 못합니다.
이건 조국혁신당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지방선거 잘 치르고 민주당도 조혁당도 다 잘 돌아가서 이재명 대통령 일하는데 방해 되지 않았으면 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조국당의 출현을 반깁니다. 이번 지선을 통하여 정의당인 조국당인지 쇄빙선의 조국당인지 그 정체성이 드러날줄 압니다. 잠시 지켜 보면서 기회를 줘 본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국민을 다스려보겠다는 태도는 없으니까요
왜 쓸때없는 말들을 해서 불을 지피는지.모르겠습니다
챽사의 언어로 꼭 얘기해야하는건 아니죠.
뭐 정치인은 그 쪽이 더 많겠지만 그렇다고 변함없이 진지하게 억압과 싸우며 개혁을 위해 전진 하는 사람들의 언어가 가볍진 않죠.
옛날에 이낙연이 대정부 질문받아치며 말은 잘했지만 지나고 보니 허무하더라고요.
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48.56% 이재명47.83% 심상정2.37%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되었죠.
조국당이 지역구 후보내서 또 오세훈때처럼 저쪽당이 당선되면 조국당만 욕하면서 4년을 참고 견디실건가요?
조국 대표가 심상정처럼 출마해서 또 윤석열 같은 넘이 대통령 당선되면 심상정 욕했듯이, 조국만 욕하고 5년간 참고 견디실건가요?
조국은 그 어떤 경우라도 절대 지역구 후보 내지말고, 민주당 욕하지말며, 그렇게 살다가 조용히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