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도 많이 남고 거의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해서
부끄럽지만 4짝 한 60만원 돈이 아까워서 7년을 탔는데요
계속 고민하다 신경 쓸바에 그냥 갈아버렸습니다
그런데 같은 타이어 같은 공기압인데 완전히 다르네요
방지턱이 요즘 다 높아서 원래 뿌셔지면서 타는거다 생각하고 그러려니하고 탔는데요
완전히 다른 차가 되었습니다
말도 안되게 부드럽네요 트레드가 문제가 아니라 타이어가 완전 돌처럼 딱딱해졌었나봅니다
노면 안 좋은 길도 훨씬 안정감 있고요
계속 충격 받았을거 생각해보면 하체 수명에도 안 좋았을 거 같아요
진짜 소모품 교체 중에 타이어가 제일 만족도가 높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제때제때 갈아야겠네요
그래서 가족들 타는 차는 타이어 바꿀때 비용을 좀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타이어는 트레드 많이 남아 있어도 최소 5년에 한번씩을 갈아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아직 트레이드가 남아 있어서
좀 더 타다가 여름 전에 바꿔야지 했는데 당장 교체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