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그 자리에서 굳건히 변함없이 얘기해온 사람들은 흔들림이 없네요.
각하에게 탄압받아서 도망다녀본 사람과 언론과 검찰의 공격을 덤덤히 받아낸 사람들....
얼굴 내놓고 오랜동안 풍파를 버티며 나라걱정하며 비판하는 사람들과 얼굴도 없이 주말에나 보거나 몰려다니는 생소한 사람들의 자극적인 언어와는 다르네요.
오랫동안 쭉 얘기하던 사람들과 선거철 반짝 나타나 나중에 지워지는 기사와 글들과는 다르달까요.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래서 쌓이는 신뢰가 있다 느껴집니다.
좀 또 시끌시끌하겠죠.
매주 그러면 너무 눈치보여서 자제...는 기대 안합니다 ㅎㅎ
뭐 너무 빠져들것도 없다 싶습니다.
좀 웃으며 볼수 있는 것들이면 맞다 싶어요.
예전부터 정의를 말할 땐 풍자와 웃음이 끼죠.
자극적이고 신경 곤두서게 하는 말들은 조금 경계하고 볼만한 것도 같습니다.
쭉 그러면 오래 못가더라구요.
이번주 박구용 교수 + 최강욱 전 의원 같이 나왔을때(수요일?목요일쯤이었을거에요) 방송편은
한번 보실만 하실겁니다.
신인규를 매불쇼에서 하차하게 만들 정도로 쎄게 말씀하셨죠.
이번주 박구용 + 최강욱 전의원 방송편 추천합니다.
그런데 이사람들을 반명으로 낙인 찍더라구요.... 여기 끌량도 그런 분위기가 있던데... 이게 정상인가요?
김건희도 친노팔이 한거 아시죠?
이상하죠. 아니면 그분들이 오해하셨거나 너무 빠졌을 수도 있죠.
적어도 이 대통령이 바라는 말씀들 하시는건 아니고, 그분들 얘기와도 다른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재명만 보고 들어온 사람과 작세가 섞여서 생긴 현상이죠...
문재인 대통령 때도 있던 일이죠...
수많은 문파 팟케스트들....
지금은 다 사라진...
핵심은 친위쿠테타/내란수괴 윤석열이 에게 죽임을 당할뻔한 반윤 이라고 해서 곧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를 지지하느냐는 다른 문제 입니다.
즉, 윤석열 이에게 핍박 받은 것과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를 진짜 도울 마음이 있느냐는 구분해서 봐야 하는 별개의 문제 입니다.
그 지지자들이 대통령의 핵심 인사만
비동지적 언어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게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