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좀 웃기긴 합니다.
사람이 그렇게 단순한 존재인가? 라는 생각을 해볼법 하죠.
사안마다 내가 진보적인 생각을 가질 수도 있고, 보수적인 면모를 보일 수도 있죠.
근데 나는 좌파다? 우파다?.. 아니 이런 걸 보면 자기 인생이 이상한 이념에 잡아먹히는건데 그걸 가만히 두고 보는게 좀 신기합니다.
어떻게 하면 나 그리고 다수에게 이득이 될까? 를 생각하는게 정상아닐까 싶구요.
그러다보니 뭐 예를 들면 이재명을 지지한다 하더라도, 아 이런 부분에선 아쉽다. 이런 부분은 나는 생각이 다르다. 라고 얘기하는 것도 저는 정상이라고 봅니다.
대통령도 집단지성을 믿기에 자신의 생각은 다르더라도 내 생각이 틀린건가라는 고민을 하고 바꾸기도 하지 않습니까?
좌파네 우파네 이런 이념보다 우리 이득, 지속성도 없는 소수의 이득이 아닌 지속성이 강한 다수의 이득을 위한 의견을 개진하는 건 언제나 환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좌파 우파 이런건 없어진 나라가 오기는 현실적으론 힘들 순 있지만, 그래도 다수의 이득을 위한 유연한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잼통이 민주당은 보수다!라고 해버린지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