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스뵈이다 녹화날이 바로 합당불가 최고회의 9시의결 전 오후였는데
이미 합당불가 결정을 예측을 하고 합당은 안될것으로 받아들인채 대화를 하더군요.
김어준은 대통령의 뜻을 조작해서 합당불가론을 퍼뜨리고 정청래를 반명이라고 하고 김어준기획설등 수많은 반칙으로
점철된 이번 과정에 대해 엄청난 자괴감을 가졌을텐데도 자신의 영향력이 줄어들었다고 퍼뜨린 언론들의 조롱까지
언급하며 흔쾌히 넘어가네요.
조국대표 또한 자신은 합당에 대해 먼저 제안하지 않았음에도 민주당에서 발생한 일로 자신과 혁신당이
밀약설, 혁신당 부채설, 빨갱이론등 온갖 수많은 음해로 엄청난 상처를 받은것에 대해서도 그냥 받아들이시네요.
그러면서 두분다 자신보다는 지선에 대비해서 나라와 국민을 먼저 걱정하더군요 권력투쟁을 위해 대통령까지
팔아먹는 그런 자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사람들이죠.
또한 박구용 교수와의 대화를 들으면서 진보유튜버들 중에 김어준만큼 국제정세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며 끈임없이 배우고
우리나라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유튜버나 국회의원들의 말에 속아서 정파적으로 판단하지말고 사람의 그간 행적과 본심을 파악해야 합니다.
김어준과 조국 그리고 김민석, 이언주 한준호 등 그 분들이 사익과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정말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2. 국제 정세와 한국의 기회 (박구용 교수) [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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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정치 시대로의 회귀: 트럼프의 등장과 나토(NATO) 체제의 균열 등으로 인해 '권리의 정치' 시대가 가고 다시 '힘의 정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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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잠재력: 한국이 제조업 기반의 국방력과 강력한 문화적 영향력(K-컬처)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국가임을 강조하며, 지금이 국제 질서 재편 과정에서 강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평가합니다.
3.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 및 선거 전략 [01: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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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논란 해명: 최근 불거진 민주당과의 합당 논의가 실제로는 '지분 나누기'나 '미약'이 아니었음을 강조하며, 이것이 차기 권력을 둘러싼 내부 투쟁 프레임으로 소비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0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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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전략: 조국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의 목표를 '국민의힘 제로(0)'로 잡고 있으며, 호남을 비롯한 전략 지역에서 독자적인 후보를 내어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힙니다. [0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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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연대의 어려움: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가 쉽지 않은 과제임을 인정하면서도, 진보 진영의 전체 승리를 위해 절제된 경쟁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언급합니다. [01:17:22]
오늘 아침에 sns 로 또 언급 하네요
조국에 대해 안타까움이 이었지만 사면부터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참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오늘 조국 대표_2/14_페북, 관련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18681?sid=100
조국 대표는 아직도 정치가 뭔지를 모릅니다.
그제 다스뵈이다 나가서 영상찍고, 또 이런글을 페북에 올립니다.
본인의 뭐가 문제인지, 왜 주위에서 SNS 하지 말라고 하는지도 모를 겁니다.
즉,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된다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결국, 정치말고 다른 일을 해야 할 분이라고 봅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으로서 보고 느낀 바를 적은 겁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할 부분이 있으면 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경청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출범 이후, 대한민국의 상식적인 시민들 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서 더 이상 이미지와 말만 가지고는 통용되기 어려워졌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사람이 아무리 똑똑해져야 호모 싸피엔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보고 느낀 바를 논리적으로 적었습니다만, 무엇인가를 쓸때에는 먼저 보고 느낀 감각으로 인지한 것을 이후 논리적으로 풀어내지 않습니까?
혹시 보충설명이 필요하시다면, 다른 글로 올렸던 내용인데, 하기 댓글로 다시 올립니다.
조국 대표가 비록 (원하던) 합당에 실패했더라도,
향후 미래를 보면서 포석을 놓고 한박자 쉬어갈 줄도 알아야 하고, 그렇게 보여야 장기적으로 본인에게도 좋은 것인데, 바로 여러 매체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고또 저런식으로 SNS에 표현을 하는 건 정무감각이 빵점 이라고 봅니다.
정무적으로 맥을 짚고, 치고 나가야 할때와 숨을 고르고 쉬어야 할때에 대한 구분이 잘 안되는 것 같은데
정치보다는 다른 일을 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건 조국 대표의 생각입니다만,
단, 그 생각이 민주당 다수의 지지자들의 생각과 배치 된다면 장기적으로 조국 대표가 원하는 합당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게 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그건 조국 대표의 정무적인 감각과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님의 논리의 근거는 신인규인 건가요?
아니 현재 저와 같은 목소리를 내는 민주당 지지자가 한 트럭인데, 국짐에서 넘어온 신인규가 다수의 민주당 지지자 하고 비슷한 소리를 내면, 그 민주당 지지자들의 목소리는 엉터리가 되는 겁니까?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기존부터 민주당을 지지하던 목소리를 내던 사람들이 국짐에서 넘어온 신인규가 동조를 하면 그 민주당을 지지하던 목소리는 거짓이 되는건가요?
무슨 이런 논리가 있습니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님은 조국혁신당 지지자 입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69309?sid=165
그런식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위에 기사처럼 현재 조국혁신당에 예전 최순실 국정 농단으로 탄핵된 박근혜를 지지했던 인물이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즉, 현재 얼마나 맞고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과거를 끌어다가 논리를 맞추는건 위와 같이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다른 댓글에도 비슷한 내용을 썼습니다만,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도 투항한 항왜는 받아서 이이제이와 적군의 자중지란을 위한 '도구' 로 쓰셨습니다.
그러나, 내부에서 군령을 어지럽히고 명령을 태만히 하여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자들 (수박들) 은 무겁고 엄한 형벌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민주당 지지자들의 목소리에 동조하는 과거 국짐의 신인규가 향후, 국민주권정부의 질서을 어지럽히고 태만히 한다면, 그 댓가를 치룰 것 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제가 문의한 사안에는 아직 답변을 안하셨습니다. 님은 조국혁신당 지지자 입니까?
얼마 전에 태세 전환한 사람 봤습니다.
사익이 아니면서 그렇게 하는 전 나꼼수 멤버도 있어서.. 이게 좀 아쉽습니다.
"문재인 의원은 사람이 애티튜드가 참 좋아~"
너무 아는척해서 좀 거슬리긴 해도 틀린말은 안하는 편
의원들도 리더인데
그런 이야기는 박근혜가 대통령 됐을 때 많이 했죠
아빠 엄마 비명횡사하고 청와대에서 쫓겨나고
불쌍하니깐 대통령 하셔야 돼
저런 리더든 리더다운 모습에 대한
언급이네요
조국은 그런 모습을 기대하기 힘들고요
불쌍하다고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손가락 끝은 보지 마시구요.
조국이 당한 거에 대한 안타까움은 있지만
그게 정치적 지지와는 다른 거죠.
그리고 서울대 법대 교수가 뭐 그리 대단한 거라구요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든 거 찬양할까요?
무슨 입시 결과가 대단한 사람을 결정하는 업적인 것처럼 말하는게 김일성 우상화 하는 것과 비슷하게
보여서 얘기한거구요
저기요
민주 시민이 입시 결과로 정치인을 평가하나요? ㅋㅋ
정치인을 정치로서 한 업적을 가지고 평가해야지
서울대 조기 입학했다?
그게 업적이 되는 건가요?
본인이 얼마나 입시만능주의에 빠져있는지 여실히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 의대 들어가고 안랩 만들어서 사회에 기여한 안철수가 훨씬 대단한 평가를 받아야겠네요?
본인의 입장에서는 그렇죠?
근데 지금 안철수에 대한 평가는 어떻죠?
조국이 멸문지화 정도로 탄압을 받았으니
대통령이 되는 걸로 보상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의심이 되네요 ㅋ
"자력으로는 생존할 수 없고, 특정 세력에게서 지분을 받지 않으면 어떠한 활동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의미인가요?
자존심 싸움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대인배는 표준어가 아니며 국어사전에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조국을 까고 싶으면 정확한 사실로 까기 바랍니다."
저는 조국이 대인(본문의 표현을 빌리자면 대인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 사주고, 비례대표 투표해주고 영애인 조민님의 유튜브 구독하고 심지어 출판기념회 강연까지 갔습니다. 이 정도면 마음의 빚은 다 갚은 줄로 압니다.
그런데 조국은 마음의 빚을 핑계로 지금 민주당과 그 지지자에게 정치적 채권자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당헌에 명시되지도 않은 보궐선거 귀책 무공천을 요구하며 자신들에게 사실상 자신 상납하라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당 어떤 분은 “민주당은 호남의 국힘”이라며 비하까지 했죠.
(민주당이 호남의 국힘이라면 그 당과 합치려는 조국당은 대체 뭔가요?)
신인규씨는 이러한 정치행태를 보며 “기저귀 정치” 그만해라고 표현했습니다. 일물일어설에 따라도 이보다 더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는 없어 보이네요. 냉철한 분석과 상황에 맞는 언어 사용을 한 것처럼 보입니다. 신인규 변호사는 중도와 중도보수 사이쯤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선생님께는 극우로 보인다니 스펙트럼이 너무 협소하신가 봅니다. 한때 썰전의 모 패널이 유승민씨에게도 좌파 운운하는 것보면서 혀를 끌끌 찼는데 별 다를 바가 없네요.
비판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신인규의 과거 행적을 가지고 얘기하시는데, 신인규는 적어도 그때 자신이 불찰했다며 사과했습니다. 김어준은 이런 말을 하고도 사과한 적이 있어요?
귀를 막고 눈을 감은 분께 논쟁은 무의미해보이기에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적당히 했으면 싶네요 쫌
웃깁니다.
저는 극우와 상식적인 사람을 나누는 기준을 부채의식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고 있는 이 편한 세상을 누구 덕에 누리고 있는지..
어떤 이들의 피로 만들어진 것인지..
바쁘다는 핑계로, 무섭다는 핑계로, 부양해야 하는 가족들이 있다는 핑계로 못했던 일들에 앞장서 나섰던 이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조국 전장관을 비난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 못하겠어요.
봐도 오르지못할 나무라는걸 본인도 깨우치길
우려를 하시면서 정작 우려할 만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문파들이 이재명 대통령 성공하길 바랄까요? "
이 말 자체가 갈라치기를 일삼는 자들의 논리죠.
저는 문파도 이재명파도 아니고 민주당원도 아닙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신할 수 있죠.
문파가 되었든 누가 되었든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바란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이 망하면 소위 문파가 정권을 가져오나요?
님이 말씀하시는 문파들...이재명 대통령 성공을 바라지 않는 인물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김어준 만큼 이재명 대통령 어려웠던 시절부터 지지해주고 공감해주고 힘을 주었던 사람이 누가 있었나요?
대통령은 이재명인데
모시고 사는건 김어준 조국
왜 그렇게 사시나요. 김어준 조국한테 원수지셨어요?
좋네요.
고생 많이 하고 있어요.
"김어준 형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평안한 한해 되세요.. "
"김어준 형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평안한 한해 되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