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선 혐오 조종?" 엡스타인, 극우 게시판 설립 '배후' 지목
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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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이
단순한 사교계 명사를 넘어
온라인
극우 문화의 태동과
정치적 세력화 과정에
깊숙이
개입하려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특히 익명 커뮤니티
4chan의 설립자와의
만남부터
미 보수 정계의 실세인
스티브 배넌과의
긴밀한 공조에 이르기까지,
그의 행보는
세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광범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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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의 더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엡스타인은
지난 2011년 10월,
벤처 투자자의 주선으로
4chan 창설자
크리스토퍼 풀과 면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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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엡스타인의
개인용 컴퓨터 즐겨찾기 목록에는
4chan이 상단에 위치해 있었으며,
그가 지인에게
해당 사이트의
자극적인 콘텐츠 링크를
공유한 기록도
이번에 함께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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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의 핵심 전략가였던
스티브
배넌과의 관계가 대표적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친분을 넘어
유럽 내 극우 정치인 포섭 방안을 논의하고,
트럼프의
대외 정책 프레임을 설정하는 등
고도의 정치적 교감을 나눴다.
배넌은
훗날
엡스타인을 두고
"선거 기간 중
폭로가
가장 두려웠던 인물"이라고 회고했을 만큼,
두 사람의
유대는
비밀스럽고도 견고했다고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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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일베의....느낌이...
느껴지는...엡스타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