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진입이나, 지자체장을 무조건 해야하는 상황인데 먼소리냐?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조국 대표님 스스로 험지 출마 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TK 같은 곳에 출마 해야 한다는 의미는 당연히 아닙니다.)
선거 연대가 훨씬 매끄러워진다.
민주당 입장에서 조국 대표가 먼저 험지 출마를 선언할 경우, 선거 연대 과정이 훨씬 매끄러워 집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도 일정 부분의 양보가 필요하게 되고 결국 조국 혁신당의 당선도 늘어 날 수 있습니다.
향후 합당 논의도 매끄러워 진다.
1번에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선거 후 합당 논의는 지금보다 더 격렬한 논쟁과 상처가 깊을 겁니다.
민주진영 전체에서 좋을게 없습니다.
화학접 결합의 물꼬
험지에 출마할 경우 민주당의 경우 조국 대표님을 강력하게 지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명분도 그렇고, 실리적으로 험지에서 당선은 그 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향후 화학접 결합의 시초가 될 수 있고, 선거 이후 합당에 실패 하더라도 정치적 자산으로 남게 됩니다.
정치적 자산의 강화
국민의 힘 당선 제로를 목표로 한다는 조국 대표님의 말씀의 실천임과 동시에
민주당 지지자에게는 일정 수준의 부채 의식이 생기게 됩니다.
품 넓은 정치, 대의를 위한 선택과 희생은 몇몇 분들이 가지고 계신 정치력에 대한 불안함을 상당 부분 불식 시킬 수 있습니다.
우려되는 점
새정부 1년도 채 안된 현 시점에서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 생각하지만, 많은 분들이 대권주자라 말씀 하십니다.
당선되지 못하더라도 의미있는 득표가 가능하다면, 민주당 내에서 입지도 강화 됩니다.
향후 전당 대회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거 결과가 기대에 못미칠 경우 정치적인 사형 선고가 될 수도 있는데
차라리 본인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좋으실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떠밀려서 험지에 출마하거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곳에 출마하면, 향후에도 정치적인 입지가 크게 커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조국 대표님에 대해 확신이 있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차이가 너무 크다고 보여집니다.
정치는 결국 승부수를 띄워야 할 때가 있고, 조국 대표님에겐 이번 선거가 그러한 때가 아닐까요?
조국 대표님의 선택이 어떨지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반박시 여러분의 의견이 정답입니다.)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님을 바보 노무현 이라고 불렀기에, 아직도 마음 한편에 남아 있는 것 처럼요.
안전한 선택만 한다면, 그만한 그릇의 정치인으로 끝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방법밖엔 없어보여요
그래야 위에 적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조국 대표가 군산 출마한다는 게 말이 되는 얘긴지 저로선 매우 의아합니다. 부산분 아니신가요? 광역시도 수도권도아닌 지방 소도시에 오로지 당선만을 위해 아무런 연고도 없는데 출마? 정치가 애들 장난입니까
정무 감각도 없으면 자꾸 글을 씁니다
sns는 정치인이라면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창구인데 그걸 하지 말라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만약 sns로 인해서 지지율이 깎이면 그게 더 대중들에겐 올바른 판단의 근거가 될수도 있죠
손가혁 이야기를 굳이 해야 했을까요?
소통이라고 말할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당대당 통합에서 어느 정당이 모든걸 포기하고 그냥 들어갑니까? 송영길의 소나무당처럼 선출직도 없고 사실상 와해된 정당이면 모를까 12석 의석에 15만명 당원들이 있는 정당이 아무 조건없이 그냥 합당합니까?
만약 그러면 오히려 조국이 더 욕먹습니다.
당대표가 본인 안위만 챙기고 당은 나몰라라 팽개쳤다고 하면서요.
그리고 조혁당이 숙주,기생충 소리 듣고도 별소리 못하는 모양새인데 누구한테 윽박지른다는 건가요? 과장을 해도 적당히 좀 했으면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지금이 조국혁신당과 가장 값싸게 합당할수 있는 시기가 지금이구요, 지방선거를 한다는건 당이 전국조직을 갖게 된다는 건데 지방선거 지나면 진짜 합당이 어려워집니다. 사실상 대선전까지 따로 갈수밖에 없고 조혁당에 조국이라는 대선후보가 있는이상 그때 단일화는 민주당이 조혁당에게 지금보다 수십배를 지불해야 할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내란뒤에 치뤄진 대선에서도 절반을 넘지 못했고 김문수 이준석 연합했으면 졌을수도 있었다는걸 벌써 잊어버린듯합니다.
그리고 당내문제도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하는데
아마도 성추행 얘기인듯 한데, 조혁당이 가장 실수한게 피해자의 의견대로 외부기관에 조사를 맡긴거라고 봅니다. 피해자가 당내 고위당직자가 가해자이니까 당내 조사를 믿을수가 없으므로 외부기관에 조사를 맡기고 당은 일체 관여를 하지 말라고 요구한걸 그대로 들어준건데
결국 돌아오는건 님처럼 당은 해결할 의지가 없다, 무능하다 는 인식뿐이라는 겁니다.
성추행 사건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나뉘고 피해자의 억울함이 반드시 해소되어야 하지만 피해자의 말이 백퍼센트 옳은것은 아닙니다.
지금 조혁당 성추행 사건은 형사재판이 진행중이므로 오히려 당이 나서서 해야할일이 더 없어진 상황이고 2차가해 사건은 제가 봤을땐 당내 파벌싸움과엮여서 진흙탕 싸움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도돌이표네요. 무슨 상황인지 정확한 내막을 말하려고 하면 2차가해 운운하니 말도 못하게 되고 정작 가해자는 유튜브 출연해서 계속 언급하고 있고 피해자는 민주당 입당한다는데 결국 미주당
여기서 안되면 의미없다 봅니다.
본인 부터 어려운 길로 가겠다 하면 합당논의나 합당후 분위기도 훨씬 좋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 같네요..
지지 의견이 갈리는 여러 아유중 하나구요.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지금이 좋은 시기 같슺니다.
사면 때
대통령 임기 초반임을 고려해서 사면을 스스로 한번 거절하고 형을 다 살거나 시간이 좀 더 지나서 사면받았다면 지금 보다 훨씬 인기있는 정치인이 됐을 겁니다.
송영길 받아주라고 지지자들이 먼저 말하듯 민주당 지지자들이 먼저 합당을 얘기했을 지도 모르죠.
본인의 정치적 이득을 훨씬 크게 챙길 수 있는 기회였을텐데.. 그 때 생각하면 조국이 자처해서 험지로 먼저 가진 않을듯 합니다.
주위에서 뭐라고 하던 무조건 당선 가능한 곳으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단, 본인이 좀 자중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조건하에서요.
SNS에서 똥볼 차는거보면 좀 안타까워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 이라는 리스크를 기꺼이 감내하면서까지 사면, 복권을 시켜줬는데,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까지 내놓라고하면, 이걸 상식적으로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조국 대표가 진짜 큰 꿈이 있다면, 당장 눈 앞에만 매몰되지 말고 크게 보고 대의가 어디에 있는지 인식하고 액션을 취했으면 합니다.
내놔 내놔, 줘줘 하던 정의없는 심상정의당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이미 모범 사례로 있습니다.
아니면 경상도 지역에서 지옥에서 돌아오든지요
겁쟁이같이 비례 1~2번을 하진 않겠죠
법무장관 할것이 아니고 부산 시장 했어야 합니다
합당 불가됐고 온걎 가짜뉴스로 상처 받았는데 선거연대가 잘 될까요?
누가 험지를 왜치는걸까요? 그리고 험지 아니면 얼마나 욕을 하려고....ㅎㅎㅎㅎ
다만 민주당에 무공천을 요구한다던지 자리를 양보하라던지 하는 민주당 희생을 요구하지 말라는거죠.
정치적 승부수를 두며 스스로 정치적 역량을 키울 기회를 몇차례 잃어 버려서 예전의 인기가 아닙니다.
선택은 조국대표님과 조국혁신당의 몫이고 결과도 마찬가지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국대표님이 잘 하셨으면 하는데, 본문 어디를 보시고 막으려 한다는지 모르겠구요.
김민석 총리 이야기 자체를 안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