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단견입니다. 지금 지지자 커뮤들이 양분되어있는데,
한쪽에선 친문들의 반명공작이 진행중이라고들 하고
한쪽에선 그게 작세의 갈라치기라고들 합니다.
네, 물론 분탕들 있겠지요.
하지만 검찰개혁 문제, 합당 문제, 김민석 총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등등..
제 눈엔 어느정도 이견이 있을수 있고, 그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안타깝게도, 생각이 다른 지지자들에게 너무 쉽게 악의를 가정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정청래 대표를 지지하는 측과 지지하지 않는 측이 보는 세계관이 아예 달라요.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논쟁은 커뮤 분위기를 분열시킬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쏠리는거죠..
커뮤마다 한쪽 한쪽으로 분위기가 쏠리는데, 서로들 '동지의 언어'를 쓰지를 않네요.
참 모르겠습니다. 클량이 그나마 확 쏠리진 않았긴 하지만 돌아가는게 좀 답답하네요.
물론 그런 본능적인 행동을 지양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하지요.
최소한 글의 예절은 지켜야 함이 옳습니다.
글의 예절을 지키면, 작전세력 구분도 더 쉬울거 같아요.
조국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차이..
어디는 검찰에 멸문지화를 당한 지켜줘야하는 존재로 어디는 입시비리, 정무감각 제로 샌님으로
거론되는 나머지 인물들이야 공과를 나눠서 설명이 가능하지만 조국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시각차가 이렇게 큰 인물은 없었던 것 같아요
현대 민주주의 병폐인 듯합니다.
엘리트라고 최저임금 노동자라고 이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화합의 아이콘 송영길 의원님을 중심으로 뭉칩시다!!
양쪽을 멱살잡고 정리해줄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송영길대표님이 됐으면 좋겠네요
향후 송영길 전 대표까지 공격하는 측이 생기면, 바로 그들이 범인 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