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세력을 규합해 함께 뜻을 이루고자 당을 만들기도 하고 그 안에서 파벌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 파벌이 추구하는 종착점이 당원일 수도 있고 나아가 국민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이들은 오로지 개인의 영달에 그 방점이 찍혀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지지자들은 이 종착지를 모르거나 오해해서 그 뜻이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적어도 내가 누구를 지지하는지 이 세력은 누구와 결합되어있는지 이들은 무엇을 주장하는지는지는 그 주장하는 바가 있어 어렵지 않게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국힘에서도 세력이 적지만 한동훈 파가 있고 여기에 규합되어 있는 무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지역구도를 갖고 있는지 왜 영남엔 저런 사람들이 모여있는지 비교적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이재명 정권을 흔들려고 한다는 소위 문파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성과를 가져오기만 하면 초를 치고 어디서 잘도 이낙연 측근만 주워오는 정청래와 그 배후에 있다는 김어준, 김어준이 콘서트에서 형님으로 불린 문재인, 문정권의 녹을 먹은 조국, 이런 조국에게 대권의 꿈이 있다면 지류가 아닌 본류로 가야 한다고 훈수두는 유시민, 그리고 유시민 김어준 윤석열 양정철이 한대 모여 과거 작당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이를 묶어 문파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문파를 묶는 하나의 큰 흐름은 반 이재명이라는게 이들의 주장인데 과연 이 묶음들을 보며 반 이재명의 깃발을 들고 지지할 수 있는 지지자들이 과연 있을까요?
모두가 다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이재명만 아니면 모든게 다 되는 세력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딱 하나 이 깃발만 들면 지금 당장이라도 지지선언 할 무리들이 있긴하죠. 지금은 추운 변방 북유게 외딴곳에 자기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스스로 문파라 지칭하며 오늘도 반 이재명을 위해 이를 갈고 있는 소위 똥파리라 불리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이재명만 아니면 모든게 프리패스기 때문에 본인들을 정통 민주당 당원이라 일컬으면서도 윤석열을 찍었고 당당하게 2찍했음을 내세우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2찍한게 자랑인 이들이 있습니다. 이재명만 아니라면 영혼도 팔 사람같이 이재명을 망하게 한다면 당장에라도 신나서 세력을 만들고 합류 할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뉴문파는 어떨까요? 반 이재명이 맞다면 여기에 세력을 보태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구문파는 현재의 뉴문파를 매우 싫어합니다.
왜 그럴까요?
적어도 이들의 눈에는 김어준, 유시민, 조국, 최강욱은 반 이재명이 아니거든요. 스스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다고 해서 문재인에 대한 자의적 해석은 어쩔 수 없어도 이들의 행보는 결코 반이재명으로 보이지 않으니까요. 심지어 자꾸 이낙연 세력을 데려다 쓰는 정청래조차 반이재명 감별사를 자칭하는 그들에겐 그냥 흔한 이재명을 지지하는 정치인중 하나로 보기때문에 공명이 안됩니다.
사실상 지금의 문파라 불리우는 세력은 실체가 없다는게 아이러니하게 반이재명 세력들에 의해 증명이 되는 셈입니다.
그러면 문제를 해결하는건 쉽습니다.
이 실체도 없는 반이재명 세력을 문파라고 엮은 사람들, 그리고 이렇게 대형 스피커들을 지지자들로 하여금 분리를 시키려고 시도하는 이들, 커뮤니티의 테라포밍을 원하는 이들, 이들의 의도를 밝히고 더이상 대통령을 위한다며 완장차고 세력을 규합해 진보 세력을 분탕치고 갈라놓아 서로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 하는 자들이 범인입니다.
대통령이 하지 않는 격노를 했다고 하며 계속해서 이간질을 시도하는 자를 찾아내야 합니다. 이건 실체가 있고 세력을 규합하고 있고 실제 진보 세력을 심각하게 갈라놓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며 과거 조국 건으로 진보 커뮤니티를 하나씩 테라포밍에 성공했던 과거가 있던 만큼 지금 다시 그 기회를 놓치고 싶어하지 앟을겁니다.
적어도 최소한 이들의 논리에 휩쓸려 편을 가르는 일은 하지 말아합니다.
그들의 프레임에 갇혀 지금까지 동지로 함께 해온 진보 스피커들을 비방하고 구취하고 괴롭히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을 방관하거나 이용하는 스피커가 있다면 이런자들을 멀리 해야합니다.
똥파리가 싫다며 스스로 똥파리가 되버린 리버스 똥파리들을 조심합시다. 이들은 좀비처럼 머리와 가슴에 분노를 안고 살고 있습니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 문재인의 잘못을 지적했다고 배척당한 설움같은게 있는 사람들이라 이 사람들의 눈에는 모두 이재명을 잘못되게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며 민주당을 위해 없애야 한다는 생각에 매몰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눈엔 김어준, 윤석열, 정청래, 이낙연이 한데묶여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상하다는 사람도 같은 무리로 취급하기 때문에 이 논리 안에 들어가 싸우게 되면 실체도 없는 싸움을 치열하게 하다 지쳐 나가떨어지게 될것이고 여기서 이익을 보는 집단은 이준석 같은 무리나 국힘같은 무리가 되겠죠.
이 바보같은 전쟁을 만들고 부축이는 이들, 이들을 조심합시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개혁수위를 어디까지 할건가에서...
싸움이야 이해하는데 과격한 표현만 안썼으면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도 껴안아야 한다고 봅니다.
문대토영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잘못된 정보 때문일 수도 있고, 본인의 이익에 반해서 일수도 있고 각자의 이유는 수도 없겠지만, 받아들어야 오해도 풀고 인식도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