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년 4월부터 약 1년간의 일정으로 유럽일주를 계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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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5일 부산에서 캠핑카를 벨기에 앤트워프로 보냈습니다.
부산관세무역개발원에서 일시 수출입 신고 후 신고서를 작성하여
같은 건물에 있는 부산세관에서 차량 일시 수출입 신고서에 처리 도장을 받으면 됩니다.


* 일시수출입 신청기간은 1년이나, 기간만료전 전화를 통해 1년 연장할 수 있습니다.
* 이 차량 일시수출입신고서 원본은 신청자가 소지하게 되는데,
국내에 들어올 때 세관에 원본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이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는 국내 항구는 부산항, 인천항, 동해항 이렇게 3군데만 가능하며,
다른 항구로 들어올 경우, 보세지역에서 부산, 인천, 동해 등 가까운 보세지역으로
운송하는 운반비가 추가 발행합니다.)
컨테이너(플랫랙)에 올리기 위해 지정장소 도착

기름은 한칸유지 (총 15%)이하여야함
* 기름이 많을 경우 위험물로 분류되어 발생되는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 대신 요소수는 만땅으로 채워 보냅니다.

플랫랙에 차를 올릴 수 있게 발판 작업 중

차키는 운전석 도어에 한개 놓아야 함 - 벨기에 현지에서 차량을 플랫랙에서 내려 보세지역에 세우기 위함

차량배터리 분리 : 자동차의 배터리를 분리해야합니다. 저는 캠핑카라 배터리 킬 스위치가 장착되어있어 이걸 이용

상차완료

합적하는 두번째 차량은 작업이 복잡합니다.
플랫렉 구조상 지게차 상차 작업

* 작업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먼저 컨테이너 기둥을 안쪽으로 접음
→ 차량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작업 공간을 확보
② 캠핑카를 직접 운전해서 컨테이너에 먼저 적입
③ 이후 컨테이너 기둥을 다시 세움
④ 그 다음 일반 차량은 지게차로 들어 올려 적입
* 기둥을 접은 상태에서 그랜저 차량을 넣으면,
접힌 기둥이 차량 하부에 위치하게 되어 다시 기둥을 세울 수 없음
* 기둥을 세우지 않은 상태로는 선사에 컨테이너 반입이 불가능
* 따라서 두번째 차량은 직접 운전이 아닌 지게차로 적입.

차량합적으로 저희가 내는 비용은 운송비(4,100불), 그외 부대비용 13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물론 벨기에 현지비용(100~200만원 예상)은 제외입니다.
* 차량보험관련입니다.
1년간 대략 420유로 (유럽 대부분 국가 포함)
미포함국가는 아래 사진과 같으며, 이 국가는 들어갈 때 별도 보험에 가입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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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로 만들어도 되구요
한번도 생각 못한 방법이네요~ 부럽습니다!!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침대(?) 규격
캠핑카 유튭을 보다보니 알고리즘으로 떳나봐요 ㅋㅋㅋㅋㅋ
저도 유튜브로 솔라티 세계여행하는 차량 보니까 뭔가 문제가 많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외국에는 없는 차량이다 보니 정비소 가도 해결이 안되어서 골치아프더라구요
아마 글쓴분도 잘 알아보셨고 대비하셨겠지만 세계여행차량으로는 벤츠 스프린터같은 널리 알려진 차량이 유리하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B타입이 작긴해도 제일 안정적이죠
유럽 235/65 R16 10pr or 12pr로 휠까지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타이어문제 겪게 되신다면 해외에서 답이 안 나오실 거에요.
245/45 R20 승용규격이 있다해도 못 버틸거에요.
일단, 스페어 타이어 한개를 가지고 갑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현지에서 휠과 타이어를 교체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무탈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캠핑카가 있으면 이렇게도 가능하군요.
현재 카라반으로 캠핑 다니고 작년에 뉴질랜드 2주 캠핑카 여행했습니다.
캠핑카로 세계 여행 하시는 분들 유튜브도 자주 보고 있네요.
저도 그렇게 1년 여행하고 싶은데, 은퇴해야지 가능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