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통령 지킨다고 하면서 정작
가장 진심으로 일하는
한준호의원 악마화하는 자들이
꽤 보여서 이 인터뷰를 올립니다.
쌍방울 횡령·배임 사건의 수사에 가장 취재를 많이 하신
허재현 기자의 인터뷰 입니다.
허재현 기자: "쌍방울 횡령·배임 사건의 수사를 축소하는
그 변호 전략을 전준철이 다 담당했고,
그런데 쌍방울 횡령·배임 사건만 이 사람을 변호했습니다라고
이성윤이 쉴드를 대놓고 쳐 주는데 너무 나이브한 거죠.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것도 본인이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대단히 부적절합니다. 이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해서 이성윤 의원은 아직도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거예요. 법사위인데 아직도 모르는 거예요.
제가 한 말씀만 드릴게요. 제가 법사위 많은 의원들, 그리고 민주당 최고 위원들에게 대북 송금 사건을 워낙 오랫동안 취재하고 있으니까, '이런 거는 이재명 대표를 지키려면 반드시 의원님이 알고 계셔야 된다'라고 가끔 제 기사들을 보내줄 때가 있어요.
한준호 최고 위원 정도 빼고는 다들 말만 관심 있어요. 가장 관심 없었던 사람이 정청래 대표, 단 한 번도 답장 없고. 한준호 최고위원만 늘 진심이었어요. 항상 피드백이 오고, 제가 어떤 제보자를 만나러 가면 이미 한준호 의원이 다녀갔어요.
근데 한준호 의원이 다녀간 건 아무도 몰라. 왜냐면 사건을 해결하는 게 목표이지, 어디 가서 쇼츠 만들고 김어준 뉴스공장 나가는 게 목표가 아니잖아요. 이성윤 의원은 '잘 읽었습니다' 문자 딱 한 번 받은 기억이 나고, 그 이후로 '제보자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라든가 '민주당에서 뭘 더 신경 써야 하나요?'라고 단 한 번도 물어본 적이 없어요.
이성윤 의원은 대북 송금 사건을 여전히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저는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여러 의원들을 관찰하잖아요? 한준호 최고 위원 정도 빼고는 이재명 대표를 지키겠다고 나서고 있는 여러 의원들 중에 한준호 의원이 가장 진정성이 있었다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검찰 조작 수사 TF 단장 역할을 실제로 잘하셨고,
왜 이재명 대표가 단장을 한준호 의원에게 맡겼는지가
저는 취재하면서 느껴져요
이런 한준호의원이 이성윤 최고위원의
정치검찰조작기소 대응특위 위원장 임명을
철회하라고 한건
명확한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저랑 같은 부분에서 딱 걸리셨네요 ㅎ
다들 왜 저리 드러내지못해 안달들인건지요.
이언주가 갑자기 합당하자 제안했습니까?
사건의 발단이 정청래 자나요
정청래 감싸는 분들은 왜 정청래는 욕하는데 누구누구는 욕 안 하냐고 하세요?
이번에 실망 실망 대실망입니다.
특정 언론사에서 들어온 사람들은 처음은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본 모습이 들어나더라구요.
일표제는 이런점에 보완이 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