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단독입니다.
측근 피셜이라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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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인천 연수구 갑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연수구 갑은 현재 민주당 박찬대 의원 지역구로, 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인천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 대표는 2022년 20대 대선에서 낙선한 이재명 후보에게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지역구를 내주고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했다.
예정되로 진행된다면 이번에는 친명 핵심인사인 박찬대 의원이 인천시장에 출마하고 그 지역구인 인천 연수구갑에 송 대표가 출마하는 것이다.
(중략)
측근들은 “연수구갑 출마는 이미 여권 내부적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민주당 재입당과 함께 친명(친이재명) 진영의 좌장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일요서울i(https://www.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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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는 인천에서도 민주당에 그리 녹녹한 지역구가 아닙니다.
2016년에 갑/을로 분구되기 전까지 나름 네임드인 황우여가 무려 4선, 16년동안 수성했던 지역구입니다.
박찬대 의원이 인천시장 경선을 통과할 수 있을지 어떨진 알 수 없으나 경선통과하여 본후보 출마 시엔 보궐선거로 새 인물이 국회에 입성해야 하는데, 인천 내에선 나름 험지(?)인 지역에 거물급이니 민주당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이것도 나쁘지 않은게 연수구는 박찬대 의원 아니면 쉽지 않은 곳이라
송영길 정도의 네임드가 가는 것도 전략적으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박찬대가 인천시장 경선을 통과못한다면 민주당은 가망 없는 겁니다.
김남준 대변인 차출설이 있죠.
송영길 대표의 선택에 달리긴 했습니다만, 제가 송대표라면 출마 준비한 후배들 비집고 들어가는 모양새(??) 보다는 좀 더 모양새도 좋고 끝까지 선당후사한다는 명분까지 얻을 수 있으니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면도 대통령한테 부담안주고 본인이 무죄받겠다고 거절했다고하고
영치금도 차라리 불우이웃도우라고 넣지말라고했대요
정치인은 모름지기 저정도 기개가 있어야죠
의리의 상남자 송영길 전 대표를 응원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등에 엎고 당선 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국회에 입성해 멋진 정치를 펼쳐주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