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리턴님 '갈라치기' 참 모순적인 단어인데 정작 쓰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진짜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전형적인 '내로남불'입니다.
요즘은 피아식별을 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없이 그저 듣기 싫은 소리를 막는 용도로 '갈라치기'라는 말을 함부로 남용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내부 비판을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로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다양성을 생명으로 하는 민주적 연대를 맹목적 복종의 전체주의로 격하시키는 행동입니다. 이견을 묵살하는 순혈주의는 집단의 선명성을 높일 수는 있겠으나 필연적으로 대중적 확장성을 스스로 거세하여 고립을 자초하는 전략적 패착일 뿐입니다.
'갈라치기'라는 낙인으로 내부 검열이 일상화되면 결국 현실과 괴리된 집단적 확증편향만을 강화하여 대중적 판단력을 마비시킵니다.
(대표적으로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당시 뉴스타파에서 문제 제기를 하였지만 뉴스타파를 '갈라치기' 세력으로 규정하고 집단 린치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동료의 충언을 의심하고 색출하려는 그 폐쇄적인 태도야말로 조직 내부를 심리적으로 붕괴시키는 가장 치명적인 '진짜 갈라치기'라고 생각합니다.
imperator01
IP 58.♡.194.144
02-14
2026-02-14 05: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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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리턴님 정치 커뮤는 민주, 국힘 가릴 거 없이 하는 짓이 똑같죠
이렇게까지하나요
IP 112.♡.80.230
02-13
2026-02-13 22: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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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새 말고 김민석으로 검색해도 한트럭 나옵니다. 사이트 자체가 악마화 제조공장으로 돌아가요.
모든 것이 선과악 대결이고 동지 아니면 적으로 구분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없죠.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시절에 그렇게 악마화하는 글들을 온 사이트마다 몰려다니면서 했는데 그때 교훈을 다 까먹고 또 다시 누구가를 밀기 위해 누구가를 악마화해버리는 세계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여름님 제가 2번 정도 쓴거 같네요.. 단, 강득구 SNS전까지는 오래된 잊혀진 별칭을 안썼고, 김민석 비난한 적도 없어요. 강득구SNS보고 너무 배신감 느껴서 2번정도 쓴거 같은데,, 아직도 강득구와 김민석은 정말 궁금해하는 점에대해서는 입꾹닫 하고 있네요. 대통령이 당무개입을 했니 안했니는 궁금하지 않고,, 과연 그 SNS가 누구에게 보내는 메세지였고, SNS안에 적힌 "총리님"과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했었는지가 궁금한데, 강득구는 계속 딴소리만 하더군요.
미노와듕익
IP 182.♡.230.145
02-14
2026-02-14 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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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씽씽님
갠적으로 정치인 비판은 당연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최소한 납득할 만한 근거는 있어야죠
정청래 대표 때는 합당 타이밍과 절차 문제, 중도층 민심, 지선 전 실익 논란, 인사 검증 문제 등을 근거로 비판이 나왔음에도 신천지로 몰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런데 김민석 총리가 대권 당권 욕심 때문에 대통령을 팔아 합당을 무산시켰다는 근거가 강득구 페북 한줄이라니 근거가 너무 빈약하잖아요
당에서 다 끝난거라 했는데 계속 강득구를 언급하는걸 보면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싶은건 가봐요.
그럼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한거면 탄핵감이다" 라고 주장하는 국힘 의견에 동조하는 세력이 아닌가 싶네요.
비올땐파전
IP 58.♡.49.158
02-14
2026-02-14 0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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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만 했는데 눈이 더러워 진것 같애요.
StayHungry
IP 221.♡.0.108
02-14
2026-02-14 0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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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커뮤들의 상황을 지도부에서 잘 파악하셔서 정대표님이 일단락 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여러 지탄받는 의원 및 총리에 대해서 이런 언사들이 있어봤자 정대표님을 감싸는것 같아도 크게는 민주당에 득보다는 실을 가져올 상황이니까요. 부디 적시에 적절한 행동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짐반대
IP 112.♡.228.178
02-14
2026-02-14 00: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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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Hungry님 그럴만한 큰그릇일지 두고봐야겠죠 이재명이였다면 호통쳤을텐데요
그렇게흘러가더라
IP 183.♡.248.135
02-14
2026-02-14 02: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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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국 악마화 하는 사람들이 쓰는 언어는 더 역겹고 보기 흉하더라구요 남녀 갈라치기 하듯 양쪽에서 갈라치며 분열 조장하는 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피로야물러가렴
IP 180.♡.99.178
02-14
2026-02-14 0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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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정청래대표 잡아먹던 분들 많네요. 이번에는 김민석총리 빌드업 가나요?
해질무렵
IP 122.♡.153.5
02-14
2026-02-14 06: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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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sequoia
IP 219.♡.99.183
02-14
2026-02-14 07: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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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넘어
IP 210.♡.42.191
02-14
2026-02-14 0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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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내로남불의 극치임 계파 정치 하지 말라면서 치열하게 편가르고 있음 악마화 시키지 말라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악마화 시키고 있음 제목은 애교고 댓글들은 더 가관입니다
놀고 있던데 먈이죠.
사람 생각이 다 똑같을 순 없을텐데
반대 의견을 내면 다구리 맞고
사이트 차단 당해서 그런지
반박하는 의견도 하나없고
다들 광신도 마냥 저러고 있어서 무섭더군요.
'갈라치기' 참 모순적인 단어인데 정작 쓰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진짜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전형적인 '내로남불'입니다.
요즘은 피아식별을 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없이 그저 듣기 싫은 소리를 막는 용도로 '갈라치기'라는 말을 함부로 남용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내부 비판을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로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다양성을 생명으로 하는 민주적 연대를 맹목적 복종의 전체주의로 격하시키는 행동입니다.
이견을 묵살하는 순혈주의는 집단의 선명성을 높일 수는 있겠으나 필연적으로 대중적 확장성을 스스로 거세하여 고립을 자초하는 전략적 패착일 뿐입니다.
'갈라치기'라는 낙인으로 내부 검열이 일상화되면 결국 현실과 괴리된 집단적 확증편향만을 강화하여 대중적 판단력을 마비시킵니다.
(대표적으로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당시 뉴스타파에서 문제 제기를 하였지만 뉴스타파를 '갈라치기' 세력으로 규정하고 집단 린치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동료의 충언을 의심하고 색출하려는 그 폐쇄적인 태도야말로 조직 내부를 심리적으로 붕괴시키는 가장 치명적인 '진짜 갈라치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경쟁자를 저렇게 까주니 바로미터로 여길만하네요
지금 정읽녀라는 유튜브 보고 김민석 악마화하는 딴지 사람들좀 보세요
예전에 이재명 악마화하던 그대로 김민석에게 하고있군요. 김민석 당대표 못나오게 하려고 수작부리는거 누가봐도 알것 같습니다.
딴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나올때 남경필 밀었죠. 그런 커뮤입니다
정읽녀 쇼츠 종종 보고 좋아요도 눌렀었는데 충격이네요 ㅜㅠ
그런데 이언주 텔레그램하고 강득구 SNS로 여론이 바뀌었습니다.
클리앙 빼고 다른 커뮤에서는 김민석에 대한 경계가 늘었습니다.
김민석 당명 알박기 후에 합당으로 들어온거는 아시죠?
총리 본인도 그 당시 당대표의 결단으로 당원 투표 절차없이 김어준 지원 받아 들어왔습니다.
예전 글만 찾아봐도 전부터 저러고 있었다는게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사실관계를 왜곡하시면 안되죠.
갠적으로 정치인 비판은 당연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최소한 납득할 만한 근거는 있어야죠
정청래 대표 때는 합당 타이밍과 절차 문제, 중도층 민심, 지선 전 실익 논란, 인사 검증 문제 등을 근거로 비판이 나왔음에도 신천지로 몰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런데 김민석 총리가 대권 당권 욕심 때문에 대통령을 팔아 합당을 무산시켰다는 근거가 강득구 페북 한줄이라니 근거가 너무 빈약하잖아요
당에서 다 끝난거라 했는데
계속 강득구를 언급하는걸 보면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싶은건 가봐요.
그럼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한거면 탄핵감이다" 라고 주장하는 국힘 의견에 동조하는
세력이 아닌가 싶네요.
부디 적시에 적절한 행동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재명이였다면 호통쳤을텐데요
남녀 갈라치기 하듯 양쪽에서 갈라치며 분열 조장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김민석총리 빌드업 가나요?
계파 정치 하지 말라면서 치열하게 편가르고 있음
악마화 시키지 말라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악마화 시키고 있음
제목은 애교고 댓글들은 더 가관입니다
정작 강선우 같은 일은 입꾹닫 언급도 잘 안하더군요
경주 에이펙도 거의 아무준비안되어있던걸
김민석 총리가 불철주야로 경주 다니면서
상당한 공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 잼통이 픽한 인재인데
저기는 진짜 무슨 기독교의 마귀로 만들고 있어요
이젠 김민석 가지고 노는거죠
커뮤니티 별로 니편 내편 갈라서 싸우는 꼬라지도
가관입니다
원팀이니 뭐니 입으로만 떠들지 클리앙이나 딴지나 휘둘리고 있는게 사실이에요
휘둘리는 당사들이나 그걸 못 받아들이는거지
정청래에 대해 여태 악마화 할 땐 이상하다는거 못 느꼈을까요 ?
김민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판 받을 지점이 있을지언정
과도하게 한 목표로 몰고 가고 있어요
왜 다들 이렇게 허우적대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커뮤니티가 허우적댈 때도 항상 제자리 잘 지키던게 클리앙이었는데 클리앙마저도 휩쓸리고 있죠 게시글 한두개짜리 계정들한테
커뮤니티 별로 정치인 픽하고
누구는 밀고 누구는 악마화 하는 중이라고
아주 강하게 의심됩니다
명절엔 고향에 내려가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