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그래비티를 API 과금 없이 그냥 AI Pro 요금제로 쓸 수 있어서 사용을 좀 해봤는데...
본격적으로 해볼려고 dev container로 격리하려니.. 이게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검색해보니 reddit등에는 안티그래비티가 VS Code 를 포크한 것을 또 좀 바꾸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분들도 보이고,.. 웃긴건 잘은 모르겠는데 안티그래비티 깔고 dev container 익스텐션이 자기 마켓에서 안보는데, 커맨드 실행해 보면 그냥 디폴트 설치 된 거 같아요... 그런데 SSH 접속도 안되고 해서 컨테이너 생성만 되고 붙지를 않아서 스트레스와 삽질을 좀 했습니다.
여튼 제가 아는게 별로 없으니 그냥 이거 저거 해보라 하는데.. 웃긴건 gemini 자신은 오히려 chat gpt보다 더 자기 IDE인 안티그래비티를 모르고.. 헐,...
그냥 순수 VS Code 사용으로 인한 익스텐션 사용 문제도 없고, 실제 코딩이나 일처리 문제도 지금 해보니 역시 codex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저같은 코린이는 꼭 Pro 아니여도 Plus 요금제만으로 (몇 시간 안되는 경험으로만 보기엔..._)VS code + codex가 안티그래비티 + Gemni를 압살하는 느낌이에요. 좀 전에 글쓰고 30분 남짓 일을 더 시켜본 느낌이 그렇네요.
굳이 안티 그래비티 장점이라면 에이전트 매니저가 따로 있어서 좀 더 코린이에게 친화적이고 내장 브라우저로 이거저거 테스트 하기 좀 더 쉽다는 정도? 입니다. 그런데 전자는 하다 보면 Codex익스텐션을 쓰면 CLI는 아니라서 크게 쓰는데 어려움 없고... 브라우저는 어차피 도커로 따로 돌려서 동작확인 (스트림릿 같은 경우..) 하는게 저한테 더 직관적이어서 크게 장점인지 모르겠구요.
진짜 AI모델들 경쟁은 업치락 뒤치락하는데...따라가는데 정신 없습니다. ㅎ
근데 vsCode와 antigravity는
성격이 완전 다르지 않나요...?
vsCode, cursor는 IDE가 맞지만
antigravity는 AI에이전트 기반의 오케스트레이터라
전자는 코딩 주체가 사람이고
후자는 코딩 주체가 에이전트이고
그리고 Cursor랑 Antigravity도 VSCode Fork 해서 만든겁니다. 거기에 Agent 기능만 넣은거죠.
CGV님 말씀대로 결국 다 VS code 포크라... 실제 사용경험은 꼭 원래의 지향점 대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