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제 블로그 글에는 온통 불만 가득한 글들, 불안함, 불신으로 인한 끊임없는 의심.. 들로 채워지고 있어요.
배운기술 트랜드 지나가고, 없어지고, 새로운거 또 나와서 배우고 또 배우며
이제 기회다! 싶었는데 작년부터 갑자기 AI녀석이 아예 싹을 잘라내기 시작하더니
저는 또다시 새로운 주제로 공부를 하게되는.. 비참한 취준러가 되었죵.
그러다 올해부터는 지금껏 생각도 안해본 창업도 고려해보게 되고요..
실무의 경험보다.. 공부, 생계유지용 사회활동, 청년센터 활용, 각종 트레이닝류 활동,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
참여한것은 다양하게 많은데, 이걸 경력이리 하기엔 뭐하고..
어중이 떠중이로 자신감은 넘치는데 창업은 과연 어떤 경험이 될지.. 걱정도 있지마는 도전도 지금 아니면 못해보니께유.
아.. AI극복기라함은.. AI님이 저의 주된 업무기술을 이미 능가하시니깐
이분을 외국꺼 가져다 돈내가며 쓰자니.. 나중엔 분명 C4D급의 툴과 비슷한 비용을 내며 쓰게될 바에
차라리 독자적인 뭐시기를 직접 공부해서 여차저차 일궈내는 뭔가를 여럿이 함께 획기적 아이디어를 탄생시킨다면
시 단위라든지 어딘가의 지원을 받아 적당히 시도해볼만한 창업을 해보기 위해 또 갈고 닦는 중이네유.
AI는 써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외국거 쓰면 쓸수록 내 노하우 뺏기는 느낌이 클겁니다요..
그래서 저는 종종 '앱단위나 웹단위를 보면서 하는 시대가 저물고, 직접 내 이어폰이나 마이크따위와 소통하며 결과물을 내주는 무언가의 서비스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요.
웹이나 앱 만드는것 보다 그 웹이나 앱의 어떤 필요를 위해 이 사이트 또는 어플을 켰는가?에 중점을 주는 시대가 올거란 이야깁니다.
만약 내가 이어폰을 착용하며 걷고 있고, 갑자기 탕짜면을 먹고싶은데 재료비와 가공비가 얼마 나오는지 물어보고, 합당하면 이체함과 동시에 근처의 쉐프 로봇에게 전송됩니다.
간판없는 범용 건물의 쉐프로봇은 주문을 접수받아 재료를 가져올 드론을 불러들이고, 재료가 왔다면 조리를 시작해 주문자가 희망하는 장소로 제품배달 마치는것까지가 한가지의 로직활동이겠죵.
예시가 다소 어설프지만 뉘앙스라는게 있잖아용.
화면을 보고.. 터치하고.. 타자 치고... AI입장에선 필요이상의 행동이 많을거거든용
독자적 AI는 직접 만들기엔 당연 글렀죠. 하지만 서비스를 잘 해내는 로직, 모델을 잘 마련해두면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요.
그것에 대한 창업을 떠올리고 있쥬.
창업을 하더라도 혼자하지 말고 친한 친구 2~3명 팀으로 조직해 하시길 조언합니다.
혼자서 할 때 Greate Idea가 없으면, 지금 적으신 것처럼
메인스트림과 서브스트림이 계속적으로 바뀌는 트랜드 따라잡다가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가고 따라잡기 힘듭니다.
지금까지 공교육을 받은 세대들이 부족한 게 수능 등을 통한 경쟁방식의
승자독식 방식으로 주로 학습했는데, 협동/협업에 대해 등한시 해서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함께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러다 보니 혼자서 아둥바둥 하다가 이거저거 다 놓치기 일쑤죠.
시간은 쏜살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