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초기에 불경스러운 이야기를 하긴 그렇지만요. 뭔 테크트리인지는 다 아실거고요.
국회의원 5선, 광역시장, 당대표 까지 다 역임하면서 능력을 보였고
특히, 대선 후보의 재기를 위해 지역구를 비워주면서, 본인은 누구도 가기 싫어하는 서울시장 후보 자리가서 어쨌든 싸워줬고요
자기 지역구에서 재기한 사람을 결국 대통령도 만드는 희생정신도 보여주고..
상대 정당의 공격에게 맞서 싸워서 생환하면서 스토리까지 만들어졌죠.
당내 입지나, 당원들 지지나 모든 것을 고려하면 현재로는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게 되었네요
여기서 본인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더 치고 나갈지, 혹은 망테크로 갈 지 그건 봐야죠
리더십에선 애매합니다. 이재명대통령도 당내 세력없이 당대표와 대통령이 되었지만 당대표까지 했음에도 그 다음이 없었다는 것이 조금 걸립니다.
그러나 당이 가야 할 방향은 흔들리지 않고 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나 좋은 일이예요.
게다가 러시아 관계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요.
사소한 아쉬움은 변희재와 최대집이랑 썸탄거 정도...
비호감도가 낮은 후보하는 장점은 잇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