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피자헛은 서울지방변호사회 대강당에서 채권단과 가맹점주 등을 대상으로 관계인설명회를 열고 국내 사모펀드인 케이클라비스와 윈터골드가 출자한 신설 법인 ‘PH코리아’에 한국 내 영업권을 이전하는 회생 방안을 공식화 했다.
기존 법인은 채권 변제를 마친 뒤 청산 절차를 밟고 PH코리아가 가맹·직영 사업을 전담하는 방식이다. 매각 금액은 110억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가맹점 영업은 정상적으로 유지되며, 계약 관계 역시 영업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영점 근로자는 전원 고용 승계되며, 무기계약직의 경우 최소 2년간 고용이 보장된다.
한국피자헛은 2024년 11월 가맹점주들과의 차액가맹금 분쟁, 누적된 재무 부담 등을 이유로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지난달 한국피자헛이 가맹점주들에게서 수취한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로 확정 채권 규모가 늘면서 인수의향자의 인수 부담이 커졌고, 한국피자헛은 결국 영업양수도 방식의 M&A를 택했다.
아웃백도 다른데서 인수하고 아주 형편없어 졌습니다
한판에 5천코인인데
1억으로만 쳐도 5천억인데
100억이면 50조각 중 한조각 금액이군요
피자꼬다리 한조각 가격에 피자헛이 팔리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