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전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감세를 추진하며
생계비 위기 해결을 약속했지만,
가파르게 상승하는
관세 부담이
감세 혜택을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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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당파 싱크탱크인
조세재단(Tax Foundation)의 분석은 뼈아프다.
트럼프의
감세 법안으로
미국인들은
올해
평균 1000달러의
세금 환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언뜻 보면
큰 혜택 같지만,
문제는 관세다.
조세재단은
미국 가구가
올해 부담해야 할
관세 비용이
평균 1300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금으로
1000달러를 돌려받아도,
관세 탓에
치솟은 물가로
1300달러를
더 써야 하는 셈이다.
결국
미국 시민 한 사람당
평균 300달러씩
손해를 보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에리카 요크
조세재단 부사장은
“관세가
새 세법의
경제 부양 효과를
완전히 상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감세안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아름다운 법안(OBBBA)’이라 치켜세운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모든 이에게 평등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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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득 하위 20% 가구는
소득세를 거의 내지 않기에
감세 혜택에서 소외된 반면,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의 직격탄은 고스란히 맞고 있다.
예일대 예산연구소
(Budget Lab)는
소득 하위 10%의
실질 소득이
7% 감소하는 동안,
최상위층의 소득은
오히려
1.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형적인
‘K자형’ 양극화의 심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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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람푸는.....
전형적인.....
입벌구...사기꾼...
음모론자가...
맞다는요....
어차피 현실은 다가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