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준, "트럼프 관세 미국인· 미국 기업이 90% 부담"
3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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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관세는
미국의 수입업자가 부담할 책임을 지며
이들은 수입품 판매 가격을 올리거나
공급업체의
납품가를 깎는 방식으로 비용 부담을 전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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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방준비은행 연구진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관세 비용의 대부분이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돌아갔으며
특히 2025년 1~8월 사이
관세 부담의
94%를
미국이 떠안은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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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기업들은
대체로
소비자 가격을 올리지 않은 채
관세를 감당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대기업들은
또 관세 발효 전
재고를 비축하고
무역 협정이 체결되기를 기다리면서
가격을 올리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
그러나
중소기업들은 협상력이 약해
수입 가격을
낮추기가 힘들었으며
대기업에 비해
낮은 이익률 때문에
재고를 비축하는 등의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소비자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
파산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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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는...수출국이....
대부분...
부담한다고...주장하는...
분들을...만난다면.....
그분에게...
또람푸와...똑같다고....
이야기....
.해주면...됩니다...
미국 제조 상품의 경쟁력은 어떻게 좋아집니까
초등학생도 이해 할 기본적인 논리적 모순
아닙니다...
미취학....
어린이집..아이들도...
이해할수..있는...
기본중의..기본...입니다...
보통 현대아메리카에서 수입해서 미국 딜러들에게 넘기는데.. 이때 현대아메리카가 관세를 부담하게 되고요 (사실 결국 현대가 부담하는거죠)
그리고 관세 부담분만큼 딜러들에게 비싸게 넘겨야 수지가 맞는건데.. 사실 가격경쟁 때문에 관세 인상분만큼 딜러에게 비싸게 넘기지 못하죠.
아니면 딜러들에게 인센티브를 주거나요
해서 지난해 현기차가 관세비용 때문에 이익이 줄었다는게 이런 이유가 있는거죠
근데 이런케이스말고 부품이나 혹은 일반 소비재의 경우 저렇게 수입업자가 관세비용을 떠안을 이유가 없음으로.. 궁극적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전가되는게 맞고요
당연히 미국직원들도 피해를 보지만.. 결국 현기 모기업도 영향을 받습니다
해서 지난 년도 현기차가 매출은 역대급인데.. 이익감소의 원인이 관세비용 때문이라고 밝혔을 정도에요
당연히 미국 법인의 이익이 줄면 현대 본사의 이익도 줄겠죠
근데 그걸 본사가 관세를 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 법인이 관세를 냈고 그 영향으로 본사도 피해를 본 것이지
제 말의 맥락을 이해안하시는건가요.. 못하시는 건가요
본문에 관세가 미국인이 부담된다고 했고.. 자동차의 경우는 수입/판매 구조가 좀 다르기 때문에
본문의 케이스와는 좀 다르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관세 90% 이상 부담한다는 논리는 손해가 어떤식으로던 수출외국기업에게 전이 되더라도 결국 관세 비용 자체를 우선해서 내는것은 미국 땅에 있는 사람과 기업이라는 의미죠
그런식으로 외국 본사가 본 손해를 "외국에서 관세 비용을 냈다" 라고 곡해하는게 오히려 트럼프 진영의 논리라고 생각하고요
관세는 미국인이 내고 외국인이 "손해"를 봅니다
그게 관세 정책의 본질이죠 양쪽 다 돈을 잃는거요
아뇨
본문의 논지는 관세가 올라가서 수입품의 물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미국기업이 고통을 받는다는 거죠
그런데 현기차의 경우 현지법인은 표면상 미국기업일지라도 결국 현기차가 100% 지분을 보유한 기업으로 그냥 현기차나 마찬가지에요
단순히 미국법인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는건 너무 단순한 생각이에요
다만 이런케이스만 있는게 아니고.. 첫댓글에도 말씀드렸듯 미국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수입해서 파는 경우는 말씀대로 그대로 미국의 손해가 되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