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며칠 휴가내고 한번 해보고 싶었던 미국 로드트립 도전 중입니다
제 아이디가 내갈게 하와이인데 하와이는 언제 갈지 모르겠어요
일정은 아틀란타에서 출발해서 맴피스 1박. 달라스에 살고 있는 친구와 합류하여(달라스 1박) 둘이 설연휴 동안 세도나. 그랜드케넌 자이언 등 아리조나. 유타 주 국립공원 돌 계획입니다.
달라스에서 세도나까제 15시간인데 한번에 둘이 교대하면서 가기러 했습니다. 마의 구간이네요.
다시 달라스 친구집으로 돌아와 쉬었다가 혼자서 샌안토니오 거쳐서 플로리다 넘어가서 뉴올리언즈 재즈바 투어하고 데스틴 가서 바닷가 보며 하루 쉬었다가 아틀란타 가서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달라스에 정착한 35년지기 친구가 같이 해주니 든든하네요.
지금 아틀란타 출발한지 세시간만에 절반쯤 왔는데 어뎁티브 크루즈로 거의 맡기면서 오니 생각보다 할만하네여.
경치도 계속 바뀌니 덜 지겹구요.
미시시피주 넘어오니 고속도로에 차가 없습니다.
아무튼 빨리 맴피스 가서 블루스바에서 맥주한잔 할 예정입니다.
종종 진행하면서 글 사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다음주 서부쪽 날씨가 좋지 않아서 좀 걱정되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일기예보 잘 보시면서 이동하세요
눈비 폭풍 여러개가 앨라스카에서 미서부 해안타고 내려오다가 점차 내륙으로 영향을 주는것 같은데.
다다음주는 콜로라도/유타가 눈폭풍이 절정일것 같습니다.
https://www.accuweather.com/en/winter-weather/more-big-storms-heading-for-california-us-west-starting-in-mid-february/1862717
그나마 동쪽에서 접근하시니 서부캐년 주요 목표를 빨리 보시면 될거 같기도 하네요.
제작년엔 아버지 모시고 데스틴 가서 배낚시 했었는데 . 올해도 한번 모시고 가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재마난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