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을 반대 했었던 제 이야기를 한번 써봅니다
제 생각이 반대하는 모든분들과 같지는 않겠지만
단지 제가 느꼈던걸 말해볼까 합니다
요즘 반대파 의원님들이 1인1표 반대했던
사람들이랑 겹친다며 기득권이다 자기가
기득권이 되더니 놓치기 싫어한다
친명이라며 권력 다툼한다
이렇게 말 하시던데
이 사건의 발단은 1인1표제 입니다
이걸 왜 반대했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다들 기득권지키려 그런다며
뱃지 달더니 기득권 놓기 싫어서 저러는 거라며
당원 무시 하냐며 비난만 해댔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작은소리는 그냥 음모론 취급했고
어디 하바리 유투브가 코인팔이 한다며 매도 했습니다
작년에 정청래 대표님이 1인1표제를 공표를 합니다
근데 항상 투표는 6개월이상 당비를 낸 권당들로만
가능한건데 딱 그때만 10월달 1달만 당비를 내도
투표가 가능하게 됩니다
또 마침 대선이 끝난 이후에 전라도 당원 제주당원
갑자기 늘었다 난 가입한적이 없는데 당원가입 카톡이 오더라
막 이런 기사가 있고 난뒤였기에 의원님들한테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냥 평소대로 하던대로 하면되지
왜 갑자기 10월 한달 당비낸 사람들로만 하냐
전라도에서만 당원이 30만명 증가????
제주7만증가???
이것좀 이상한거 아니냐???
이렇게 의문을 제기했을때
들어주던 의원님이 이언주 의원님이였던 겁니다
남들은 다 음모론 취급하며 들은채도 안하던걸
이언주 수석최고가 이야기를 해주고
테클을 걸어준겁니다
그래서 당대포님이 당원 투표라 하시다가
의견수렴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어휴 다행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투표율 16퍼대에 82퍼던가???85퍼던가 나온 걸로
압도적 찬성이라며 투표를 그냥 밀어 붙었던게
정청래 대표 입니다
그래서 의견수렴이라더니
토론을 하자 반대의견도 말을해달라
이런 숙의 과정이
있던게 아니라 아 압도적 찬성이니 투표해
이렇게 되버리니 의원님들이
지금 뭐하는거냐??? 의견수렴 이라 하지 않았냐??
이렇게 반대한걸
1인1투표 반대했다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이렇게 이름까지
박제된 신문기사를
딴지에 올리셨어요
그러니 비토가 시작되고 당원을 무시하냐
당원주권을 무시하냐 과거 까지 파묘하며
죽일 의원들이 됐었습니다
그당시도 저런 절차의 문제로 시비가 있었기에
중앙위서 부결이 됐던겁니다
그땐 이런 문제가 있다 말도 못 꺼낼만큼
여론이 일방적이었거든요
그래도 다들 그당시 테클걸고
한차례 부결이 됐기에
(이번에 투표 투표 외치시던분들!!!
전당대회 전엔 적용이 안됩니다
합당투표도 지선 경선도)
투표할때 가중치를 두고
1인1표는 전당대회부터 적용하기로
하고 이번에 통과가 된겁니다
그런데 합당조차도 독단적으로
기자회견 하시고 또 테클이 들어오니
제안이라 하니 그당시 트라우마가 팍 올라오면서
이쪽 저쪽 조금씩 소리내던게 확 터진거라
생각합니다 투표로 의결까지 밀어붙이려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들때문에 처음엔 절차가 나온거고
두번짼 합당 찬성의 이유가 지선 승리 대통령의뜻
이렇게 말하고 전혀 설득이 안되니 반대한겁니다
이번에 반대 목소리가 커지니
갑자가 60만당원 77만 당원 이야기 하시며
반대인원이 종교 아니냐는 글을 보며
진짜 웃음 나더라구요
그냥 확인을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정도의
의견도 음모론 취급하며 듣지도 않던 분들이
갑자기 의심하시니 웃음이 나더라구요
준석이를 좋아하는 이대남들이 이해가 안되시죠???
저는 이번 사건을 겪으며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국회의원이란???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거잖아요??
그 작은 목소리가 다수에 의해서 그냥 묻히는데
거기서 내이야기를 귀기울여 준다면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친명이라고 말하시는 분들한테 묻고 싶어요
저는 친명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박찬대의원 한분정도???
총리도 이언주 의원도 친명이라 생각안해요
답을 정해놓고 너희는 틀렸다 우리가 옳다
하지만 마시고 반대하면 왜 반대하는건지
정도는 좀 열린 마음으로 들어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