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27892?sid=100
비록 (원하던) 합당에 실패했더라도,
향후 미래를 보면서 포석을 놓고 한박자 쉬어갈 줄도 알아야 하고, 그렇게 보여야 장기적으로 본인에게도 좋은 것인데, 바로 라디오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면서 저런식의 표현을 하는 건 정무감각이 빵점 이라고 봅니다.
정무적으로 맥을 짚고, 치고 나가야 할때와 숨을 고르고 쉬어야 할때에 대한 구분이 잘 안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봐도,
정치보다는 다른 일을 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10석넘는 공당인데 당연히 반응하는거죠.
무슨 원외정당이랑 합당하는일이였나요?
집권여당인 민주당 하고 합당하기를 원하면서 저런식으로 접근하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흑우 인가요?
목적과 타겟이 있으면, 포석을 놓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고 참을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 정치 입니다.
그래야 치고나가야 할때 제대로 치고 나갈수 있는 겁니다. 여로모로 참 안타깝습니다.
"조 대표는 구체적으론 민주당 내에서 분출한 '당권·대권 밀약설', '혁신당 400억 부채설' 등 을 들어 "황당하다. 정청래 대표하고 그런 얘기 를 한 자체가 없다", "말도 안 되는 허위사실"이 라고 일축했다."
온갖 음해와 조롱 비하 분탕질이 있었는데 말몇마디 못합니까? 공식입장 발표로 깔끔하게 정리한건 안보이죠.
님 말씀은 이번에 조국 대표는 국회입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고, 그 목적을 위해서는 민주당 지지층을 자극하던 말던 부차적인 문제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한 접근이 조국 대표에게 장기적으로 플러스가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뭔가 조급해서 막 던지는 느낌인데, 이러면 결국은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고 봅니다.
스스로 뺏지 달려고 저러는 거잖아요.
그거야 모르죠. 결과를 알고 선거에 임하는 정치인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가 조국 지지자처럼 보일까 염려되지만, 일단 합당은 민주당에서 제안한거 아니었나요?
이에대해 조국혁신당은 오락가락 했고요
그러니까요. 정청래면 민주당이죠. 민주당 대표가 월권이든 뭐든 먼저 제안한거 맞잖아요.
본문은 조국 얘깁니다만... 조국이 정청래 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거군요
이미지로 떳다가 이미지 정치만 하다 끝나는.
그러게요. 언어는 곧 그 정치인을 상징하는 건데
반대의견을 손가혁으로 몰고 참 많이 아쉽습니다.
글쓰신 분은 한쪽만 보니까 크게 보이는거 같네요.
혹시 세상을 살면서 님에게 선을 넘는 말과 행동을 마주치더라도 늘 웃으면서 정무감각을 찾는 분이신가요?
이재명 대통령은 청문회에서 할말 다 하던걸로 유명한데요...
혁신당쪽에서 먼저 고인물 , 호남의국짐이라는 표현도 했는데 그렇게 인식하는분들이 왜 합담에 목매나요?
저위에 이언주언급하는 분께 달았어야했는데 꾸탱님께 잘못 달았네요ㅜㅜ
님도 잘노시네요 ㅎㅎ
제목이 악의적이네요.
싫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성비위 사건 해결 안된 문제도 있고 조국 대표 정책인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나 금투세 도입 반대하는 민주당 4050 지지자들도 많을겁니다. 국힘 지지자든 중도층이든
젊은 남성들은 조국 대표 선거표 주지 않는다는건 모두 예상 가능합니다.
결국 표를 가져오려면 민주당 선거표를 가져와야 되기 때문에 국힘당을 거론하기 보다는
민주당 관련 여러 발언들은 계속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타까운점은 차라리 야인처럼 지내면서 민주당을 후원하고 지지하는 포지션을 취하다가 차후에
합당을 추진했더라면 오히려 조국 대표에게 유리한 합당이 가능 했을거 같습니다. 지금 상황은
양측 모두 힘겹게 싸우다가 이제 그만하자고 잠잠해진 상황일뿐 갈등은 커졌고 해결된건
아무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딱히 틀린 말 없죠. 민주당 분탕주의자들은 저런 말 들어도 쌉니다.
맞춤법은 하이고~ 기자질 잘도 해먹겠다...
이렇게 서로 악마화하며 물고 뜯는건 민주진영에 도움이 안되요.
요즘 이곳을 보면 특정인 몇명을 악마화 하고 갈라치는 글이 추천글에 많이 올라와요.
겉으로는 원팀을 외치지만 특정인에 대한 부정적 글을 쓰며 갈라치기를 진행합니다 씁쓸합니다
그냥 아쉬운 모습이다. 입장을 이해는 하지만 안타깝다 이정도만 하면 되지 무슨 정치해라마라 이러는 건 서로간에 도움이 안됩니다.
대통령 취임1년에 다음주자 벌써부터 견제하는 발발 떠는 모습들 참..
이전에도 누차 말씀 드렸습니다만,
먼저, 결과적으로 조국 대표의 검찰개혁은 실패한 것 입니다. 검찰쿠테타와 내란수괴 윤석열 일당과의 싸움에서 당시 '민정수석-법무부장관이라는 자리' 를 가지고도 실패한 것 입니다.
둘째, 조국 대표가 검찰 및 친위쿠테타 수괴 윤석열이 일당에게 과도한 핍박과 고초를 겪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에 대한 회복과 복권이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조국 대표가 정치할 능력과 깜냥이 되느냐는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누군가에게 핍박과 고초를 당한 것과, 그가 정치력과 추진력을 겸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 이고,
완전히 분리해서 봐야 하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것역시 매번 이야기하지만 전 그가 고초를 겪었기에 대통령을 만들자 한자리 주자 이런소리 하는게 아닙니다. 그가 행정능력을 더 보여줘야 판단을 할 것이고 그려려면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죠. 제가 비판하는건 마치 동정심에 저 사람에게 한자리 주자고 하는게 아닌데 교묘하게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겁니다. 그리고 아무도 안하려는거 가만히 있었으면 편하게 잘 살거 나서서 개혁을 하려고 했던 점에서 최소한 그러한 기회는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연민가지고 저사람 뭐 해주자는 사람 없으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네, 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님의 말씀에도 공감 합니다.
그러나, 합당 결렬 후 대응하는 방식에 있어서
이건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글을 남겼습니다.
'않' 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이런건 생각않고 이잼이 버려서 손가혁이 없어진지가 언젠데 대통령의 힘든시절 과거얘기 꺼내서
본인 피코질에 이용하는것같아 상당히 불쾌하네요
대해서는 의구심이 드네요.
후안무치도 정도껏 좀
아직 살아있네요 잔불 정리좀 합시다! yo
공당 당수로서 할 수 있는 말이고, 시간 지나면 좀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합당논의에서 "조국혁신당이 근거없는 비방이나 폄하를 당한게 없다"고 생각들 하진 않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