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차례로 감독 Agent와 인간의 효율과 경제성을 대비해서 분석하기 시작하면 그것도 오래 버티기 힘들지 않을까요?
봄이머무는언덕
IP 223.♡.217.37
02-12
2026-02-12 2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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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미파더님 사람이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해서 일정한 인원은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2-12
2026-02-12 2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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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람이 감독 역할을 맡고 있지만 AI가 점차 그 비중을 넓혀갈 것으로 보이고 궁극적으로는 AI가 모든 감독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은 당연히 사람이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더 많고 사람이 판단을 더 잘합니다
그러나 AI 발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죠 AI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 AI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을 사람이 판단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수 있고 또한 AI가 생산하는 양 자체가 방대해서 사람의 능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시점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AI가 감독하는 것이 대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게 현실화되는 것은 2~3년 내에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AI 회사들은 AI가 개발하고 사람이 판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AI가 개발하고 AI가 감독하고 AI가 잘못된 것을 고치고 AI가 재연구하는 프로세스가 정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여태 그랬듯 다시한번 B2C 호황오면 그때는 사람 뽑겠죠 당연히 프로세스 안정적 돌리는거야 자동화되는데 결국 개척은 사람이 없으면 안되는거라 사이클일듯요?
전부다 AI가 대체한다 주장보면 그래서 뭐 하던거 다 치우고 자기계발 멈추고 집에서 쇼츠나 보고있자는건가 싶은게 좀 많더라고요. 노동의 종말이 언젠간 온다고 쳐도 "지금당장" 내가 뭘해야 하는지 생각조차 멈추자는 식의 사람들 보면 좀......
라텍스장갑
IP 222.♡.203.212
02-12
2026-02-12 22:52:39
·
글고 정확도 자체는 인간을 위협한다고 보지는 않는게, 정확도가 백날 높아봐야 100% 아닌 이상 사람이 감시 안하면 무조건 산으로 갈거라 이 일관성 유지를 어떻게 하는가가 관건일듯하네요
봄이머무는언덕
IP 223.♡.217.37
02-12
2026-02-12 22:54:14
·
@라텍스장갑님 생각해 보니 노동의 종말은 안올 것 같아요. 포드자동차에 컨베어벨트가 등장했을 때 같은 현상이 생길 것 같습니다. AI를 도입한 기업은 효용의 최대치를 뽑아내려고 달달 볶아댈 태고, AI의 효율과 생산성을 따라가자면 사람 몇명이 붙어도 모자랄 것 같거든요.
라텍스장갑
IP 222.♡.203.212
02-12
2026-02-12 22: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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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머무는언덕님 저도 비슷해요, B2C 호황이라 새로운 상품 수요가 계속생긴다? 그러면 사람수요는 여전하다고 봐요. 이 B2C 수요가 안끊기게 정책이 잘 나오길 바래야죠
오히려 컴퓨터 공학의 전 영역을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과목 공부하려면 코딩 공부도 해야겠지만.. 이건 뭐.. 인문학에서 철학공부의 역할이 될거고.. AI 활용하려면.. 소프트웨어 공학 차원에서 부터 시스템까지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하니까요.
봄이머무는언덕
IP 223.♡.217.37
02-12
2026-02-12 23:11:45
·
@컴구조님 뭔가 많이 융합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어학이나 경영학, 민법, 심리학 등등도 연관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NoaeC
IP 220.♡.173.117
02-13
2026-02-13 07:43:55
·
회사에서 일 진행 하면서 원인을 몰라서 며칠을 도돌이표로 작업 하던것의 원인을 어제 문득 생각나서 제미나이에게 물으니 원인분석 까지 해주더군요. 결론 1시간만에 해결.... 그동안 실감은 못했는데. 무서운게 체감이 되더라구요
잔고0원
IP 211.♡.143.116
02-13
2026-02-13 07:51:41
·
그래서 ai 의 손발이 되어줄 수 있는 분야로 업무 분야롤 옮기고 있습니다. 피지컬 ai 완성되서 모든 물리적 작업에서 사람이 없어도 되는 시점이면 이미 전 이세상 사람이 아닐테니. 그전까지는 ai 도움 받아서 10배 빨리 개발하면서 ai 가 직접 못하는 손발에서 인간의 장점을 발휘해야죠
라잇쉐어
IP 39.♡.28.206
02-13
2026-02-13 1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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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간이 풀지못한 평화적 화합의 문제를 풀수있었면 좋겠네요 각기 다양한 본능과 이해득실을 거슬러야하기때문에 쉽지않겠죠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25.♡.28.70
02-13
2026-02-13 10:31:14
·
저도 이번에 진행한 프로젝트는 ui 연결부만 제외하고는 모든 코드를 ai가 만들었네요.
화성인13
IP 218.♡.96.37
02-13
2026-02-13 10:43:23
·
사람이 코딩 안하는 것 자체는 비약적으로 달라진 간 아니죠. 전에는 코드 생성기 같은 것 많이 썼고, 현재는 시니어 개발자가 초급들 시켜서 코드 짜게 하고 있고. 품질이 더 좋아지고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 거죠. 기사에는 마치 김독만 하면 되는 것처럼 나와 있는데, 감독이 아니라 지시 후 결과 확인 하는 것을 감독이라고 잘못 말한 겁니다. 소시오패스 천재 직원이 찰떡같이 알아먹도록 열과 성을 다해서 상세히 지시하고 틀리면 또 지시하고 제대로 이행했는지 반복해서 확인하고 AI 토큰 용량이 제한되니 모든 지시 사항을 다음에 또 참고할 수 있게 요약 문서로 정리해야 하고.. 일이 많아요.
근데 이런걸 미래 AI가 대체할 수 있을까? 아직은.. LLM 만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원래 코딩 자체가 AI 처리하기 제일 쉬운 분야에요. 목표를 이해하고 그게에 맞는 전략과 설계를 만들고 그걸 실현하기 위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만들고.. 이런게 어렵죠.
신념/비전을 가지고 감성적 판단을 독창적으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AGI 없이는 안되죠.
하지만, — AGI는 물리 법칙을 초월하거나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연산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리아푸노프 시간 너머를 볼 수 없으며, 브레머만 한계보다 빨리 생각할 수 없습니다.
billncoo
IP 110.♡.114.98
02-13
2026-02-13 1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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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역할이라는게 결국 원하는 기능들을 꼼꼼히 검증하고 오류가 있는지 확인해서 재작업후 제품 완성시키는 역할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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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오래 버티기 힘들지 않을까요?
AI가 점차 그 비중을 넓혀갈 것으로 보이고
궁극적으로는 AI가 모든 감독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은 당연히
사람이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더 많고
사람이 판단을 더 잘합니다
그러나 AI 발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죠
AI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
AI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을
사람이 판단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수 있고
또한 AI가 생산하는 양 자체가 방대해서
사람의 능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시점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AI가 감독하는 것이 대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게 현실화되는 것은 2~3년 내에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AI 회사들은
AI가 개발하고 사람이 판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AI가 개발하고
AI가 감독하고
AI가 잘못된 것을 고치고
AI가 재연구하는 프로세스가 정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인간이 전혀 관여하지 않는 자동화 시스템은 기술적으로 가능할 지 몰라도 문제 발생 시 책임의 소재를 알 수 없게 되고 디버깅이 힘들 수 있습니다.
최소한이나마 인간이 감독하도록 제도화하지 않으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해도 처음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했는 지도 모르고 책임의 소재도 불분명한 그런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판단도 AI가 더 잘하는데?
책임도 AI가 더 잘하는데?
....
앞으로 정말
이런식으로 될 것 같습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창작은 AI가 사람한테 안될걸?
뭐는 AI가 사람한테 안될걸?
그림은 AI가 사람한테 안될걸?
영상은 AI가 사람한테 안될걸?
등등등 엄청 많았지만
하나하나 깨졌죠
머지않아 프로그램이란 것 자체가 없어질겁니다.
필요하면 개인 에이전트가 즉석에서 만들어서 쓸거고 그들끼리 통신할겁니다.
즐기세요 휴먼님들
창업해라는 소리하는 사람도 있던데, ai로 만든거 ai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문제가 있으니 말이죠.
지금 인력의 한 1%정도 필요할것 같네요
비용도 더 비싸질거고, 회사나 들어가야 쓸 기술이 되겟군여
당연히 프로세스 안정적 돌리는거야 자동화되는데
결국 개척은 사람이 없으면 안되는거라 사이클일듯요?
전부다 AI가 대체한다 주장보면 그래서 뭐 하던거 다 치우고 자기계발 멈추고 집에서 쇼츠나 보고있자는건가 싶은게 좀 많더라고요. 노동의 종말이 언젠간 온다고 쳐도 "지금당장" 내가 뭘해야 하는지 생각조차 멈추자는 식의 사람들 보면 좀......
인문학에서 철학공부의 역할이 될거고.. AI 활용하려면.. 소프트웨어 공학 차원에서 부터 시스템까지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하니까요.
각기 다양한 본능과 이해득실을 거슬러야하기때문에 쉽지않겠죠
품질이 더 좋아지고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 거죠.
기사에는 마치 김독만 하면 되는 것처럼 나와 있는데, 감독이 아니라 지시 후 결과 확인 하는 것을 감독이라고 잘못 말한 겁니다.
소시오패스 천재 직원이 찰떡같이 알아먹도록 열과 성을 다해서 상세히 지시하고 틀리면 또 지시하고 제대로 이행했는지 반복해서 확인하고
AI 토큰 용량이 제한되니 모든 지시 사항을 다음에 또 참고할 수 있게 요약 문서로 정리해야 하고..
일이 많아요.
근데 이런걸 미래 AI가 대체할 수 있을까? 아직은.. LLM 만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원래 코딩 자체가 AI 처리하기 제일 쉬운 분야에요.
목표를 이해하고 그게에 맞는 전략과 설계를 만들고 그걸 실현하기 위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만들고.. 이런게 어렵죠.
신념/비전을 가지고 감성적 판단을 독창적으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AGI 없이는 안되죠.
하지만,
— AGI는 물리 법칙을 초월하거나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연산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리아푸노프 시간 너머를 볼 수 없으며, 브레머만 한계보다 빨리 생각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