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설 연휴까지 쭉 쉬는 관계로
올만에 넷플릭스에서 옛날 영화 봤습니다
덴젤워싱턴 좋아하는데 덴젤워싱턴 영화 중 거의(?) 유일하게 안본 영화가 맨온파이어였거든요
이상하게 안땡겨서...
그러다 오늘 넷플릭스에 추천으로 뜨길래 봤습니다
뭐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내용 중에 좀 이상한게
(스포)
보이스라는 납치범 두목 집이 왜 그렇게 빈민가에 있는건지
가족 특히 동생을 끔찍히 아끼면서 납치로 큰 돈을 버는 두목이
왜 가족들은 그런 빈민가에서 살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리고 아빠가 결국 자기딸 유괴자작극으로 유괴보험금 사기치는거였는데
왜 진짜 나쁜놈한테 진짜 납치를 하라고 시킨건지??
제가 집중 안하고봐서 뭔가 놓친게 있는건지 아님 그냥 개연성없이 대충(?)만든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 보이스란 두목이 누군지 경찰도 몰랐어요. 빈라덴은 누군지 다 밝혀진 테러리스트니까 동굴같은곳에
숨어 살았던거죠.. 보이스 두목은 아예 정체를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숨어살 이유가 전혀 없죠 ㅎㅎ
가족들은 더더욱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