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송 결과로 이후 소송들에서도 민희진의 우위가 확실해 졌습니다.
이번 소송에 하이브가 쟁점 사안들을 고봉밥처럼 욱여넣고 진행했는데
그 쟁점들을 다 비토당했거든요.
배임도 인정안되었고
뉴진스 빼가기도 불인정이고
카피의혹제기,밀어내기 문제제기 다 정당한 문제제기라고 인정받았습니다.
거기다 배임건은 경찰이 1년 넘게 수사하다가 무혐의 종결처리 한걸
하이브가 검찰에 재수사 요청해 넘어가 있는 상태인데
이번 민사소송 판결로 검찰이 기소를 할지 말지조차 불확실해졌죠.
결국 하이브가 근거없는 음해로 민희진 해임시켰다가 법원에서
판결로 심판받은 겁니다.
아모른직다가 통하는 상황이 아니예요.
이 판결대로면 민희진을 억지로 해임시켜 뉴진스 활동 공백을 일으켰고 아일릿과의 갈등과 음반 밀어내기도 문제 제기 할 만 했다는 얘기죠.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을 낼만한 사유는 맞아 보입니다.
다니엘등의 판결에도 이 판결이 영향을 주겠죠.
그래서 그 전속계약해지 관련 소송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는 아시죠..?
가처분도 원칙적으로는 받아주는게 맞아요.
전속계약 소송의 경우 연예인의 짧은 전성기 고려해서 가처분은 인정해주고 소송후 책임을 지게 하는데
이번엔 이상하게 가처분 단계에서 막힌거죠.
아직 계약이 남아있어도 나 이 회사가 마음에 안들어! 계약 해지해줘! 하면 해주는게 맞다고요?
잘나가던 대표이사 쫓아내서 커리어 망친게 인정되면 계약을 어긴건 하이브가 되죠.
내가 좋아하는 대표이사를 자른다고? 그럼 나랑도 계약 해지해줘!
이게 맞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세,신천지라 비난만 마시구요.
어쩐지 활동량이 참 많더라 싶었네요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유효소송에서 완벽하게 승리한 민희진 대표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앞으로 오케이 레코즈를 통해 좋은 음악과 문화 만들어 주길 바라요.
받는거 아닙니다
전관으로 도배를 해놨던데.. 이걸 졌어요?
참고로 주장이 비토당했다라고 하셨는데 판결문에 판단이 명시된건가요?
만약 판결에 명시적으로 판단한게 아니라면 항소심 등에서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어보입니다. 기속력이 없으니까요.
민대표가 정황상 유리해보이지도 않습니다 갈 길이 멀어보일 뿐..
소송비용까지 하이브가 물어줄 정도로 꽉닫힌 판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