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무죄’ 재판장, 형사 피고인·변호인과 ‘재판 코칭’ 해외여행 정황
16분전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무죄’ 판결로 논란이 된
김인택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가
명태균 씨에게
무죄를 선고하기
바로 전날,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HDC신라면세점
황 모 팀장으로부터
해외 여행을
접대 받은 혐의다.
뉴스타파,
취재 결과 문제의
이
해외 여행에
김인택 부장판사가
면세점 황 모 팀장,
그리고
황 모 팀장의 변호사와도 함께 다녀온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김인택 부장판사가 명품 코트 95% 특혜 할인과 여행 경비 대납에 이은 변호사 동반 여행까지,
이 모든 일이 형사 피고인인
황 모 팀장을 위한
‘재판 코칭’의 대가가 아닌지
추가 수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현직 부장판사가
대기업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용산역사 내에 위치한
HDC신라면세점은
호텔신라와 HDC가 손잡고 만든 합작 회사다.
“모두 정산했다” 김인택 부장판사, 해외여행 접대 혐의로 500만원 벌금 약식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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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95%할인에 해외 여행 접대, 면세점 팀장 변호사까지 동반... 의문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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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김인택 부장판사에게
지난해 일본 히로시마 여행에서
사건 관련 조언을 해준 적이 있었는지 묻기 위해
전화를 하고 문자를 남겼으나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했다.
또 HDC신라면세점의
황 모 팀장과 조 모 변호사에게 해당 내용을 물었으나
아무런 답을 들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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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어렵지..않아요...???
선거운동 따로 필요없고,
그냥 지금까지 했던 재판 공개하는 걸로 해서요.
지금의 시스템이면
사법부의 "그래서 늬들이 어쩔건데?" 스탠스를 바꿀 이유나 동기가 없죠.
개혁의 필요성이 또 한번 강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