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출연... "밀약설은 망상, 민주당에 '시혜' 안 바란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불거졌던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일방적으로 비판받고 모욕감을 느꼈다"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조 대표는 1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합당 제안이 민주당 측에서 먼저 나왔음에도 조국혁신당이 공격받은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합당 제안을 우리가 한 게 아니다. 그런데 그 뒤로 온갖 허위·비방이 난리가 났다"라며 "당권·대권 밀약설이나 조국혁신당 400억 부채설 같은 말도 안 되는 허위사실이 유포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토지공개념'을 두고 색깔론 공세가 이어진 것에 대해 조 대표는 "토지공개념이 빨갱이라면 민주당 강령에도 있는 내용은 무엇이냐"라고 반문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모두 주장했던 내용"이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밀약설은 망상... 정청래 견제와 '손가혁' 부활 느껴"
조 대표는 이번 합당 논란이 민주당 내부의 권력투쟁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민주당 내에서 합당 건을 계기로 당권 또는 차기 대권을 둘러싼 격렬한 권력투쟁이 벌어진 것"이라며 이번 사태를 2026년 지방선거와 2030년 대권을 바라보는 조기 과열 경쟁으로 진단했습니다.
특히 정청래 대표와의 밀약설에 대해서는 "황당한 공상·망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정부 초기 1년도 안 된 상황에서 밀약 운운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내 공격의 배경을 구체적으로 짚었습니다. 조 대표는 "민주당 내에서 정청래 대표의 운영 스타일에 불만이 있었고, 8월 전당대회에서 재선될 경우 혹시 공천권을 독단적으로 행사할까 우려해 공격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자신을 향한 공격에 대해서는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해산을 명령했던 '손가혁(손가락혁명군)'이 부활한 느낌이었다"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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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지금처럼 독야청청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반응보면 일단은 합당안하기로 한건 잘한거같군요
최근 행보를 보면.. 참모진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큰 정치인이 비토를 쌓으며 정무적 실책을 저렇게 저지르는데요.. 그리고 조국대표를 응원하시는 분들도 .. 무조건 찬양할게 아니고, 잘못은 지적해 줘야 하는데.. 정말 선글라스 끼고 듣지도 보지도 않으려고 하니 문제인거 같네요.
김어준씨는 이제 플레이어로 뛰시길 바랍니다!
페라리 끌고 파리에 살림차려도 정치맛을 끊을 수 있겠습니까?
요즘 사람들은 알지도 못 할 손가혁 운운하는거보면 자기들만의 세계관이 있나봐요?
거기 조국대표도 연결되어 있고 말입니다.
애초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합당을 테이블 위로 올리는 게 이상 할 꺼 없는 거에요.
근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뭉쳐야 하는 시점에서 갑자기 차기 당대표 이야기가 튀어나온다? 그거 말 꺼낸 놈이 지방선거 패배 주범 아닌가요?
이렇게 인터뷰하고 다니는게 무슨 도움이 되나 싶네요.
적어도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학자일때의 명성을 근 십여년간 너무도 갉아 먹고 있는 듯..
하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동지의 언어가 중요하니까요